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IA vs 한화, 화이트 재대결 | 2026-09-13 17:00
매치업: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
플레이볼: 2026-09-13 17:00 KST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장: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이미지 기준 승패(연장 포함)는 KIA 2.08, 한화 1.65다. 핸디캡은 KIA +1.5가 1.69, 한화 -1.5가 1.98이며 언더오버는 9.5 기준 언더 1.95, 오버 1.91이다. 시장은 한화를 승리 쪽으로 앞에 두고 있지만 두 점 차 이상에서는 KIA의 저항을 열어뒀다. 총점은 사실상 반반에 가까워 선발 이후 불펜까지 따로 계산한다.
오늘 KBO 전체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정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시라카와, 최근에도 제구가 먼저 흔들렸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시즌 14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4.91이다. 66이닝에서 57피안타, 38볼넷, 51탈삼진을 기록했다.
볼넷 38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구위가 살아 있는 날에는 타자를 압박하지만 출루를 스스로 허용하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난다.
최근 롯데전 4⅔이닝 5실점, NC전 6이닝 2실점, 삼성전 4⅔이닝 4실점이었다. 직전 삼성전에서도 사사구 5개가 나왔다.
한화전 전체 기록도 좋지 않다. 3경기 13이닝에서 0승 2패, ERA 5.54. 안타는 10개였지만 볼넷 9개와 홈런 2개를 허용했다.
다만 8월 19일 가장 최근 한화전에서는 6⅓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반등했다. 한화에 무조건 약하다고 단정할 정도는 아니다. 오늘도 결국 스트라이크 비율이 먼저다.
화이트는 KIA 상대로 완전히 달랐다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는 20경기 7승 9패, ERA 3.38, 114⅓이닝, 82탈삼진, 27볼넷, WHIP 1.22다. 퀄리티스타트는 10차례다.
8월 말부터 SSG전 5이닝 4실점, KT전 5이닝 4실점으로 주춤했다. 그러나 직전 롯데전에서는 6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46일 만에 승리를 다시 만들었다.
오늘은 상대전 기록이 훨씬 중요하다. KIA전 세 차례에서 2승 무패, 21이닝 4자책, ERA 1.71이다.
7월 광주에서는 7이닝 1실점, 8월 대전에서는 다시 7이닝 2실점이었다. KIA 타선을 상대로 긴 이닝까지 확보했다는 점이 크다.
선발만 놓고 보면 가오티비 야구 분석 기준에서도 화이트 쪽에 한 단계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한화 타선은 9월 들어 완전히 달라졌다
한화는 8월에 3승 15패까지 추락했지만 9월 들어 타선이 크게 살아났다.
롯데를 14-4, 11-6, 8-2로 쓸어 담았고 두산에 6-1, LG에 19-3으로 이기며 5연승을 달렸다. 이 다섯 경기에서만 58점을 냈다.
최근 SSG에 3-4, NC에 7-9로 연패했지만 공격 자체가 완전히 식은 것은 아니다. 문현빈, 페라자, 강백호, 노시환, 허인서까지 장타를 만들 수 있는 구간이 길다.
특히 시라카와가 볼넷으로 주자를 쌓으면 장타 한 번이 2~3점으로 연결될 위험이 크다.
KIA는 최근 득점 연결이 끊겼다
KIA는 KT 스윕 이후 삼성에 4-6, NC에 4-5와 1-2로 패했다. SSG를 5-2로 잡았지만 전날 KT전에서는 다시 2득점에 그쳤다.
최근 5경기 16득점이다. 득점권에서 한 번 더 연결되는 힘이 떨어져 있다.
김도영의 복귀 가능성은 분명 호재다. 9일 코뼈 수술 뒤 예상보다 빠르게 훈련까지 정상 소화했다. 다만 수술 후 나흘 만의 실전이라 100% 컨디션과 풀타임 수비를 전제로 잡지 않는다.
김도영이 선발에 들어가면 KIA 공격 기대치는 분명 올라간다. 그래도 화이트의 KIA 상대 기록까지 뒤집을 만큼 강하게 반영하기는 어렵다.
불펜은 오늘 한화가 더 편하다
KIA는 전날 KT전에서 네일이 5이닝 만에 내려갔다. 이후 정해영이 6회를 막고 7회에도 올라왔지만 실점했고, 김범수와 성영탁까지 투입됐다.
특히 7회에 포일과 볼넷, 밀어내기까지 나오면서 2-3 경기가 2-6으로 벌어졌다. 김범수의 시즌 ERA도 6점대까지 올라왔다.
한화는 11일 NC전 이후 12일 경기가 없었다. 불펜 전체가 하루를 더 쉬고 광주로 이동한다.
양 팀 모두 14일은 경기가 없어 오늘 후반 총력전은 가능하다. 그래도 실제 전날 필승조를 가동한 KIA와 완전 휴식한 한화의 차이는 남아 있다.
승패는 한화
일반 승패는 한화를 선택한다.
KIA가 시즌 맞대결에서는 9승 6패로 앞서고 홈 성적도 강하다. 이 부분은 한화 승의 반대 근거다.
그러나 오늘 선발만 떼면 화이트가 확실히 낫다. KIA전 ERA 1.71과 시라카와의 한화전 ERA 5.54가 정반대다.
최근 공격 흐름과 불펜 휴식까지 합치면 한화가 초반 리드를 잡은 뒤 지키는 시나리오를 더 높게 본다.
+1.5보다 한화 -1.5
핸디캡도 KIA +1.5가 아니라 한화 -1.5를 근소하게 선택한다.
플러스 핸디의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KIA를 안전 선택하지 않는다. 화이트가 다시 6~7이닝을 2~3점 안쪽으로 묶고 한화가 시라카와의 볼넷을 이용하면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KIA가 김도영을 정상 가동할 경우 한 점 승부로 좁혀질 위험이 있어 마핸 강도는 높이지 않는다.
9.5는 언더를 조금 앞에 둔다
총점은 9.5 언더를 근소하게 선택한다.
한화 타선의 최근 화력과 KIA 불펜은 오버 재료다. 반대로 화이트가 올해 KIA를 세 차례 모두 안정적으로 막았고 KIA 최근 득점 흐름도 좋지 않다.
한화가 5~6점을 만들어도 KIA가 3점 안쪽에 묶이면 9.5 아래가 남는다.
예상 흐름은 한화가 시라카와를 4~5회부터 압박하고 화이트가 초반 리드를 지킨 뒤, 후반 한화가 한두 점을 추가하는 형태다.
경기 직전 김도영의 실제 역할과 확정 타순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 선발 격차
✅ 일반 승패: 한화 승 — 우세
✅ 핸디 방향: 한화 -1.5 — 약우세
✅ 득점 기준: 9.5 언더 — 근소 우세
✅ 예상 스코어: KIA 3-6 한화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한화 승
가오티비 천적체크: 화이트는 KIA전 21이닝 ERA 1.71로 시즌 평균보다 훨씬 강했다.
가오티비 제구노트: 시라카와는 한화전 13이닝에서 볼넷 9개를 내준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가오티비 타선체크: 한화는 5연승 구간에서 58점을 만들었고 최근 두 경기에서도 공격 자체는 유지됐다.
가오티비 복귀체크: 김도영은 출전 가능성이 높지만 수술 직후라 실제 선발 역할 확인이 필요하다.
가오티비 불펜노트: KIA는 전날 정해영·김범수·성영탁을 가동한 반면 한화는 12일 완전 휴식했다.
가오티비 점수선체크: 6-3 예상은 한화 승, 한화 -1.5, 9.5 언더가 모두 동시에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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