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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T vs 롯데, 수원 선발전 | 2026-09-13 17:00

경기
KT vs 롯데
경기일
09월 13일 17:00
예측
KT 승
배당
1.5

매치업: KT 위즈 vs 롯데 자이언츠
플레이볼: 2026-09-13 17:00 KST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이미지 기준 승패(연장 포함)는 KT 1.44, 롯데 2.57이다. 핸디캡은 KT -1.5가 1.85, 롯데 +1.5가 1.78이며 언더오버는 9.5 기준 언더 1.91, 오버 1.95다. 시장은 KT 승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두 점 차 이상에서는 롯데의 저항을 열어두고 있다. 총점은 사실상 양쪽 차이가 거의 없다. 배당 자체보다 오늘 선발과 최근 타격, 불펜 사용량을 먼저 본다.

오늘 KBO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정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소형준, 직전 7이닝이 좋았다

소형준은 시즌 19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41, 108⅓이닝, 85탈삼진, 19볼넷, WHIP 1.27이다.

최근 경기만 보면 기복은 있었다. 8월 18일 LG전 5이닝 6실점, 25일 두산전 6이닝 2실점, 9월 2일 한화전 5이닝 4실점이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인 8일 SSG전에서 85구로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볼넷 없이 7회를 채웠다는 점이 오늘 판단에서 가장 중요하다.

롯데전도 좋았다. 5월 수원에서 6이닝 2실점, 7월 사직에서 6⅓이닝 1실점이었다. 두 경기 합계 ERA가 2.19다.

시즌 전체 ERA만으로 KT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제구와 실제 롯데 상대 내용을 함께 높게 본다.

나균안도 최근에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21경기 6승 9패, ERA 4.03, 120⅔이닝, 104탈삼진, 38볼넷, WHIP 1.43이다.

최근 세 번의 선발은 오히려 시즌 평균보다 낫다. 7월 30일 한화전 5⅔이닝 1실점, 8월 20일 키움전 6이닝 1실점, 9월 5일 한화전 6이닝 3실점이다.

따라서 나균안을 단순히 ERA 4점대 투수로 놓고 KT 대량 득점을 전제하면 안 된다.

반대로 KT전은 편하지 않았다. 4월에는 4이닝 2실점 비자책으로 패했고, 7월 24일에는 5⅔이닝 8피안타 2피홈런 5실점으로 다시 패했다. 시즌 KT전 2패, ERA 4.66이다.

최근 구위는 반등했지만 KT 타선을 상대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허용했던 기록은 마이너스다. 가오티비 KBO 분석에서도 이 부분을 시즌 평균보다 더 직접적인 매치업 자료로 볼 수 있다.

KT 타선은 리그에서 가장 꾸준하다

KT는 현재 팀 타율 .280으로 리그 1위권이다. 최원준은 3할4푼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고 김현수, 안현민, 힐리어드까지 상위·중심 타선의 출루와 장타가 동시에 나온다.

최근 결과도 강하다. 10일 롯데를 16-3으로 꺾었고 11일에도 7-1로 이겼다. 이어 12일 KIA전까지 6-2로 잡으며 5연승을 만들었다.

롯데와 시즌 맞대결은 KT가 7승 5패로 앞선다. 특히 가장 최근 두 차례 직접 맞대결에서 23득점 4실점으로 크게 앞선 점은 오늘 -1.5를 검토할 근거가 된다.

롯데 타선도 전날 반등했다

롯데를 최근 흐름만 보고 낮게 평가할 수는 없다.

12일 키움전에서 16안타를 몰아치며 8-0으로 이겼다. 한동희가 시즌 19호 3점 홈런, 전준우가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쳤고 황성빈과 전준우가 각각 3안타를 기록했다.

빅터 레이예스도 시즌 타율 3할4푼대이며 리그 최다 안타 경쟁을 하고 있다. 나균안이 5~6이닝을 버티면 롯데가 한두 번의 장타로 경기를 붙일 수 있는 공격력은 있다.

다만 전날 상대는 리그 최하위권 키움 마운드였다. 오늘은 최근 7이닝 1실점의 소형준이다. 어제 8득점을 그대로 오늘 기대 득점으로 옮기지는 않는다.

손성빈 공백도 남아 있다

롯데는 주전 포수 손성빈이 오른손 중지 힘줄 문제로 7일 1군에서 빠졌다.

전날에는 박건우가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성빈은 말소 전 최근 10경기 타율 .346으로 타격감도 좋았기 때문에 수비뿐 아니라 하위 타순 생산에서도 공백이 있다.

현재 공식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어제 롯데가 사용한 황성빈-레이예스-고승민-한동희 중심 구성을 오늘도 그대로 쓴다고 확정하지 않는다.

KT 역시 경기 전 최종 라인업에서 휴식 선수가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불펜은 오늘 적극적으로 쓸 수 있다

KT는 전날 대니엘이 6이닝을 책임진 뒤 스기모토 ⅔이닝, 전용주 1⅓이닝, 박영현 1이닝으로 끝냈다.

롯데도 키움전에서 로드리게스가 5이닝을 던진 뒤 김원중, 박정민, 최준용을 각각 1이닝씩 사용했다.

두 팀 모두 필승조 일부를 썼지만 과도한 투구 수를 기록한 경기는 아니다. 더구나 양 팀 모두 14일 경기가 없고 다음 일정은 15일부터 시작한다.

접전으로 가면 이강철 감독과 김태형 감독 모두 후반 불펜을 아낄 이유가 적다. 이 점은 9.5 오버보다 언더에 조금 더 유리하다.

승패는 KT

일반 승패는 KT를 선택한다.

소형준의 최근 7이닝 1실점, 롯데전 ERA 2.19, 팀 5연승 흐름이 모두 같은 방향이다. KT는 선두 경쟁 중이라 오늘 경기 중요도도 높다.

나균안이 최근 좋아졌다는 반대 자료는 분명하다. 그래서 초반부터 일방적인 경기로 보지는 않는다.

그래도 6회까지 선발 싸움과 이후 불펜 운용을 모두 합치면 KT가 한 단계 앞선다.

-1.5도 KT 쪽

핸디캡은 롯데 +1.5가 아니라 KT -1.5를 근소하게 선택한다.

플러스 핸디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롯데를 고르지 않는다. 최근 KT가 롯데를 16-3, 7-1로 연달아 크게 이겼고 나균안도 올해 KT를 상대로 두 차례 모두 패했다.

롯데가 전날 16안타를 기록한 만큼 마핸 강도는 일반 승보다 낮춘다.

소형준이 6~7이닝을 2~3실점 안으로 막고 KT가 나균안과 중간 계투를 상대로 5점 이상을 만들면 두 점 차 이상이 가능하다.

9.5는 언더가 조금 낫다

총점은 9.5 언더를 약우세로 본다.

수원은 득점이 쉽게 나올 수 있는 구장이지만 오늘 기준점은 9.5까지 올라와 있다. 소형준의 직전 투구와 나균안의 최근 세 경기 내용을 보면 양쪽 선발이 모두 4회 이전 무너질 확률을 높게 잡기 어렵다.

후반에도 양 팀이 다음 날 쉬기 때문에 필승조를 적극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반대 자료는 KT의 최근 높은 득점력과 롯데의 전날 16안타다. 그래서 언더를 가장 강한 선택으로 올리지는 않는다.

예상 중심값은 KT가 중반부터 격차를 만들고 롯데가 2~3점을 따라가는 6-3이다.

최종 라인업과 경기 진행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원 점수차 계산

✅ 일반 승패: KT 승 — 우세
✅ 핸디 방향: KT -1.5 — 약우세
✅ 득점 기준: 9.5 언더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KT 6-3 롯데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KT 승

가오티비 최근구위체크: 소형준은 직전 SSG전에서 85구 7이닝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가오티비 상대전노트: 소형준의 롯데전 ERA는 2.19, 나균안의 KT전 ERA는 4.66이다.
가오티비 타선체크: KT는 5연승 중이고 가장 최근 롯데와 두 경기에서 23점을 만들었다.
가오티비 반등체크: 롯데는 전날 16안타 8득점이라 KT 마핸을 강우세까지 올리지는 않는다.
가오티비 포수체크: 롯데는 손성빈이 부상으로 빠져 포수와 하위 타선 로테이션이 달라졌다.
가오티비 득점선체크: 6-3 예상은 KT 승, KT -1.5, 9.5 언더가 모두 동시에 성립한다.

작성자: 맥도날드
22002026.09.13 08:04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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