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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IA vs SSG, 3위 확정 걸린 KIA와 최민준의 시즌 최종 등판 | 2026-10-10 17:00

경기
KIA vs SSG
경기일
10월 10일 17:00
예측
KIA 승
배당
1.5

매치업: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플레이볼: 2026년 10월 10일 17:00 KST
대회: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장: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KIA와 SSG가 광주에서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이미지에 나온 시장은 연장 포함 승패, KIA -2.5와 SSG +2.5 핸디캡, 9.5점 언더오버다.

일반 승패만 보면 KIA 쪽에 무게가 실릴 만한 경기다. KIA는 아직 3위를 확정하지 못했고 전날 NC를 잡으면서 LG보다 한 경기 앞선 상태다. 남은 경기에서 스스로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운영의 강도가 떨어질 이유가 없다.

다만 -2.5 핸디는 승패와 전혀 다른 문제다. 세 점 이상 차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라카와의 이닝 소화와 SSG 선발 최민준의 최근 회복세를 따로 봐야 한다.

당일 엔트리와 공식 타순은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에서 경기 직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라카와, 시즌 숫자보다 제구가 문제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4승5패, 79⅓이닝,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은 67개로 공 자체가 통하지 않는 투수는 아니다. 문제는 볼넷이다. 시즌 내내 제구가 일정하지 않았고 한 번 흔들리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경기가 많았다.

광주에서도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았다. 올 시즌 광주 성적은 7경기 32이닝, 평균자책점 5.79다.

홈이라는 이유만으로 시라카와에게 큰 폭의 가산점을 주기 어려운 이유다.

직전 LG전에서도 3⅓이닝 3실점에 그치며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다. KIA가 오늘 확실하게 승리를 가져가려면 시라카와가 최소 5이닝 전후까지 경기 흐름을 넘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만 KIA에는 한 가지 좋은 조건이 있다.

전날 NC전에서 네일과 전상현 두 명만으로 경기를 끝냈다. 시라카와가 일찍 내려가더라도 전상현을 제외한 주요 불펜 자원을 비교적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다.

최민준은 최근 들어 시즌 평균보다 낫다

SSG 선발 최민준은 29경기에서 4승6패, 100⅓이닝, 평균자책점 4.66이다. WHIP는 1.45, 탈삼진은 70개다.

시즌 전체만 보면 압도적인 선발은 아니다.

다만 최근 흐름은 초중반보다 좋아졌다.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이 3점대 초중반까지 내려왔고 시즌 초반처럼 매번 많은 실점을 허용하는 모습에서는 벗어났다.

10월 4일 NC전에서도 초반부터 대량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끌었다. 최민준은 올 시즌 1~3회 상대 피안타율이 .204로 오히려 초반 내용이 좋은 편이었다.

문제는 중반 이후다.

4~6회 상대 피안타율은 .302까지 올라간다. 특히 5회 이후 두 번째, 세 번째 타순을 만나는 시점에서 피안타가 늘어난다.

KIA 입장에서는 1~2회부터 무조건 점수를 내기보다는 최민준의 투구 수를 늘리고 중반에 중심 타선이 다시 만나는 구간을 노리는 방법이 더 현실적이다.

KIA전에서도 완전히 강했던 투수는 아니다

최민준의 올 시즌 KIA전 기록을 보면 3경기에서 7⅔이닝 4자책점 정도다.

5월 선발 등판에서는 5⅓이닝 3실점했고 이후 두 차례는 짧은 이닝을 던졌다.

즉 KIA 타선이 최민준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던 상대는 아니다.

특히 최민준은 시즌 100이닝을 넘겼고 시즌 마지막 경기다. SSG가 순위 경쟁에서 이미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100구 이상을 밀어붙일 필요도 없다.

이숭용 감독이 경기 자체는 정상 전력으로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선수 활용에서는 다음 시즌을 함께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

KIA는 전날 타선 흐름까지 이어졌다

KIA는 9일 NC전에서 7점을 뽑았다.

1회 먼저 실점했지만 곧바로 추격했고 경기 중반부터 꾸준히 점수를 더했다. 9회에는 카스트로의 3점 홈런까지 나오면서 승부를 확실하게 끝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승리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한 선수에게만 공격이 몰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상·하위 타순에서 출루가 이어졌고 후반 장타까지 나왔다.

시즌 전체에서도 KIA는 경기당 5점이 넘는 득점력을 보여준 팀이다. 홈에서는 시즌 70경기 기준 40승2무28패로 승률도 높았다.

현재 3위 싸움까지 걸려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전 휴식을 고려할 상황도 아니다.

타선과 불펜의 최근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분석 게시판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비교해볼 수 있다.

SSG도 최근 경기력은 절대 가볍지 않다

KIA 승을 본다고 해서 SSG의 현재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다.

SSG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로 오히려 KIA보다 승률이 높다.

전날에도 2위 삼성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운이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고, 한유섬이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훈도 3안타를 기록하면서 타선에서 좋은 감각을 보여줬다.

SSG는 이미 6위가 확정됐지만 경기력이 완전히 떨어진 팀은 아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 KIA가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잡혀 있다고 해서 실제 경기까지 일방적으로 흐른다고 단정하면 위험하다.

올 시즌 상대전은 KIA가 분명히 앞선다

시즌 맞대결에서는 KIA가 확실한 우위다.

현재까지 15번 만나 KIA가 10승1무4패를 기록했다.

최근 5차례 맞대결도 KIA 기준 4승1패다.

KIA가 SSG 투수진을 상대로 타선의 상성을 만들어놓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개별 점수를 보면 항상 크게 이긴 것은 아니다. 한두 점 차로 끝나는 경기도 있었고, SSG 역시 KIA 마운드를 크게 공략한 경기가 있다.

따라서 상대전 우위는 일반 승패에서는 KIA 쪽 근거가 되지만 -2.5 핸디를 자동으로 선택할 만한 자료는 아니다.

KIA는 3위, SSG는 6위 확정

두 팀의 경기 목적은 확실히 다르다.

KIA는 전날 승리로 77승62패2무가 됐고 LG를 한 경기 차로 앞서 있다.

잔여 경기에서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할 수 있다.

한 경기의 가치가 사실상 포스트시즌 시작 위치를 결정할 수 있다.

SSG는 이미 6위가 확정됐다.

그래도 이숭용 감독은 KIA가 순위 경쟁 중인 상황을 고려해 지나친 테스트성 라인업을 쓰지 않고 정상적으로 맞붙겠다는 뜻을 밝혔다.

따라서 SSG가 완전히 힘을 뺀다고 가정하고 KIA 대승을 잡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승패는 KIA 쪽이다

연장 포함 승패에서는 KIA를 선택한다.

선발만 보면 시라카와가 최민준보다 크게 앞선다고 말할 수 없다. 오히려 최근 안정성만 놓고 보면 최민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전체 경기 운영까지 보면 KIA 쪽 카드가 더 많다.

전날 불펜을 거의 아끼면서 승리했고, 홈경기이며, 3위 확정을 위해 필승조를 적극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시즌 상대전도 KIA가 10승1무4패로 앞섰다.

선발이 비슷하거나 조금 흔들리더라도 6회 이후 운영에서 KIA가 우위를 가져갈 가능성을 높게 본다.

핸디캡은 SSG +2.5로 본다

이번에도 플러스 핸디를 단순히 안전하다는 이유로 선택하지 않는다.

먼저 KIA -2.5가 가능한지 따로 확인했다.

KIA가 -2.5를 넘기려면 최소 3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한다.

KIA의 승리 가능성은 높게 보지만 시라카와가 최근 긴 이닝을 확실히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2.5에는 부담이다.

최민준 역시 시즌 전체 ERA는 4.66이지만 최근 투구는 전반기보다 안정됐다.

SSG도 최근 10경기 7승3패이며 전날 삼성까지 꺾었다. 순위가 확정됐다고 경기력이 무너진 팀은 아니다.

그래서 예상 점수 차를 1~2점 정도로 잡는다.

KIA 승과 SSG +2.5는 충분히 동시에 성립할 수 있다.

예상 스코어를 KIA 6-4 SSG로 잡기 때문에 핸디 방향도 SSG +2.5가 맞다.

최근 분석에서 플핸이 몇 번 나왔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만약 시라카와가 최근 6~7이닝을 안정적으로 던지고 SSG 타선이 침체돼 있었다면 KIA -2.5도 적극적으로 선택했을 것이다.

이번 데이터에서는 3점 차 이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잡을 근거가 부족하다.

9.5점은 오버 쪽

총점 기준은 9.5다.

두 선발의 시즌 ERA가 모두 4.6대다.

시라카와는 볼넷이 많고 광주 평균자책점도 5점대 후반이다. 긴 이닝 소화가 안정적인 투수가 아니다.

최민준도 4~6회부터 피안타율이 눈에 띄게 올라간다.

KIA는 전날 7점을 냈고 최근 공격 흐름이 좋아졌다. SSG 역시 전날 3점을 기록했고 최근 10경기 7승3패 과정에서 공격이 완전히 죽어 있지 않았다.

KIA 불펜은 여유가 있지만 전날 전상현이 긴 마무리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오늘 사용 가능 여부와 투구 수를 봐야 한다.

SSG도 전날 이로운이 6이닝을 책임져 불펜 소모는 과하지 않았다.

두 선발이 모두 6~7이닝을 확실하게 막아줄 가능성보다는 4~5회부터 불펜이 움직이는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예상 스코어는 KIA 6-4 SSG, 합계 10점이다.

9.5 기준에서는 오버를 약우세로 선택한다.

경기 시작 전 공식 스타팅 라인업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과 함께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SSG가 실제로 주전 타선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지와 KIA가 전상현을 연투 대기시키는지가 경기 후반 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광주 최종 선택

✅ 일반 승패: KIA 승 — 우세
✅ 핸디 방향: SSG +2.5 — 약우세
✅ 득점 기준: 9.5 오버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KIA 6-4 SSG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KIA 승

가오티비 점수차체크:

이번 경기는 KIA 승과 KIA -2.5를 같은 선택으로 묶지 않았다. KIA는 홈, 3위 경쟁, 시즌 상대전 10승1무4패, 불펜 운용까지 승패에 유리한 조건이 많다.

반면 3점 이상 차이를 요구하는 -2.5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시라카와가 최근에도 긴 이닝을 보장하지 못했고 홈 평균자책점도 높다. 최민준은 시즌 후반 투구 내용이 전반기보다 안정됐고 SSG 자체도 최근 10경기 7승3패로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따라서 KIA가 경기 후반 불펜 싸움에서 앞서면서 1~2점 차로 마무리하는 그림을 우선한다. 예상 점수는 6-4이고, 이 기준이라면 승패는 KIA지만 핸디는 SSG +2.5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총점은 두 선발 모두 시즌 ERA 4점대 중후반이고 불펜이 비교적 일찍 움직일 가능성을 반영해 9.5 오버를 조금 더 높게 본다.

작성자: 버거킹
137002026.10.10 05:33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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