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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매튜스 8K |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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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10:14

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15일 (KST)
경기장: 부시 스타디움
최종 결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세인트루이스가 5회 알렉 벌레슨과 레오 버널의 연속 적시타로 만든 두 점을 끝까지 지키며 샌프란시스코를 2-1로 꺾었다. 신인 좌완 퀸 매튜스는 6회 선두타자에게 첫 안타를 허용하기 전까지 노히트 투구를 이어갔고, 6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는 7·8·9회 모두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세인트루이스 불펜을 넘지 못했다.

초반은 양 팀 선발의 투수전이었다. 매튜스는 첫 10타자를 연속으로 잡은 뒤 4회 브라이스 엘드리지에게 첫 볼넷을 내줬지만 안타는 허용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든 룹도 4회까지 실점 없이 버티며 팽팽하게 맞섰다. 메이저리그 일정과 경기 결과는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균형이 깨진 것은 5회말이었다. 1사에서 토머스 사제시가 안타를 치고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이반 에레라가 볼넷을 골라 1·2루가 되자 샌프란시스코는 룹을 내리고 좌완 레이버 산마르틴을 투입했다.

벌레슨은 바뀐 투수의 초구를 곧바로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2루에 있던 사제시가 홈을 밟으면서 세인트루이스가 1-0으로 앞섰다. 벌레슨의 시즌 110번째 타점이었다.

계속된 공격에서는 폭투로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이동했고 조던 워커가 볼넷을 골라 만루를 채웠다. 버널이 다시 우전 적시타를 쳐 3루주자를 불러들이면서 2-0이 됐다. 빅리그 승격 후 13경기에서 14번째 타점을 기록한 타구였다.

룹은 4⅓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등판을 마쳤고 시즌 14패째를 기록했다. 두 점 모두 5회에 집중됐다. 양 팀 선발과 불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초 매튜스를 처음으로 흔들었다. 선두타자 그랜트 맥크레이가 2루타를 때리며 이날 팀 첫 안타를 기록했고, 1사 후 조나 콕스가 적시타를 쳐 맥크레이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점수는 2-1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이어지는 주루에서 버널이 콕스의 2루 도루를 저지했다. 매튜스는 엘드리지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7회에는 샌프란시스코가 다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매튜스가 2사 만루 위기에 몰리자 세인트루이스는 저스틴 브루일을 투입했다. 브루일은 맥크레이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동점 주자의 득점을 막았다.

8회에도 자이언츠는 주자 두 명을 내보냈지만 라인 스타넥이 실점 없이 막았다. 세인트루이스 타선 역시 추가점을 만들지는 못하면서 마지막까지 한 점 차가 유지됐다.

9회초에는 마무리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등판했다. 안타와 볼넷을 내준 뒤 폭투까지 나오면서 샌프란시스코가 2사 2·3루의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안타 하나면 역전까지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크리스천 코스의 땅볼을 내야진이 처리하면서 경기가 끝났다. 오브라이언은 시즌 37번째 세이브를 올렸고,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네 경기에서 세 번째 승리를 챙겼다. 샌프란시스코는 득점권에서 7타수 1안타에 그치며 4연패에 빠졌다. 주요 MLB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이어진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5회말 벌레슨의 선제 적시타다. 사제시가 안타와 도루로 2루까지 간 뒤 벌레슨이 산마르틴의 초구를 우전 안타로 연결해 0-0 균형을 깼다.

두 번째는 같은 이닝 버널의 적시타다. 폭투와 워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만루에서 우전 안타를 쳐 2-0으로 벌렸다. 결국 이 한 점이 결승점이 됐다.

세 번째는 9회초 오브라이언의 마지막 승부다. 안타와 볼넷, 폭투로 2사 2·3루까지 몰렸지만 코스를 땅볼로 잡아내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세인트루이스는 매튜스가 6회까지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한 점으로 막았고, 5회 벌레슨과 버널이 만든 두 점을 불펜이 끝까지 지켰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지막 세 이닝 연속으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동점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1-2로 패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김도현: 매튜스가 8개의 삼진으로 초반을 지배했고, 세인트루이스 불펜은 7회부터 세 차례 이어진 자이언츠의 동점 기회를 모두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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