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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아스날 vs 첼시 외데고르 결승골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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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2026-09-07 02:47

경기: 아스날 vs 첼시
대회: 2026-27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7일 (KST)
경기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최종 결과: 아스날 2-1 첼시

아스날이 경기 시작 77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첼시를 2-1로 뒤집었다. 모건 로저스에게 일찍 실점했지만 전반 25분 카이 하베르츠가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5분 마르틴 외데고르가 크리스토스 촐리스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넣었다. 첼시는 전반 추가시간 페드루 네투가 골대를 맞히고 경기 막판 에스테방의 슈팅이 다비드 라야에게 막히면서 두 번째 골을 만들지 못했다.

첼시는 시작하자마자 아스날 골문을 열었다. 전반 2분 프리킥 상황에서 아스날이 걷어낸 공이 페널티박스 바깥 로저스 쪽으로 흘렀고, 로저스가 떨어지는 공을 오른발 발리로 바로 때렸다. 슈팅은 라야의 왼쪽을 지나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공식 기록상 득점 시간은 2분이었지만 실제로는 킥오프 후 77초 만에 나온 골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주요 경기 일정과 결과는 가오티비 프리미어리그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아스날은 곧바로 세트피스로 반격했다. 12분 데클란 라이스의 낮은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에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앞선 과정에서 에즈리 콘사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VAR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18분에는 부카요 사카가 오른쪽에서 골문을 노렸지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막았다.

계속 두드리던 아스날은 25분 동점을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하베르츠가 안쪽으로 접고 들어간 뒤 페널티박스 가장자리에서 왼발로 낮게 슈팅했다. 공은 마르티네스의 니어포스트 쪽을 통과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첼시에서 뛰었던 하베르츠의 골로 스코어는 1-1이 됐다.

첼시도 전반 종료 직전 다시 앞설 기회를 잡았다. 추가시간 주앙 페드루가 역습에서 오른쪽으로 공을 연결했고 네투가 안쪽으로 파고들며 낮은 슈팅을 날렸다. 라야가 손을 쓰기 어려운 코스로 향했지만 공은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양 팀은 1-1로 전반을 마쳤다.

아스날의 역전골은 후반 50분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촐리스가 수비를 벗겨낸 뒤 중앙으로 낮은 패스를 보냈다. 하베르츠가 자신에게 오는 공을 건드리지 않고 흘려보냈고, 뒤에서 들어오던 외데고르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골문 위쪽을 뚫었다. 촐리스에게 도움이 기록됐고 아스날이 2-1로 처음 리드를 잡았다.

첼시는 60분 로메오 라비아와 요렐 하토를 빼고 말로 귀스토와 파쿤도 차바리아를 투입했다. 아스날은 67분 칼라피오리와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피에로 인카피에와 마르틴 수비멘디로 교체했고, 78분에는 하베르츠와 외데고르 대신 빅토르 요케레스와 미켈 메리노를 넣었다. 양 팀의 선발 구성과 전술 변화는 가오티비 축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첼시가 라인을 높이면서 아스날에도 추가골 기회가 생겼다. 69분 사카가 골문을 노렸지만 마르티네스가 손끝으로 쳐냈고, 72분에는 사카의 코너킥을 콘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다시 마르티네스가 골라인에서 막았다. 한 점 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첼시는 81분 네투 대신 에스테방을 투입해 마지막 공격을 준비했다. 89분 에스테방이 박스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문 위쪽으로 향했지만 라야가 손을 뻗어 크로스바 위로 쳐냈다. 경기 막판 첼시가 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가장 가까운 장면이었다. 이날 경기와 이어지는 프리미어리그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양 팀에서 퇴장은 나오지 않았다. 첼시는 주앙 페드루, 콜 파머, 막상스 라크루아가 경고를 받았고 아스날에서는 촐리스와 경기 막판 메리노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아스날은 남은 시간을 지키며 2-1로 경기를 끝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전반 2분 로저스의 선제골이다. 아스날이 프리킥을 걷어낸 뒤 박스 바깥으로 떨어진 공을 로저스가 오른발 발리로 바로 때려 경기 시작 77초 만에 첼시에 1-0 리드를 안겼다.

두 번째는 25분 하베르츠의 동점골이다. 오른쪽에서 안으로 접어 들어온 뒤 박스 가장자리에서 왼발 낮은 슈팅으로 마르티네스의 가까운 쪽을 뚫어 1-1을 만들었다.

세 번째는 50분 외데고르의 결승골이다. 촐리스가 왼쪽에서 낮게 연결한 공을 하베르츠가 영리하게 흘렸고, 외데고르가 뒤에서 들어오며 오른발로 마무리해 2-1 역전을 완성했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2분도 되기 전에 실점했지만 하베르츠와 외데고르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네투의 슈팅은 골대를 맞았고 후반 막판 에스테방의 슈팅은 라야에게 막히면서 첼시는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아스날은 개막 3연승으로 승점 9점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와 나란히 전승을 이어갔다.

⚽ 가오티비 프리미어리그리뷰 정시우: 77초 만에 먼저 실점한 아스날이 하베르츠의 동점골과 외데고르의 후반 결승골로 뒤집었고, 마지막에는 라야가 에스테방의 슈팅을 막아 한 점 차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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