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56

[라리가] 세비야 vs AT. 마드리드 바에나 멀티골 |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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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씨
2026-08-30 08:56

경기: 세비야 FC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대회: 2026-27 라리가 EA SPORTS 3라운드
경기일: 2026년 8월 30일(KST)
경기장: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최종 결과: 세비야 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세비야 원정에서 3-1로 이겼다. 알렉스 바에나가 두 골, 아데몰라 루크먼이 한 골을 넣었고 이강인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바에나의 선제골을 도왔다.

첫 골부터 이강인이 관여했다.

전반 4분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이강인이 세비야 수비 사이로 침투하는 바에나에게 패스를 찔렀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반대편 구석을 향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0-1.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공식 도움이다. 관련 기록은 이강인 라리가 첫 도움과 아틀레티코 경기 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26분 다시 세비야 수비를 갈랐다. 파블로 바리오스가 중앙에서 공을 운반한 뒤 왼쪽의 루크먼에게 연결했고, 루크먼이 오른발로 낮게 차 넣었다.

0-2.

7분 뒤에는 바에나가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3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공은 골문 왼쪽 아래로 들어갔다.

0-3.

바에나는 전반 33분 만에 멀티골을 완성했다.

라리가 주요 경기 흐름을 보면 아틀레티코는 단순히 점유율을 높이기보다 세비야가 공을 잃었을 때 바에나와 루크먼이 빠르게 수비 뒤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세 골을 만들었다.

세비야도 전반 후반부터 미겔 시에라와 페케를 앞세워 슈팅을 만들었지만 얀 오블락이 막았다.

후반 51분에는 루크먼이 다시 골망을 흔들었으나 바에나의 앞선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득점이 취소됐다.

세비야의 만회골은 66분에 나왔다.

로비 우레가 문전으로 연결한 공을 미겔 시에라가 왼발로 강하게 마무리했다.

1-3.

세비야는 이후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두 골 차를 더 좁히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72분까지 뛰고 코케와 교체됐다. 선제골 도움을 포함해 오른쪽과 중앙을 오가며 바에나, 루크먼, 바리오스와 공격을 연결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4분 이강인의 패스와 바에나의 선제골이다. 수비 사이로 들어가는 움직임을 바로 읽어 이강인이 공을 넣었고 바에나가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두 번째는 26분 루크먼의 골이다. 바리오스가 직접 전진해 패스를 내줬고 루크먼이 반대편 골문을 정확하게 노렸다.

세 번째는 33분 바에나의 중거리포다.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뒤 박스 밖에서 바로 오른발을 휘둘러 전반에만 3-0을 만들었다.

마지막은 66분 시에라의 만회골이다. 세비야-아틀레티코 주요 라리가 하이라이트에서는 전반 아틀레티코의 세 골과 후반 세비야의 추격 장면을 함께 볼 만하다.

바에나는 두 골을 넣으며 이날 공격의 중심에 섰다. 루크먼은 한 골, 이강인과 바리오스, 요렌테는 각각 득점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개막 3경기에서 2승 1무, 승점 7로 무패를 이어갔다. 세비야는 앞선 두 경기를 모두 이겼지만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최종 스코어는 3-1. 아틀레티코가 4분부터 33분까지 세 골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일찍 벌렸고, 세비야는 후반 시에라의 한 골만 만회했다.

⚽ 가오티비 라리가리뷰 김태성: 이강인의 첫 도움으로 시작한 아틀레티코가 바에나의 멀티골과 루크먼의 득점까지 전반에 모두 만들었다. 세비야가 후반 한 골을 돌려줬지만 초반 33분 동안 벌어진 세 골 차가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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