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31

[K리그1] 광주 vs 서울 5골 폭발 |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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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롯데리아
2026-08-30 23:00

경기: 광주FC vs FC서울
대회: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경기일: 2026년 8월 30일
경기장: 광주월드컵경기장
최종 결과: 광주FC 2-5 FC서울

FC서울이 광주 원정에서 5-2 대승을 거두며 리그 4연승을 달렸다. 손정범부터 김진수, 이승모, 정승원, 안데르손까지 다섯 명이 한 골씩 나눠 넣었고, 광주는 두 명이 퇴장당하며 후반을 9명으로 버텨야 했다.

서울은 전반 15분 손정범의 골로 먼저 앞섰다.

전방에서 만들어진 기회를 손정범이 마무리하며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

7분 뒤에는 주장 김진수가 직접 추가골을 넣었다. 광주 신창무가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순간 김진수가 빠르게 빼앗았고,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0-2.

최근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나시오날로 이적한 송민규 소식 이후 치른 첫 경기였지만 서울 공격은 초반부터 빈자리를 느끼지 못하게 했다.

광주도 전반 34분 최경록의 골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1-2.

하지만 추격 직후 큰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9분 김우진이 최준에게 깊은 태클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경고가 나왔지만 VAR 온필드 리뷰 이후 다이렉트 퇴장으로 변경됐다.

광주는 10명.

서울은 전반 추가시간 수적 우위를 바로 활용했다. 이승모가 역습 상황에서 직접 전진한 뒤 중거리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1-3.

후반 시작 직후 광주가 다시 반격했다.

48분 신창무가 골을 넣으며 2-3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서울의 응수는 빨랐다.

52분 역습에서 정승원이 골망을 흔들며 4-2를 만들었다. 정승원의 시즌 8호 골이었다.

가오티비 국내축구 경기 흐름에서 보면 이날 승부가 완전히 기운 것은 그 직후였다.

후반 56분 안영규가 수비 뒤로 빠져나가는 클리말라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막았다는 판정을 받아 곧바로 퇴장당했다.

광주는 9명이 됐다.

60분 서울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정승원의 코너킥 이후 이어진 문전 상황에서 안데르손이 마무리했다.

2-5.

정승원과 안데르손은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22분 김진수의 골이다. 상대의 볼 처리가 늦어진 순간 직접 공을 빼앗고 왼발 슈팅까지 연결하며 서울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두 번째는 김우진의 전반 퇴장이다. 광주가 1-2까지 따라붙은 직후 나온 장면이라 이후 경기 운영에 큰 영향을 줬다.

세 번째는 52분 정승원의 골이다. 광주가 후반 시작과 함께 2-3까지 추격했지만 불과 몇 분 뒤 서울이 다시 두 골 차를 만들었다.

마지막은 안영규의 퇴장과 안데르손의 다섯 번째 골이다. 광주가 9명이 된 뒤 서울이 세트피스에서 추가골까지 넣으며 승부를 끝냈다.

서울은 최근 대전 4-2, 안양 7-0, 부천 1-0에 이어 광주까지 잡으며 4연승을 기록했다. 승점은 56으로 늘었고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

반대로 광주는 최경록과 신창무가 두 골을 만들었지만 두 차례 퇴장이 치명적이었다. 리그 무승 기록은 24경기까지 늘어났다.

가오티비 K리그 스포츠중계 일정을 기준으로 서울의 다음 경기에서도 최근 다득점 흐름이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최종 스코어는 5-2. 서울은 11대11 상황에서도 두 골을 먼저 넣었고, 광주의 첫 번째 퇴장 이후 이승모와 정승원, 안데르손이 차례로 골을 보태며 승점 3점을 챙겼다.

⚽ 가오티비 K리그1리뷰 박민규: 광주가 두 차례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퇴장이 연이어 나오면서 버티기 어려워졌다. 서울은 다섯 골을 다섯 명이 나눠 넣으며 송민규가 빠진 첫 경기에서도 공격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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