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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타티스 449피트 홈런 |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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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10:11

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15일 (KST)
경기장: 쿠어스 필드
최종 결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8-7 콜로라도 로키스

샌디에이고가 콜로라도의 끈질긴 추격을 8-7로 막아내며 8연승을 달렸다. 매니 마차도가 1회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2회 449피트짜리 대형 투런 홈런을 날렸다. 콜로라도가 6회부터 세 차례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샌디에이고는 매 이닝 필요한 추가점을 만들었고, 9회 메이슨 밀러가 마지막 아웃 세 개를 처리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 마차도의 시즌 28호 홈런으로 먼저 앞섰다. 마차도가 스가노 도모유키의 공을 좌측 담장 밖으로 보내 1-0을 만들었다. 메이저리그 경기 결과와 일정은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콜로라도는 곧바로 1회말 TJ 럼필드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샌디에이고가 2회초 한꺼번에 네 점을 뽑았다. 잭슨 메릴이 안타로 출루하고 잰더 보가츠가 볼넷을 고른 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적시타를 쳐 2-1로 다시 앞섰다.

이어 프레디 페르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고, 타티스가 가운데 담장을 크게 넘기는 시즌 22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449피트, 타구 속도 111.1마일의 대형 홈런으로 점수는 5-1까지 벌어졌다.

3회초에는 타이 프랑스가 2루타로 출루한 뒤 메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6-1이 됐다. 콜로라도 선발 스가노는 이후 추가 실점을 막으며 5회까지 버텼지만 최종 5이닝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10패째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케이시 마이즈도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큰 실점은 피했다. 5회말 코너 노비의 2루타와 헌터 굿맨의 볼넷 뒤 럼필드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6-2가 됐지만, 후속 두 타자를 잡고 자신의 등판을 끝냈다. 최종 기록은 5이닝 8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시즌 6승째였다. 선발과 불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콜로라도는 6회말 본격적으로 따라붙었다. 카일 하트를 상대로 주자 두 명이 나간 상황에서 제이크 맥카시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스코어는 6-4가 됐고, 이어 코너 노비의 땅볼 때 맥카시가 홈을 밟으면서 6-5 한 점 차까지 좁혀졌다.

샌디에이고는 곧바로 7회초 프랑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탰다. 프랑스는 이날 3안타를 기록하며 복귀 첫 경기부터 타선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콜로라도도 7회말 콜 캐릭이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쳐 다시 7-6으로 따라붙었다.

8회에도 같은 흐름이 반복됐다. 샌디에이고는 더스틴 해리스의 적시 2루타로 8-6을 만들었지만, 콜로라도가 8회말 노비의 적시 2루타로 다시 한 점을 만회했다. 점수는 8-7. 샌디에이고는 끝까지 한 점 차 압박을 받아야 했다.

9회초에는 노비가 타이 프랑스의 강한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콜로라도에 마지막 추격 기회를 남겼다. 그러나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밀러가 콜로라도 타선을 막아내며 시즌 37번째 세이브를 완성했다.

샌디에이고는 마차도와 타티스의 홈런을 포함해 프랑스와 메릴이 각각 3안타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럼필드의 두 차례 적시타, 맥카시의 2타점 3루타, 캐릭의 홈런으로 계속 따라붙었지만 한 번도 동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주요 메이저리그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이어진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2회초 타티스의 449피트 투런 홈런이다. 샌디에이고가 3-1로 앞선 상황에서 가운데 담장을 크게 넘기며 단숨에 5-1로 벌렸다.

두 번째는 6회말 맥카시의 2타점 3루타다. 콜로라도가 2-6으로 뒤진 상황에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고, 이어 자신도 땅볼 때 홈을 밟으면서 한 이닝에 세 점을 따라붙었다.

세 번째는 9회말 밀러의 세이브다. 콜로라도가 8-7까지 따라온 상황에서 마지막 이닝을 책임져 추가 실점을 막았고, 샌디에이고의 8연승을 확정했다.

샌디에이고는 초반 마차도와 타티스의 홈런으로 6-1까지 앞섰지만 콜로라도가 후반 매 이닝 추격해 한 점 차 승부가 됐다. 프랑스와 해리스가 필요한 순간 추가점을 만들어냈고, 밀러가 마지막 한 점의 리드를 지키면서 8-7 승리를 완성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윤도현: 타티스의 449피트 홈런으로 크게 앞선 샌디에이고가 콜로라도의 세 차례 한 점 차 추격을 모두 버텨내며 8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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