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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SG vs KT 소형준 7이닝 1실점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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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케이에프씨
2026-09-08 17:11

경기: SSG 랜더스 vs KT 위즈
대회: 2026 신한 SOL KBO 리그
경기일: 2026년 9월 8일 (KST)
경기장: 수원KT위즈파크
최종 결과: SSG 랜더스 1-3 KT 위즈

KT가 SSG를 3-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소형준이 7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볼넷 없이 3탈삼진 1실점으로 버텼고, 2회말 안현민이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최원준의 홈스틸까지 나오면서 만들어진 세 점을 KT 마운드가 끝까지 지켰다.

양 팀 모두 1회부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SSG는 1회초 박성한과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연속 안타를 쳐 1사 1·2루를 만들었지만 김재환과 전의산이 범타로 물러났다. KT도 1회말 최원준의 안타와 안현민, 김현수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으나 허경민이 1루수 뜬공에 그쳤다. 시즌 막판 경기 결과와 일정은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KT는 2회말 두 번째 만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사 후 조대현과 장준원이 연속 안타를 쳤고 최원준까지 내야안타로 출루하며 베이스를 모두 채웠다. 김상수가 삼진으로 물러나 2사 만루가 됐지만, 안현민이 김건우의 145㎞ 직구를 받아쳐 좌측 깊숙한 곳으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KT는 여기서 한 점을 더 만들었다. 1·3루에서 안현민이 2루 도루를 시도하자 3루주자 최원준이 동시에 홈으로 파고들었다. SSG 배터리가 안현민을 견제하는 사이 최원준이 홈을 밟으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SSG는 3회초 바로 한 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안재연과 정준재가 연속 안타를 쳐 무사 1·3루를 만들었고, 박성한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안재연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이어진 상황에서 에레디아가 병살타를 치면서 추가 득점 기회는 사라졌다.

이후에는 소형준이 SSG 타선을 묶었다. 3회 한 점을 내준 뒤 7회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최종 기록은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 수 85개였다. 지난 7월 25일 롯데전 이후 45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7승째를 챙겼다. 선발과 불펜 운용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SSG 선발 김건우는 2회 집중타를 허용한 뒤 4회까지 던졌다. 최종 기록은 4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91구였고 시즌 10패째를 기록했다. 이후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가 불펜으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KT는 추가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잡고도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4회 1사 1·2루에서는 김상수와 안현민이 연속 뜬공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선두타자 샘 힐리어드가 2루타를 쳤지만 후속타가 없었다. 6회에도 조대현의 안타와 최원준의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들었으나 김상수가 병살타를 기록했다.

7회말에도 김현수와 허경민의 연속 안타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오윤석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가점은 없었지만 KT 마운드가 두 점 차를 그대로 유지했다. 소형준 뒤를 이어 손동현이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9회에는 박영현이 마운드에 올랐다. 1사 후 에레디아에게 우측 담장 상단을 때리는 3루타를 허용하면서 마지막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재환을 초구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전의산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박영현은 시즌 25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어지는 KBO 경기 편성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에서도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2회말 안현민의 2타점 적시타다. 2사 만루에서 김건우의 145㎞ 직구를 공략해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KT가 2-0으로 먼저 앞섰다.

두 번째는 같은 이닝 최원준의 홈스틸이다. 1·3루에서 안현민이 2루를 훔치는 순간 최원준이 홈까지 파고들어 세 번째 점을 만들었다. 이날 KT의 마지막 득점이었다.

세 번째는 9회초 박영현의 위기 탈출이다. 에레디아에게 1사 3루를 허용했지만 김재환을 뜬공, 전의산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두 점 차 리드를 지켰다.

KT는 2회 안현민의 2타점 적시타와 최원준의 홈스틸로 만든 세 점을 소형준의 7이닝 1실점 투구와 손동현·박영현의 무실점 계투로 지켜 3-1 승리를 거뒀다. 타선이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지만 마운드가 SSG에 한 점만 허용하면서 3연패를 끊었다.

⚾ 가오티비 KBO리뷰 신재민: 안현민의 한 번의 적시타와 최원준의 주루로 만든 세 점을 소형준이 7회까지 지켰고, 박영현이 9회 1사 3루까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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