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8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vs 말라가 전반 30분 3골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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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2026-08-31 08:09

경기: 레알 마드리드 vs 말라가 CF
대회: 2026-27 라리가 EA SPORTS 3라운드
경기일: 2026년 8월 31일(KST)
경기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최종 결과: 레알 마드리드 4-0 말라가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30분 안에 세 골을 몰아넣으며 말라가를 4-0으로 꺾었다. 주드 벨링엄이 개인 돌파로 선제골을 만들었고 킬리안 음바페도 시즌 4호 골을 추가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교체로 들어온 아르다 귈러가 마지막 골을 넣었다.

레알은 시작부터 말라가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1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발리슛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고, 19분 결국 첫 골이 나왔다.

벨링엄이 상대 진영에서 직접 공을 빼앗은 뒤 수비 두 명 사이를 파고들었다. 골키퍼 알폰소 에레로와 맞선 상황에서는 다리 사이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1-0.

가오티비 라리가 경기 정보를 기준으로 레알은 선제골 이후 공격 속도를 더 끌어올렸다.

26분 브라힘 디아스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의 슈팅을 에레로가 막았다. 이어 벨링엄이 헤더를 시도했고 카를로스 푸가가 골라인에서 걷어냈지만 공이 에레로를 맞고 다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공식 기록은 에레로의 자책골.

2-0.

불과 4분 뒤 세 번째 골까지 터졌다.

오른쪽에서 트렌트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음바페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바로 마무리했다.

3-0.

음바페의 시즌 4호 골이었다.

말라가는 전반 43분 라파 로드리게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며 가장 좋은 기회를 놓쳤다.

후반에는 벨링엄이 다시 한 번 골대를 때렸다. 55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로 강하게 찼지만 이번에는 추가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레알은 이미 세 골 차로 앞선 만큼 경기 속도를 조절했다. 가오티비 해외축구 소식에서도 이번 시즌 레알의 초반 흐름을 볼 수 있는데, 조제 모리뉴 체제에서 리그 첫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갔다.

86분에는 말라가가 페널티킥을 얻는 듯했다.

하이탐의 프리킥 과정에서 핸드볼 판정이 나왔지만 VAR 확인 후 주심이 직접 모니터를 확인했고 페널티킥을 취소했다.

마지막 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귈러가 자기 진영에서 역습을 시작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공을 넘긴 뒤 계속 골문 쪽으로 뛰었고, 비니시우스가 다시 내준 패스를 받아 왼발로 마무리했다.

4-0.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9분 벨링엄의 선제골이다. 직접 공을 탈취한 뒤 수비 두 명을 연속으로 제치고 골키퍼 다리 사이까지 정확하게 노렸다.

두 번째는 30분 음바페의 골이다. 트렌트의 크로스가 정확하게 연결됐고 음바페가 한 번에 처리해 전반 30분 만에 세 골 차를 만들었다.

마지막은 추가시간 귈러의 골이다. 직접 역습을 시작한 뒤 비니시우스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마지막 마무리까지 책임졌다.

레알은 벨링엄과 음바페가 전반 공격을 이끌었고, 후반에는 교체 자원인 귈러까지 득점했다. 마르크 쿠쿠렐라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승리로 레알은 라리가 개막 3경기를 모두 잡아 승점 9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경기력과 다음 매치업을 살필 때는 가오티비 축구 분석 게시판도 함께 볼 수 있다.

최종 스코어는 4-0. 벨링엄이 19분 문을 열었고 전반 30분이 되기 전에 세 골 차까지 벌어졌다. 말라가가 두 차례 골대와 VAR 상황으로 반격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귈러가 추가시간 마지막 골까지 보탰다.

⚽ 가오티비 라리가리뷰 김우현: 벨링엄이 직접 공을 빼앗아 첫 골을 만든 뒤 레알은 11분 사이 세 골을 몰아쳤다. 초반부터 벌어진 격차를 끝까지 유지하며 개막 3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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