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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수원 vs 김해 고종현 결승골·단독 선두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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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026-08-07 22:41

경기: 수원 삼성 블루윙즈 vs 김해 FC 2008
대회: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경기일: 2026년 8월 7일
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최종 결과: 수원 삼성 1-0 김해 FC 2008

수원 삼성이 김해를 1-0으로 꺾고 K리그2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12분 정호연이 올린 코너킥을 고종현이 헤더로 연결해 이날 유일한 골을 만들었다. 수원은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점 40에 도달했고, 김해는 승점 11에 머물렀다.

전반에는 어느 쪽도 골문을 열지 못했다. 수원은 홈에서 김해를 상대로 주도권을 가져가려 했지만 마지막 슈팅과 세트피스에서 득점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김해 역시 수원의 전진을 막으면서 역습 기회를 노렸고, 두 팀 모두 첫 45분 동안 득점 없이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경기 시간과 후속 편성을 찾을 때는 K리그2 중계 일정과 함께 확인하면 이어지는 라운드를 살펴보기 편하다.

승부가 움직인 것은 후반 12분이었다. 수원이 코너킥을 얻었고 정호연이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중앙에서 타이밍을 잡은 고종현이 머리로 공의 방향을 바꿨고, 슈팅이 김해 골망을 흔들면서 1-0이 됐다. 필드 플레이에서 여러 차례 패스를 이어간 뒤 나온 골이 아니라 세트피스 한 번을 정확하게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고종현의 득점 이후 경기 운영도 달라졌다. 수원은 무리하게 두 번째 골을 위해 숫자를 과도하게 올리기보다 한 골 차를 관리하는 쪽에 무게를 뒀다. 김해는 우제욱을 중심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수원 수비가 페널티박스 주변을 지키면서 끝내 득점하지 못했다.

수원 입장에서는 공격에서 한 골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필요한 승점 3점을 가져갔다. 특히 세트피스에서 정호연의 킥과 고종현의 헤더가 정확히 맞아떨어졌고, 이후 실점하지 않은 수비가 그대로 승리와 연결됐다. 두 팀의 경기 결과와 K리그2 다른 팀들의 최근 흐름은 수원과 김해를 포함한 국내축구 경기 정보에서도 종목별로 이어서 살펴볼 수 있다.

김해는 전반을 무실점으로 버텼고 후반에도 한 골 차 안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다만 수원의 코너킥 한 번을 막지 못한 것이 최종 스코어에 그대로 남았다. 한 골을 내준 뒤에도 추가 실점 없이 따라붙을 기회는 유지했지만, 수원 수비진을 상대로 동점골까지 만들지는 못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후반 12분 수원의 코너킥이다. 정호연이 문전으로 올린 공에 고종현이 정확하게 머리를 갖다 대면서 0-0 균형을 깼다. 이날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득점이자 승점 3점을 결정한 장면이었다.

두 번째는 득점 이후 수원의 수비 운영이다. 김해가 동점을 위해 공격 숫자를 늘리는 상황에서도 수원은 중앙과 페널티박스 안쪽의 간격을 유지했다. 추가 득점은 없었지만 1-0 스코어를 경기 종료까지 지켰다는 점에서 후반 수비 집중력이 중요했다.

세 번째는 경기 종료와 함께 확정된 순위 변화다. 수원은 승점 40으로 K리그2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같은 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가 화성과 0-0으로 비기면서 승점 37에 머물렀고, 부산도 용인에 0-2로 패해 승점 36에 머물렀다. 21라운드 전체 결과와 상위권 변화는 수원 1-0 김해 승리와 K리그2 선두 경쟁 소식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수원은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김해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했고,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김해전 연승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세 골이 아니라 한 골뿐이었지만 경기 결과는 같았다. 반대로 김해는 수원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득점하지 못하면서 하위권 탈출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최종 스코어는 1-0. 전반에는 골이 없었고 후반 12분 정호연의 코너킥과 고종현의 헤더가 이날 승부를 결정했다. 수원은 다득점보다 한 골을 지키는 방식으로 승점 3점을 챙기며 선두로 올라섰다.

⚽ 가오티비 K리그2리뷰 김도현: 정호연의 코너킥을 고종현이 머리로 마무리했고, 수원은 그 한 골을 끝까지 지켜 승점 40과 단독 선두를 함께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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