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삼성 vs LG, 대구 마지막 맞대결 | 2026-09-13 17:00
매치업: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플레이볼: 2026-09-13 17:00 KST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이미지 기준 승패(연장 포함)는 삼성 1.98, LG 1.69다. 핸디캡은 삼성 +1.5가 1.67, LG -1.5가 2.03이며 언더오버는 11.5 기준 언더 1.91, 오버 1.95다. 시장은 LG를 승리 쪽으로 조금 앞에 두면서도 삼성의 한 점 차 이내 승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총점 기준은 대구 경기치고도 11.5까지 올라와 있어 선발의 최근 흐름을 더 중요하게 본다.
오늘 KBO 경기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정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최원태, 시즌 ERA보다 최근 다섯 경기
최원태는 시즌 21경기 7승 4패, 평균자책점 4.37, 113⅓이닝, 106탈삼진, 37볼넷, WHIP 1.36이다.
시즌 전체 숫자는 평범하지만 최근은 다르다. 한화전 5⅔이닝 1실점, SSG전 5이닝 1실점, 키움전 6이닝 2실점, 롯데전 6이닝 2실점, KIA전 5이닝 1실점으로 다섯 경기 연속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ERA가 2.28이다.
LG전도 두 차례 12이닝 2자책, ERA 1.50이다. 5월 잠실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았다.
오늘 걸리는 부분은 휴식이다. 8일 KIA전 이후 나흘만 쉬고 등판한다. 다만 당시 박진만 감독이 오늘 경기를 고려해 77구에서 끊었다. 정상 100구 등판 뒤 나흘 휴식과는 조건이 다르다.
최원태가 초반 투구 수만 억제한다면 5~6이닝을 가져갈 가능성을 높게 본다.
임찬규, 삼성만 만나면 수치가 바뀐다
임찬규는 25경기 13승 5패, ERA 4.14, 139이닝, 79탈삼진, 40볼넷, WHIP 1.38이다. 두산 최민석과 다승 공동 선두이며 통산 100승까지 한 승만 남았다.
8월에는 상당히 좋았다. 키움전 6⅓이닝 무자책, KT전 6이닝 1실점, NC전 6이닝 무실점, 9월 1일 두산전도 6이닝 1실점이었다.
그러나 삼성전은 다르다. 시즌 4경기 1승 2패, ERA 7.08. 지난 6일 잠실에서는 3회까지 무실점이었지만 5⅓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다.
삼성이 불과 일주일 전에 임찬규의 체인지업과 완급 조절을 상대했다는 점도 부담이다. 가오티비 야구 분석 기준에서는 시즌 13승보다 삼성 상대 실제 내용에 더 무게를 둔다.
전날 4-3, 이번에도 쉽게 벌어질까
전날 경기는 LG가 4-3으로 뒤집었다. 오스틴이 연타석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8회 삼성 불펜 이승민을 공략했다.
삼성은 후라도가 6이닝 2실점으로 버텼지만 한 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이승민은 ⅓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LG도 불펜을 아끼지는 않았다. 고우석이 1⅔이닝을 던졌고 케네디와 손주영이 8~9회를 맡았다. 삼성 역시 후반 필승 구간에서 이승민을 사용했다.
다음 경기는 양 팀 모두 15일이다. 하루 휴식이 있기 때문에 오늘 접전으로 가면 박진만 감독과 염경엽 감독 모두 남은 필승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맞대결도 4-3, 4-3, 10-4, 4-3처럼 한 경기를 제외하면 낮은 점수 차 승부가 많았다. 11.5 기준에서 오버를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다.
삼성 타선은 구자욱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삼성은 김지찬의 출루와 디아즈·최형우·김영웅·강민호의 장타 생산이 강점이다. 전날 강민호도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다만 구자욱이 경기 전 등에 담 증세가 생겨 갑자기 선발에서 빠졌다. 오늘 공식 타순이 나오기 전까지 정상 출전을 확정해서 계산하지 않는다.
LG는 문보경이 최근 허리 근육통이 있었지만 전날 지명타자로 선발 복귀했고, 오스틴은 시즌 37·38호 홈런을 연달아 때렸다. 현재 가장 경계할 타자는 오스틴이다.
일반 승패는 삼성 쪽을 뒤집어 본다
승패는 삼성 약우세다.
LG가 전날 이겼고 임찬규가 시즌 13승 투수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오늘만 떼어보면 최원태의 최근 5경기와 LG전 ERA 1.50, 임찬규의 삼성전 ERA 7.08이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삼성은 홈이고 시즌 상대전적도 8승 7패로 앞서 있다. 임찬규를 일주일 만에 다시 상대하는 타선이라는 점도 삼성에 유리하다.
최원태의 나흘 휴식 때문에 강도를 높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미지에서 LG가 앞선 시장 평가와 달리 실제 선발 매치업은 삼성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핸디는 삼성 +1.5
핸디캡은 삼성 +1.5를 선택한다.
낮은 배당이라 안전해서가 아니다. 양 팀의 최근 맞대결과 선발 조건이 한 점 승부에 가깝기 때문이다.
삼성이 일반 승패에서도 앞선다고 봤고, 반대로 LG가 승리하더라도 최근 맞대결처럼 4-3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 LG -1.5가 성립하려면 최원태가 최근 흐름과 달리 일찍 흔들리거나 삼성 불펜이 다시 크게 무너져야 한다.
11.5는 언더
가장 비중을 두는 시장은 11.5 언더다.
대구는 장타가 잘 나오는 구장이지만 기준 자체가 높다. 최근 네 차례 맞대결 총점은 7점, 7점, 14점, 7점이었다.
최원태는 최근 다섯 경기 연속 2실점 이하이고, 임찬규가 삼성에 약해도 한 팀이 7~8점을 만들어야 오버가 편해진다. 양 팀 모두 다음 날 휴식이라 후반 불펜을 아낄 이유도 적다.
예상 중심값은 삼성이 임찬규에게 중반까지 4~5점을 만들고 LG가 최원태와 삼성 계투를 상대로 4점 정도 따라가는 흐름이다.
최종 타순과 경기 진행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구 마지막 계산
✅ 일반 승패: 삼성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삼성 +1.5 — 우세
✅ 득점 기준: 11.5 언더 — 우세
✅ 예상 스코어: 삼성 6-5 LG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11.5 언더
가오티비 최근구위체크: 최원태는 최근 5경기 연속 2실점 이하로 시즌 초와 완전히 다른 흐름이다.
가오티비 상대전노트: 최원태의 LG전 ERA는 1.50, 임찬규의 삼성전 ERA는 7.08이다.
가오티비 휴식체크: 최원태는 나흘 휴식이지만 직전 경기 투구 수를 77구로 관리했다.
가오티비 타선체크: LG는 오스틴이 살아났지만 삼성은 구자욱의 당일 출전 여부를 다시 봐야 한다.
가오티비 불펜노트: 전날 양 팀 승리조가 움직였어도 다음 날 휴식이 있어 오늘 후반 총력전이 가능하다.
가오티비 득점선체크: 6-5 예상은 삼성 승, 삼성 +1.5, 11.5 언더가 모두 동시에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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