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31

[KBO] NC vs LG 김주원 5안타 폭발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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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2026-08-27 23:31

경기: NC 다이노스 vs LG 트윈스
대회: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일: 2026년 8월 27일
경기장: 서울 잠실야구장
최종 결과: NC 다이노스 13-3 LG 트윈스

NC가 경기 시작부터 LG 마운드를 두들기며 13-3으로 크게 이겼다. 김주원이 5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한 번도 잡히지 않았고, 박민우는 3안타 3타점에 도루 두 개까지 보탰다. 블레인과 김휘집도 나란히 멀티히트와 멀티타점을 기록했다. NC는 6회까지 13점을 쌓았고, 선발 토다 나츠키가 6이닝을 책임진 뒤 불펜 세 명이 남은 세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NC는 1회초부터 LG 선발 박시원을 흔들었다.

선두 김주원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바로 2루를 훔쳤다. 최정원이 물러났지만 박민우가 중전 적시타를 쳐 김주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0-1.

박민우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블레인이 좌익선상으로 안타를 보내 박민우가 홈을 밟았다.

0-2.

박건우까지 중전 안타로 출루하면서 1사 1·3루가 이어졌다. 김휘집이 다시 적시타를 쳤다.

0-3.

NC가 첫 이닝부터 안타를 연달아 연결했다.

LG도 1회말 바로 두 점을 따라붙었다.

선두 신민재가 1루 베이스 안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만들었다. 박해민이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적시타를 쳐 신민재를 홈으로 불렀다.

1-3.

박해민은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NC 포수의 송구가 외야로 빠지면서 박해민은 3루까지 갔다.

오스틴이 중견수 앞으로 안타를 보냈다.

2-3.

세 점을 먼저 내줬던 LG가 첫 공격에서 바로 한 점 차까지 쫓아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경기 초반 난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2회초 NC가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1사 후 김주원이 중전 안타를 쳤다. 이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했다.

최정원이 물러나 2사 1루가 된 뒤 박민우가 좌전 안타를 쳐 1·3루를 만들었다. 박민우는 또 2루를 훔쳤다.

2사 2·3루.

블레인이 좌전 안타를 때렸다.

주자 두 명이 모두 들어왔다.

5-2.

LG는 여기서 박시원을 내렸다. 경기 시작 2이닝도 채우지 못한 시점이었다.

NC-LG 경기 초반 대량 실점과 LG의 주전 교체 배경에서도 다뤄졌듯 LG는 박시원이 일찍 무너지면서 투수 운용까지 빠르게 바꿔야 했다.

두 번째 투수 이정용이 올라왔다.

박건우가 볼넷을 골라 다시 주자가 쌓였다. 김휘집이 적시타를 때려 한 점을 더했고, 안중열 대신 대타로 나온 김형준까지 적시타를 기록했다.

7-2.

NC는 2회에만 네 점을 추가했다.

박시원의 최종 기록은 1⅔이닝 8피안타 6실점. 시즌 3패째가 기록됐다.

3회초에도 김주원이 다시 공격의 중심에 섰다.

선두 천재환이 좌전 안타를 쳤고 김주원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다.

무사 2·3루.

NC는 아웃카운트 하나가 올라간 뒤 박민우 타석에서 다시 점수를 냈다.

박민우가 중견수 쪽으로 깊게 뻗는 2루타를 쳤다.

천재환 득점.

김주원도 홈을 밟았다.

9-2.

박민우는 세 타석 만에 3타점을 채웠다.

가오티비 KBO 경기 흐름을 이닝별로 보면 NC는 1회 3점, 2회 4점, 3회 2점을 올렸다. 경기 시작 세 이닝 만에 15안타 가까이를 집중시키면서 점수 차를 일곱 점까지 벌렸다.

LG는 3회부터 선발 야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3회말 박해민 타석에 함창건, 송찬의 타석에 천성호, 문보경 타석에 손용준이 대타로 나왔다.

그중 천성호가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쳤다.

손용준이 바로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천성호가 홈을 밟아 3-9.

LG가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3회말이 끝난 뒤 교체 폭은 더 커졌다.

박해민, 송찬의, 문보경뿐 아니라 신민재와 오지환, 홍창기까지 경기에서 빠졌다. 최원영, 이영빈, 강민균 등이 수비에 들어가면서 선발 라인업 대부분이 교체됐다.

점수 차가 이미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다음 날 사직 롯데전을 준비해야 했고, LG 투수진에도 부상 변수가 겹친 상태였다.

NC는 상대 교체와 관계없이 계속 점수를 냈다.

4회초 선두 김휘집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김형준이 우중간 2루타를 쳐 무사 2·3루.

박시원이 우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보냈다.

김휘집 득점.

10-3.

LG 마운드는 5회 배재준이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처음으로 NC 공격을 짧게 끊었다.

하지만 6회초 다시 세 점이 들어왔다.

선두 김휘집이 좌전 안타를 쳤다.

김형준이 삼진, 박시원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루가 됐다.

천재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

김휘집이 홈을 밟았다.

11-3.

김주원이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이번에도 안타였다.

좌전 적시타.

천재환이 홈을 밟아 12-3.

김주원에게는 이날 다섯 번째 안타였다. 첫 타석 우전 안타부터 2회 중전 안타, 3회 2루타에 이어 다섯 타석 모두 출루했다.

이어 최정원의 빗맞은 타구를 LG 투수가 잡았다. 1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뒤로 빠졌다.

1루에 있던 김주원이 멈추지 않고 홈까지 들어왔다.

13-3.

NC의 마지막 득점이었다.

LG는 6회 이후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토다는 6회말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최종 기록은 6이닝 108구,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LG가 안타 8개를 기록했기 때문에 매 이닝 편하게 던진 경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1회 두 점과 3회 한 점을 제외하면 실점하지 않았고, NC 타선이 벌어준 점수 차를 그대로 지켰다.

시즌 7승째.

NC 불펜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7회 김태훈이 1이닝 무실점.

8회 류진욱이 1이닝 무실점.

9회 이준혁이 마지막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LG는 박시원 뒤로 이정용이 2⅓이닝 4실점, 배재준이 1이닝 무실점, 조원태가 2이닝 3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양우진과 이상영이 각각 한 이닝씩 무실점으로 던지며 경기를 마쳤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회초 NC의 연속 안타다. 김주원이 안타와 도루로 먼저 득점권을 만들었고 박민우, 블레인, 김휘집이 차례로 적시타를 기록했다. NC가 첫 공격에서 바로 3점을 냈다.

두 번째는 2회초 블레인의 2타점 적시타다. LG가 1회말 2-3까지 따라붙은 직후였다. 김주원과 박민우가 다시 출루했고 블레인이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면서 다시 세 점 차로 벌렸다. 이후 김휘집과 김형준의 적시타까지 이어져 7-2가 됐다.

세 번째는 3회초 박민우의 2타점 2루타다. 천재환과 김주원이 만든 무사 2·3루에서 중견수 쪽으로 장타를 날렸다. 스코어가 9-2가 되면서 LG는 다음 공격부터 주전 야수들을 대거 빼기 시작했다.

마지막은 6회초 김주원의 다섯 번째 안타다. 천재환이 적시 2루타를 친 직후 좌전 안타로 다시 한 점을 보탰다. 이후 상대 송구 실책 때 직접 홈까지 들어와 자신의 세 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NC-LG 주요 KBO 하이라이트를 다시 본다면 김주원이 1회부터 6회까지 매 타석 출루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보면 된다.

김주원의 최종 성적은 5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 1도루.

단순히 안타 다섯 개만 친 것이 아니었다. 1회 첫 안타 뒤 도루에 성공해 선취점의 출발점이 됐고, 3회에는 2루타를 쳐 박민우의 장타 때 득점했다. 6회에는 직접 적시타를 친 뒤 상대 실책 때 홈까지 들어왔다.

박민우도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점을 올렸고, 3회에는 주자 두 명을 불러들이는 2루타를 쳤다.

블레인은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회 한 점, 2회 두 점을 책임지며 초반 대량 득점의 가운데에 있었다.

김휘집도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한 번도 범타로 물러나지 않았다. 김형준은 교체 출전한 뒤 2안타 1타점, 천재환도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NC는 팀 20안타를 기록했다. 김주원 5개, 김휘집 4개, 박민우 3개만 합쳐도 12안타였다. 상위·중심 타순에서 끊기는 구간이 거의 없었다.

LG 역시 팀 안타는 10개였다. 1회 신민재의 2루타와 박해민·오스틴의 적시타, 3회 천성호의 3루타와 손용준의 2루타가 나왔다.

하지만 NC와 차이는 연속성이었다. LG는 10안타로 세 점에 머문 반면 NC는 초반부터 주자가 나갈 때마다 다음 타자가 적시타를 붙였다.

NC는 이 승리로 4연패를 끊고 49승 2무 58패가 됐다. 순위도 8위에서 6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LG는 앞선 NC와의 두 경기를 5-4, 8-0으로 이기며 3연승 중이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크게 졌다. 시즌 성적은 63승 1무 51패.

KIA가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승률에서 LG를 앞서면서 LG는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최종 스코어는 13-3. NC는 1회 세 점을 내고 LG가 바로 두 점을 따라오자 2회 네 점, 3회 두 점을 더했다. 초반 세 이닝 만에 9-2까지 벌어지면서 사실상 승부의 방향이 정해졌다. 그 중심에는 다섯 타석에서 다섯 안타를 친 김주원과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박민우가 있었다.

⚾ 가오티비 KBO리뷰 박성호: NC는 홈런 한 방에 기대지 않고 20안타를 이어 붙였다. 김주원이 다섯 번 모두 살아나갔고 박민우·블레인·김휘집이 뒤에서 주자를 계속 불러들이면서 3회가 끝나기도 전에 승부를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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