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2

[MLB] 시애틀 매리너스 vs LA 에인절스 시리 3안타 2타점 | 2026-09-15

5
Lv.5
버거킹
2026-09-15 10:00

경기: 시애틀 매리너스 vs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15일 (KST)
경기장: 에인절 스타디움
최종 결과: 시애틀 매리너스 4-6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LA 에인절스가 경기 초반 네 점을 먼저 뽑은 뒤 시애틀의 추격을 막고 6-4로 승리했다. 호세 시리가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잭 네토는 3루타를 포함해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리드 데트머스는 칼 롤리에게 3점 홈런을 맞았지만 6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6승을 챙겼다.

시애틀은 1회초부터 득점 기회를 잡았다. J.P. 크로포드가 출루한 뒤 랜디 아로사레나의 타구 때 홈까지 파고들었지만 에인절스의 중계 플레이에 걸려 홈에서 아웃됐다. 이어 데트머스가 롤리를 삼진으로 잡으면서 시애틀의 첫 공격은 무득점으로 끝났다. 메이저리그 일정과 경기 흐름은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에인절스는 곧바로 1회말 두 점을 냈다. 1사 후 마이크 트라웃이 안타로 출루했고, 시리가 시애틀 신인 선발 케이드 앤더슨을 상대로 좌익선상 2루타를 쳐 트라웃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리는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했고 본 그리섬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2-0이 됐다.

3회말에는 다시 시리가 공격의 중심에 섰다. 웨이드 메클러가 안타로 출루한 뒤 네토가 좌익선상을 가르는 적시 3루타를 날려 3-0을 만들었다. 한 타자 뒤 시리가 적시타를 보태 네토까지 홈으로 들어왔고 에인절스는 4-0까지 달아났다.

시애틀도 홈런 한 방으로 곧바로 따라붙었다. 4회초 아로사레나와 도미닉 캔존이 연속 안타로 출루했고, 롤리가 데트머스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2호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네 점 차였던 경기가 순식간에 4-3 한 점 차로 좁혀졌다.

데트머스는 이 홈런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6회까지 버텼다. 최종 기록은 6이닝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 수 95개였다.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성적을 6승8패로 만들었다. 두 팀 선발과 불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에인절스는 5회말 다시 두 점을 보탰다. 앤더슨이 1사까지 잡은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시애틀은 쿠퍼 크리스웰을 투입했다. 에인절스가 만루 기회를 만든 상황에서 덴저 구즈먼이 2타점 적시타를 쳐 6-3으로 다시 간격을 벌렸다.

앤더슨은 4⅓이닝 7피안타 무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에인절스가 초반부터 빠르게 타격 타이밍을 잡으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신인 좌완에게 가장 많은 실점을 안겼다.

시애틀은 7회초 다시 홈런으로 추격했다. 크로포드가 블레이크 와이먼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93피트짜리 시즌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점수는 6-4, 다시 두 점 차가 됐다.

8회말에는 시애틀 수비가 추가 실점을 막았다. 트래비스 다노의 좌중간 타구를 아로사레나가 몸을 날려 잡아내면서 에인절스의 공격을 끊었다. 시애틀은 두 점 차를 유지한 채 마지막 9회 공격으로 들어갔다.

9회초 에인절스 마무리 벤 조이스가 흔들리면서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다. 대타 라자로 몬테스와 테일러 워드가 연속 볼넷을 골라 동점 주자까지 출루했다. 하지만 크로포드의 강한 타구를 그리섬이 잡아내면서 경기가 끝났다. 조이스는 주자 두 명을 내보내고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5세이브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시리의 3안타와 네토의 2안타를 앞세워 3연패를 끊었다. 반면 시애틀은 롤리와 크로포드의 홈런으로 네 점을 따라붙었지만 초반 4실점과 5회 구즈먼에게 허용한 2타점 적시타를 만회하지 못했다. 주요 MLB 경기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이어진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회말 시리의 적시 2루타와 주루다. 트라웃을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만든 뒤 곧바로 3루를 훔쳤고, 그리섬의 희생플라이 때 직접 두 번째 득점까지 올렸다.

두 번째는 4회초 롤리의 시즌 22호 3점 홈런이다. 시애틀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아로사레나와 캔존을 모두 불러들이며 단숨에 3-4까지 따라붙었다.

세 번째는 9회초 마지막 승부다. 조이스가 대타 두 명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해 동점 주자까지 내보냈지만, 크로포드의 타구가 그리섬에게 잡히면서 에인절스의 6-4 승리가 확정됐다.

에인절스는 1회와 3회 시리와 네토를 중심으로 네 점을 먼저 만들었고, 롤리의 3점포로 한 점 차까지 추격당한 뒤 5회 구즈먼의 2타점 적시타로 다시 달아났다. 시애틀이 9회까지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조이스가 마지막 아웃을 잡아내며 두 점 차를 지켰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김우진: 시리가 초반 네 점 가운데 세 점에 직접 관여했고, 에인절스는 롤리의 3점포 이후에도 5회 곧바로 두 점을 보태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