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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키움 vs 두산 1회 6득점 대폭발 |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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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2026-08-30 22:47

경기: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
대회: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일: 2026년 8월 30일
경기장: 서울 잠실야구장
최종 결과: 키움 히어로즈 1-15 두산 베어스

두산이 경기 시작부터 키움 마운드를 두들기며 15-1 대승을 거뒀다. 1회에만 타자일순하며 6점을 뽑았고, 안재석·세베리노·오명진이 차례로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 최민석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3승을 챙기며 KBO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승부는 1회말부터 크게 기울었다.

박찬호의 중전안타와 안재석의 볼넷으로 무사 1·2루가 됐고 박준순이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쳤다.

1-0.

양의지는 곧바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세베리노의 3루타, 조수행의 적시 2루타, 정수빈의 적시타까지 연달아 나오면서 점수는 순식간에 6-0이 됐다.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를 기준으로 이날 두산은 장단 16안타를 기록했고 1회부터 키움 선발 전준표를 강하게 압박했다.

4회에는 안재석의 2루타 뒤 김민석이 적시 2루타를 쳐 7-0.

5회에는 안재석이 다시 해결했다.

2사 1루에서 김선기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 투런홈런.

9-0.

전날 연타석 홈런에 이어 이날도 홈런을 추가한 안재석은 시즌 10호를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에 도달했다.

키움은 6회초 맷 데이비슨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

9-1.

하지만 두산은 곧바로 다시 달아났다.

6회말 세베리노가 정현우를 상대로 잠실구장 전광판을 직접 때리는 비거리 145m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11-1.

세베리노가 KBO 데뷔 21경기 만에 기록한 첫 홈런이었다. 시즌 선수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스포츠뉴스와 함께 보면 좋다.

두산은 8회에도 멈추지 않았다.

대타 오명진이 우월 스리런홈런을 터뜨렸고, 조수행이 적시타를 보태 네 점을 더했다.

15-1.

마운드에서는 최민석이 키움 타선을 눌렀다.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

6회 데이비슨에게 홈런 하나를 내준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시즌 13승째를 거두며 LG 임찬규를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민석이 내려간 뒤 박치국-윤태호-박신지가 한 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았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회말 두산의 6득점이다. 박준순의 2루타를 시작으로 양의지, 세베리노, 조수행, 정수빈이 연속해서 주자를 불러들이며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렸다.

두 번째는 안재석의 5회 투런포다. 전날 멀티홈런에 이어 다시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10호이자 개인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완성했다.

마지막은 세베리노의 6회 투런홈런이다. 잠실 전광판을 직접 맞히는 145m짜리 대형 홈런으로 KBO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키움 선발 전준표는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두산은 홈런 세 개를 포함해 16안타를 몰아치며 전날 7-2 승리에 이어 키움과의 연전을 연속으로 잡았다.

가오티비 야구 분석 게시판에서 선발 매치업을 볼 때도 이날 차이는 분명했다. 최민석은 한 점만 허용하며 6회를 책임졌지만 키움은 초반부터 불펜을 가동해야 했다.

최종 스코어는 15-1. 두산이 1회 여섯 점으로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고 안재석, 세베리노, 오명진의 홈런으로 격차를 계속 벌렸다.

⚾ 가오티비 KBO리뷰 김도윤: 두산은 1회부터 키움 선발을 무너뜨렸고 이후 홈런 세 방까지 더했다. 최민석이 6이닝을 한 점으로 막으면서 사실상 초반에 승부가 끝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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