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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양키스 vs LA 에인절스 존스·치좀 백투백 홈런 |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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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2026-09-02 16:47

경기: 뉴욕 양키스 vs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2일 (KST)
경기장: 에인절 스타디움
최종 결과: 뉴욕 양키스 7-3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가 에인절스를 7-3으로 꺾었다. 스펜서 존스가 1회 결승 2점 홈런을 포함해 2안타 3타점을 올렸고, 바로 다음 타자 재즈 치좀 주니어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 게릿 콜은 6회 크리스티안 무어에게 2타점 3루타를 맞으며 한 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양키스 불펜이 추가 실점을 막았고, 타선이 8회와 9회 세 점을 보태 승부를 마무리했다.

양키스는 1회초부터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를 두들겼다. 코디 벨린저가 안타로 출루한 뒤 존스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9호 2점 홈런을 쳤다. 비거리 398피트짜리 타구였다. 이어 치좀이 좌측 파울폴 안쪽으로 시즌 19호 솔로 홈런을 날리면서 연속 타자 홈런이 나왔다. 양키스는 콜이 마운드에 오르기도 전에 3-0으로 앞섰다. 메이저리그 경기별 결과와 일정은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3회초에는 한 점을 더했다. 벤 라이스가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했고 벨린저의 안타로 1·3루가 됐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가 병살타를 치는 사이 라이스가 홈을 밟아 4-0. 에인절스는 곧바로 3회말 반격했다. 잭 네토가 안타를 치고 2루를 훔친 뒤, 2사에서 웨이드 메클러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4-1로 따라붙었다.

콜은 5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버텼지만 6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메클러와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가 출루한 1사 상황에서 무어가 우익선상 깊숙한 곳으로 2타점 3루타를 쳤다. 스코어는 4-3까지 좁혀졌다. 콜은 여기서 교체됐고 최종 기록은 5⅓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 수 90개였다.

콜을 구원한 브렌트 헤드릭이 무어를 3루에 둔 채 후속 타자를 막아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헤드릭은 1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폴 블랙번은 1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선발과 불펜 매치업을 함께 볼 때는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도 참고할 수 있다.

양키스는 8회초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존스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치좀의 안타가 이어졌고, 트렌트 그리샴이 좌전 적시타를 쳐 존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리샴은 23타수 연속 무안타를 끊는 안타를 타점으로 연결했다. 이어 대타 폴 골드슈미트의 희생플라이 때 치좀까지 홈을 밟아 6-3이 됐다.

9회초에는 벨린저가 이날 세 번째 안타로 출루했고, 존스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7-3을 만들었다. 존스는 3타수 2안타 2볼넷 3타점 2득점에 도루 하나까지 기록했다. 치좀도 홈런을 포함한 3안타 2득점, 벨린저는 5타수 3안타 2득점을 올렸다. 이날 양키스의 14안타 가운데 세 선수가 8개를 책임졌다.

에인절스 선발 로드리게스는 6이닝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6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콜은 시즌 8승째를 챙겼다. 9회에는 이날 양키스 합류 후 첫 등판에 나선 존 슈라이버가 세 타자를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네 점 차 상황이라 세이브는 기록되지 않았다. 양키스의 와일드카드 경쟁과 이어지는 경기 소식은 가오티비 메이저리그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회초 존스와 치좀의 백투백 홈런이다. 벨린저가 출루한 상황에서 존스가 398피트짜리 2점 홈런을 쳤고, 치좀이 곧바로 좌측 담장을 넘기면서 양키스가 첫 이닝에 3점을 뽑았다.

두 번째는 6회말 무어의 2타점 3루타다. 에인절스가 1-4로 뒤진 상황에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4-3까지 추격했다. 콜은 이 장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세 번째는 8회초 그리샴의 적시타다. 에인절스가 한 점 차까지 쫓아온 뒤 추가 득점이 없던 상황에서 존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5-3을 만들었고, 이어 골드슈미트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두 점을 추가했다.

양키스는 1회 존스와 치좀의 연속 홈런으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7-3으로 승리했다. 에인절스가 6회 한 점 차까지 따라왔지만 헤드릭이 동점 주자를 3루에 남겨뒀고, 양키스 타선이 8회부터 다시 세 점을 뽑은 것이 승부를 갈랐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강태윤: 존스와 치좀이 첫 이닝부터 장타를 터뜨렸고, 4-3까지 좁혀진 뒤에는 양키스 불펜과 후반 타선이 필요한 아웃과 점수를 정확히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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