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72

[NPB] 세이부 vs 지바 롯데 카나리오 10호포·다케우치 6⅔이닝 무실점 |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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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롯데리아
2026-08-16 16:26

경기: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vs 지바 롯데 마린스
대회: 2026 NPB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8월 16일
경기장: 벨루나 돔
최종 결과: 세이부 라이온즈 7-1 지바 롯데 마린스

세이부가 경기 시작부터 카나리오의 투런 홈런과 니시카와의 2타점 2루타로 네 점을 뽑으며 지바 롯데를 7-1로 꺾었다. 선발 다케우치 나츠키는 6⅔이닝 동안 단 3안타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카나리오가 시즌 10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타점, 니시카와가 2안타 2타점으로 초반 승부를 갈랐다.

다케우치는 1회초부터 강하게 출발했다. 후지와라, 니시카와, 야스다로 이어지는 롯데 상위 타선을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세이부는 곧바로 1회말 공격에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일본프로야구의 다른 경기 편성과 시간은 NPB중계 주요 경기 일정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1사 후 고지마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네빈이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루. 타석에 들어선 4번 카나리오가 모리 카이토와 풀카운트까지 승부한 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0호. 세이부가 첫 이닝부터 2-0으로 앞섰다.

2회말에도 세이부의 장타가 이어졌다. 나카무라 다케야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야마무라가 좌전안타, 기시 준이치로가 우익선상 2루타를 기록했다. 겐다의 뜬공으로 2사 2·3루가 됐고 다시 타순이 1번 니시카와까지 연결됐다.

니시카와는 모리의 공을 오른쪽으로 밀어쳐 2타점 2루타를 만들었다. 야마무라와 기시가 모두 홈을 밟으면서 4-0. 모리는 두 이닝 만에 네 점을 허용했고 롯데는 3회부터 다카노 슈타를 투입해야 했다.

모리의 최종 기록은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4실점, 45구.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전까지 세이부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날은 카나리오와 니시카와의 장타를 버티지 못했다.

반대편 다케우치는 3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이어갔다. 롯데가 처음으로 안타를 기록한 것은 4회초였다. 니시카와가 좌전안타를 때렸지만 다음 타자 야스다가 2루수 병살타를 기록하면서 주자가 바로 사라졌다.

다케우치는 이후에도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았다. 5회와 6회에도 롯데 타선이 연속 출루를 만들지 못했고, 세이부는 다섯 점의 리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양 팀의 시즌 상대전과 퍼시픽리그 기록은 세이부-지바 롯데 일본프로야구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세이부는 5회말 한 점을 추가했다. 2사 후 네빈이 좌전안타로 출루했고 카나리오는 삼진, 이시이는 뜬공으로 물러난 뒤 나카무라에게 타석이 돌아왔다.

나카무라는 다카노의 공을 우중간 깊숙한 곳으로 보내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1루에서 출발한 네빈이 홈까지 들어오면서 5-0. 나카무라에게는 올 시즌 첫 타점이었다.

롯데가 다케우치를 가장 강하게 압박한 것은 7회초였다. 선두 야스다가 볼넷을 골랐고 야마구치가 좌전안타를 때려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다케우치는 소토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오가와의 땅볼로 두 번째 아웃카운트까지 잡았다.

투구 수가 97개에 도달하자 세이부는 다케우치를 내리고 모리와키 료스케를 투입했다. 2사 1·2루에서 대타 이케다와 승부한 모리와키는 단 한 개의 공으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롯데의 첫 득점권 기회가 그대로 끝났다.

다케우치의 최종 기록은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97구. 시즌 성적은 9승 6패가 됐고 경기 후 평균자책점도 2.88까지 내려갔다. 세이부 선발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9승에 도달했다.

8회초 사토 슌스케가 삼진 하나를 포함해 무실점으로 막은 뒤 세이부 타선이 다시 움직였다. 8회말 야마무라가 우전안타로 출루했고 대주자 고다마가 들어갔다.

기시가 좌익수 쪽으로 적시 2루타를 때렸고 고다마가 홈을 밟아 6-0이 됐다. 기시도 송구가 이어지는 사이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겐다가 중견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보내 기시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세이부는 7점까지 달아났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회 카나리오의 시즌 10호 투런 홈런이다. 다케우치가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출발한 직후 2사 1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첫 공격에서 바로 두 점을 만든 장면이었다.

두 번째는 2회 니시카와의 2타점 2루타다. 야마무라와 기시가 만들어 놓은 2사 2·3루에서 우측으로 장타를 보내 4-0까지 벌렸다. 롯데 선발 모리를 두 이닝 만에 내려가게 만든 결정적인 타격이었다.

세 번째는 7회 다케우치의 위기관리다. 무사 1·2루에서 출발한 이닝을 두 아웃까지 직접 처리했고, 이어 나온 모리와키가 단 한 개의 공으로 마지막 타자를 잡아 실점을 막았다.

마지막은 8회 기시와 겐다의 연속 타점이다. 기시가 적시 2루타를 기록한 뒤 겐다의 희생플라이 때 직접 홈을 밟아 7-0까지 벌렸다. 카나리오의 홈런과 다케우치의 호투를 포함한 주요 장면은 세이부-지바 롯데 NPB 주요 경기 소식에서도 다른 일본프로야구 경기와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롯데는 9회초에야 첫 점을 기록했다. 야마모토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야마구치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소토가 중견수 쪽 2루타를 때려 1사 2·3루가 됐다.

오가와가 우익수 쪽 희생플라이를 보내 야마모토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7-1. 세이부의 생일을 맞은 구로키 유타는 한 점을 허용했지만 후속타를 막으면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세이부 마운드는 다케우치 이후 모리와키, 사토 슌스케, 구로키가 이어 던졌다. 모리와키는 공 하나로 7회를 끝냈고 사토는 8회를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구로키가 9회 한 점을 허용했지만 이미 승부는 크게 벌어진 뒤였다.

타선에서는 카나리오가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니시카와가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야마무라와 기시도 각각 2안타를 쳤고, 나카무라는 5회 적시 2루타로 시즌 첫 타점을 신고했다.

세이부는 11안타 7득점, 롯데는 4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롯데에서는 니시카와, 야마구치, 소토, 야마사키가 각각 안타 하나씩을 기록했지만 연속타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번 승리로 세이부는 8월 14일 7-0 승리에 이어 이번 3연전에서 두 경기를 잡아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동시에 두 카드 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최종 스코어는 7-1. 다케우치가 첫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은 뒤 6⅔이닝 무실점까지 이어갔고, 카나리오의 10호 투런포와 니시카와의 2타점 2루타가 두 이닝 만에 네 점을 만들었다. 이후 나카무라, 기시, 겐다가 추가점을 보태면서 세이부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 가오티비 NPB리뷰 한승우: 카나리오가 첫 이닝부터 10호 투런포를 날리고 니시카와가 곧바로 두 점을 더했으며, 다케우치가 6⅔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켜 세이부의 7-1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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