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30

[DFB-포칼] 오스나브뤼크 vs 바이에른 뮌헨 케인 멀티골 | 2026-09-03

5
Lv.5
버거킹
2026-09-03 09:14

경기: VfL 오스나브뤼크 vs 바이에른 뮌헨
대회: 2026-27 DFB-포칼 1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3일 (KST)
경기장: 브레머 브뤼케
최종 결과: VfL 오스나브뤼크 1-4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오스나브뤼크를 4-1로 꺾고 DFB-포칼 2라운드에 올랐다. 해리 케인이 전반 동점골과 후반 페널티킥을 넣어 두 골을 기록했고, 톰 비쇼프와 미하엘 올리세가 한 골씩 보탰다. 오스나브뤼크는 로빈 마이스너의 장거리 슈팅으로 먼저 앞섰지만 전반 24분 만에 리드를 내줬다.

첫 골은 예상 밖의 장면에서 나왔다. 전반 5분 마이스너가 바이에른 수비진과의 경합에서 공을 따낸 뒤 약 30m 거리에서 오른발로 그대로 때렸다. 골문에서 앞으로 나와 있던 요나스 우르비히가 손을 쓰기 어려운 오른쪽 상단으로 공이 꽂히면서 오스나브뤼크가 1-0으로 앞섰다. 바이에른은 김민재와 요나탄 타를 중앙 수비에 세웠지만 첫 역습 상황에서 일격을 맞았다.

바이에른은 오래 끌려가지 않았다. 전반 18분 요주아 키미히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띄운 공을 오스나브뤼크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케인이 가까운 거리에서 곧바로 슈팅해 1-1을 만들었다. 독일 무대 주요 경기 흐름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6분 뒤에는 바이에른이 역전했다. 비쇼프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공격이 이어졌고,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루이스 디아스의 슈팅을 골키퍼 요나스 크룸레이가 막았다. 흘러나온 공을 비쇼프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전반 24분 2-1이 됐다. 올리세도 전반 추가시간 박스 안에서 낮게 슈팅했지만 크룸레이가 막아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에도 바이에른이 점유율을 높이며 오스나브뤼크를 밀어붙였지만 세 번째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59분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슈팅을 크룸레이가 막았고, 61분에는 올리세가 연결한 공을 케인이 가까운 거리에서 마무리하지 못했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62분 사이바리와 톰 비쇼프 대신이 아니라 사이바리와 톰 브라운 중 브라운을 빼고 레나르트 카를과 알폰소 데이비스를 투입해 측면과 공격 속도를 바꿨다.

바이에른의 세 번째 골은 73분 나왔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뒤 교체 투입된 레나르트 카를이 올리세에게 연결했고, 올리세가 수비수 한 명을 버틴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왼발 칩슛으로 3-1을 만들었다. 두 골 차가 된 뒤 오스나브뤼크의 역습 빈도도 눈에 띄게 줄었다.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초반 실점 이후에는 후방에서 공을 돌리며 공격 전개에 계속 관여했고, 이날 90차례 패스 중 88개를 연결했다. 김민재의 경기 기록과 시즌 초반 출전 흐름은 김민재 3경기 연속 선발 리포트에서 따로 볼 수 있다.

마지막 득점은 86분이었다. 교체 투입된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야니크 뮐러에게 반칙을 당했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케인이 오른쪽 아래를 향해 침착하게 차 넣어 자신의 두 번째 골과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은 이후 케인과 올리세를 불러들이고 젊은 자원까지 투입하며 남은 시간을 보냈다.

양 팀 모두 퇴장은 없었고 공식 기록상 경고도 나오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초반 1실점 이후 전반에 역전했고, 후반에는 올리세의 추가골과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더 넣어 4-1로 경기를 마쳤다. 이어지는 독일컵과 유럽축구 매치업은 가오티비 축구 분석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전반 5분 마이스너의 선제골이다. 바이에른 수비와의 경합에서 공을 따낸 뒤 약 30m 거리에서 골문 오른쪽 상단을 향해 강하게 때려 우르비히를 무너뜨렸다.

두 번째는 전반 24분 비쇼프의 역전골이다. 디아스의 첫 슈팅을 크룸레이가 막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비쇼프가 놓치지 않고 마무리해 1-0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세 번째는 후반 73분 올리세의 추가골이다. 교체로 들어온 레나르트 카를의 패스를 받은 뒤 수비를 버티고 골키퍼 위로 공을 띄워 넣었다. 한 골 차로 버티던 오스나브뤼크와의 간격이 이 장면에서 두 골로 벌어졌다.

바이에른은 전반 5분 먼저 실점했지만 케인과 비쇼프가 6분 간격으로 연속골을 넣어 전반에 경기를 뒤집었고, 후반 올리세와 케인이 두 골을 더해 4-1로 승리했다. 오스나브뤼크가 초반 장거리 골과 크룸레이의 선방으로 버텼지만 바이에른의 지속적인 박스 안 진입을 끝까지 막지는 못했다.

⚽ 가오티비 DFB-포칼리뷰 최도윤: 오스나브뤼크가 5분 만에 먼저 득점했지만 바이에른은 케인을 중심으로 전반에 역전했고, 후반 교체 카드까지 득점에 관여하면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