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일본야구, 오늘은 가오티비 NPB중계로 달려봅니다

오늘 7월 18일 일본프로야구는 총 6경기가 열립니다. 오후 2시에 두 경기가 먼저 시작하고, 나머지 네 경기는 오후 6시에 동시에 진행됩니다.
오후 2시에는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곤즈,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니혼햄 파이터스가 맞붙습니다. 주말 낮 경기라 편하게 보기 좋고, 경기 종료 후 저녁 경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서 볼 수 있는 일정이네요.
오후 6시에는 요코하마 DeNA와 야쿠르트, 히로시마와 한신, 라쿠텐과 세이부, 지바 롯데와 소프트뱅크 경기가 시작됩니다.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경기가 고르게 편성돼 있어 응원하는 팀이나 관심 있는 대진을 골라 보기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기는 히로시마와 한신의 맞대결입니다. 마쓰다 스타디움 특유의 응원 분위기가 있고, 두 팀 모두 경기 초반 흐름을 중요하게 가져가는 만큼 선취점이 승부에 큰 영향을 줄 것 같네요.
퍼시픽리그에서는 지바 롯데와 소프트뱅크 경기가 기대됩니다. ZOZO 마린 스타디움은 바람이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장타뿐 아니라 외야 수비와 불펜 운영도 함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미우리와 주니치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해 낮부터 야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고, 오릭스와 니혼햄 경기도 교세라돔에서 진행돼 날씨 걱정 없이 볼 수 있겠네요.
오늘처럼 여러 경기가 연이어 열리는 날에는 가오티비 NPB중계에서 경기 일정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면서 관심 있는 대진을 골라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낮 경기부터 저녁 경기까지 이어지니 일본야구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볼거리가 충분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여러분은 오늘 NPB 6경기 중 어떤 경기를 가장 기대하시나요? 저는 히로시마와 한신 경기를 먼저 보고, 이후 지바 롯데와 소프트뱅크 경기를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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