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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카고 컵스 vs 피츠버그 크로우-암스트롱 4안타·이마나가 6이닝 무실점 |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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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2026-07-26 05:19

경기: 시카고 컵스 vs 피츠버그 파이리츠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7월 25일
경기장: PNC 파크
최종 결과: 시카고 컵스 11-0 피츠버그

시카고 컵스가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4안타 3타점 활약과 이마나가 쇼타의 6이닝 무실점 투구를 앞세워 피츠버그를 11-0으로 완파했다. 4회까지 이어진 투수전을 5회 세 점으로 깬 뒤 6회 다섯 점을 추가했고, 7회와 8회에도 점수를 보태며 피츠버그의 추격 가능성을 지웠다.

경기 초반에는 피츠버그 선발 폴 스킨스의 탈삼진이 이어졌다. 스킨스는 5회까지 컵스 타선을 상대로 삼진 11개를 잡았고, 컵스도 이마나가가 피츠버그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으면서 네 번째 이닝까지 점수판에는 0이 이어졌다.

균형은 5회초 깨졌다. 댄스비 스완슨과 미겔 아마야가 연속 안타로 출루한 뒤 크로우-암스트롱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려 첫 점수를 만들었다. 이어 스즈키 세이야가 1루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안타를 기록하면서 컵스가 3-0으로 앞섰다.

피츠버그는 6회초 스킨스가 다시 마운드에 올랐지만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교체됐다. 니코 호너의 안타와 페드로 라미레스의 볼넷으로 주자가 쌓인 뒤 스완슨이 적시 2루타를 날렸고, 아마야가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안타를 보태 6-0까지 벌렸다.

컵스의 공격은 2사 이후에도 끝나지 않았다. 크로우-암스트롱이 다시 2루타를 치며 기회를 이어갔고, 마이클 부시가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8-0을 만들었다. 스포츠중계 장면을 다시 보면 스킨스가 내려간 직후 컵스 타선이 피츠버그 불펜의 초구와 스트라이크존 안쪽 공을 빠르게 공략한 과정이 선명하게 남는다.

이마나가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상황에서도 장타를 허용하지 않았고, 6회에는 이언 햅의 파울 지역 슬라이딩 캐치까지 더해지면서 피츠버그의 득점 기회를 차단했다. 선발 맞대결과 교체 시점은 스포츠분석에서 투구 기록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7회초 다시 타석에 들어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23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앞선 두 차례 2루타에 이어 홈런까지 추가하며 네 번째 안타를 기록했고, 컵스의 리드는 10-0까지 벌어졌다.

8회초에는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기록한 제임스 트리안토스가 출루한 뒤 라미레스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컵스는 장단 16안타로 11점을 만들었고, 크로우-암스트롱은 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과 도루까지 기록하며 공격 전 부문에 관여했다.

스킨스는 5⅓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강한 구위로 삼진을 쌓았지만 5회 연속 안타로 석 점을 내줬고, 6회 주자 두 명을 남긴 채 교체된 뒤 책임 주자까지 홈에 들어오면서 실점이 늘어났다.

이마나가가 내려간 뒤에는 하비에르 아사드가 남은 세 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컵스는 선발과 두 번째 투수가 아홉 이닝을 나눠 책임했고, 피츠버그는 안타 다섯 개를 기록했지만 한 점도 만들지 못했다. 경기 후 기록과 후속 소식은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경기의 한 장면

스킨스가 11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컵스는 5회 찾아온 첫 연속 안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크로우-암스트롱이 선취점을 만든 뒤 6회 다시 2루타로 빅이닝을 연결했고, 7회에는 직접 투런 홈런을 날려 자신의 활약을 완성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재현: 이마나가가 여섯 이닝 동안 피츠버그의 득점을 막는 사이 크로우-암스트롱은 선취타와 쐐기포를 포함한 네 개의 안타로 11점 차 승리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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