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두산 vs NC, 5위 수성전 | 2026-09-13 17:00
매치업: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플레이볼: 2026-09-13 17:00 KST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장: 서울 잠실야구장
이미지 기준 승패(연장 포함)는 두산 1.67, NC 2.03이다. 핸디캡은 두산 -1.5가 2.48, NC +1.5가 1.49이며 언더오버는 8.5 기준 언더 1.91, 오버 1.95다. 시장은 두산을 승리 쪽으로 앞에 놓으면서도 두 점 차 이상 승리에는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 배당보다 선발 격차와 전날 불펜 소모, 최근 타선 흐름을 따로 놓고 본다.
오늘 KBO 일정과 경기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정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최민석은 NC전 수치가 확실하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시즌 24경기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9, 133⅔이닝, 117탈삼진, 53볼넷, WHIP 1.27이다. 퀄리티스타트도 15차례 기록했다.
시즌 전체 성적도 좋지만 오늘은 NC 상대 기록이 더 눈에 들어온다. NC전 3경기에서 18이닝을 던져 13피안타, 6볼넷, 17탈삼진, 2자책점. 평균자책점은 1.00이다.
7월 17일 창원에서는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8월 19일에는 5이닝 6피안타 2실점이었다. NC 타선이 시즌 내내 최민석을 편하게 공략하지 못했다.
최근 등판도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8월 25일 KT전 6이닝 1실점, 30일 키움전 6이닝 1실점, 9월 5일 SSG전 6이닝 3실점이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홈런 하나를 맞았지만 3피안타에 그쳤다.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둔 마지막 등판이다. 현재 별도의 투구 수 제한 발표는 없고 김원형 감독도 선발진의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오늘 두산이 기대하는 것은 최소 6이닝이다.
토다는 주자를 너무 자주 내보낸다
NC 선발 토다 나츠키는 24경기 7승 9패, 평균자책점 4.99, 124⅓이닝을 던졌다. 150피안타, 19피홈런, 42볼넷, 94탈삼진으로 WHIP는 1.54 수준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 11이닝에서 15피안타, 3볼넷을 허용하며 0승 2패, ERA 4.09를 기록했다. 두산 타자의 상대 타율도 .333이다.
최근에는 기복이 있다. 8월 21일 삼성전 5⅓이닝 2실점, 27일 LG전 6이닝 3실점, 9월 2일 KIA전 6이닝 1자책으로 버텼지만 직전 롯데전에서는 4이닝 7피안타 5실점, 4자책으로 내려왔다.
토다의 문제는 한 번 주자가 쌓였을 때다. 시즌 득점권 피안타율이 .339이고 주자 있는 상황에서도 피안타율이 .317이다. 두산이 초반 출루를 만들면 한 번의 장타 없이도 점수를 이어갈 여지가 있다.
선발 매치업만 보면 가오티비 KBO 분석 기준에서도 두산 쪽 간격이 분명하다.
NC의 4연승은 무시하면 안 된다
현재 흐름은 완전히 NC다.
NC는 KIA를 5-4, 2-1로 연달아 잡은 뒤 한화에 9-7, 전날 두산에 10-9로 이겨 4연승이다. 최근 10경기 성적도 8승 2패다.
전날에는 김휘집이 3안타 5타점, 권희동이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3-6으로 밀린 경기를 뒤집었고 잭 로그가 내려간 뒤 두산 불펜을 상대로 4점을 몰아쳤다.
반대로 두산은 최근 10경기 2승 8패다. 9월 들어 LG와 SSG에 연달아 밀렸고 10일 키움전 5-0 승리 뒤에도 전날 다시 역전패했다.
그래도 시즌 상대전적은 두산이 8승 4패로 앞선다. 최근 팀 분위기는 NC, 시즌 전체 맞대결과 오늘 선발은 두산이다. 한쪽 자료만 보고 결정할 수 없는 경기다.
전날 불펜 소모도 계산해야 한다
NC는 구창모가 5⅓이닝을 던진 뒤 신영우 ⅔이닝, 배재환 1이닝, 손주환 ⅔이닝, 이용준 1⅓이닝을 사용했다.
손주환은 8회 2실점했고 이용준이 8회 위기를 정리한 뒤 9회까지 책임졌다. 이용준은 최근 중요한 상황에서 자주 마운드에 오르고 있어 오늘 연투 여부를 봐야 한다.
두산도 잭 로그가 5이닝 6실점으로 내려간 뒤 필승조를 빠르게 투입했다. 김정우가 볼넷 두 개를 내준 뒤 내려갔고 타카다 역시 권희동에게 투런을 맞았다.
전날 두 팀이 19점을 주고받았지만 오늘도 같은 흐름이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늘은 최민석이 초반 이닝을 길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승패는 두산
일반 승패는 두산을 선택한다.
NC가 4연승으로 뜨겁지만 선발 차이가 크다. 최민석은 시즌 ERA 2.69에 NC전 ERA 1.00이고 토다는 시즌 ERA 4.99에 두산전 피안타율 .333이다.
두산은 5위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오늘까지 패하면 NC와 격차가 한 경기로 줄어든다.
김원형 감독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발을 올리는 날이고 최민석은 내일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 적어도 선발 구간에서는 두산이 리드를 잡는 그림을 우선한다.
-1.5도 두산 쪽을 본다
핸디캡은 NC +1.5가 아니라 두산 -1.5를 근소하게 선택한다.
낮은 플러스 핸디 배당을 안전한 방향으로 자동 선택하지 않는다. 이번 경기는 최민석이 NC를 상대로 올해 세 차례 모두 강했고 토다는 두산전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는 실제 매치업 차이가 있다.
두산이 이기려면 최민석이 2~3점 안쪽으로 막는 동안 토다를 상대로 4점 이상을 만드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다.
NC가 최근 접전에서 계속 이겼다는 점과 두산 불펜이 전날 흔들린 점 때문에 마핸 강도는 높이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 스코어를 두산 승으로 잡는다면 한 점 차보다 2점 차 이상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8.5는 언더
언더오버는 8.5 언더를 약우세로 본다.
전날 10-9만 보면 오버가 먼저 떠오르지만 선발이 달라졌다. 최민석은 NC전 18이닝 2자책이고 최근 세 경기에서도 모두 6이닝을 소화했다.
토다도 직전 롯데전은 흔들렸지만 그 이전 세 선발에서는 17⅓이닝 6자책으로 경기 자체를 크게 무너뜨리지는 않았다.
전날 양 팀 불펜이 소모된 것은 오버 재료다. 반대로 그만큼 오늘은 두 감독 모두 선발을 가능한 길게 끌고 갈 가능성이 있다.
두산이 토다에게 4~5점, NC가 최민석과 두산 불펜을 상대로 2~3점 정도를 만드는 그림을 중심에 둔다. 예상 스코어는 5-3이다.
현재 확인 시점에는 공식 선발 타순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전날 두산은 박찬호-안재석-박준순-양의지로 상위 타순을 구성했고 NC는 김주원-권희동-블레인-김휘집을 앞에 뒀지만 오늘 그대로 확정한다고 보지 않는다.
경기 직전 실제 선발 타순과 엔트리 변경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위 수성 계산
✅ 일반 승패: 두산 승 — 우세
✅ 핸디 방향: 두산 -1.5 — 근소 우세
✅ 득점 기준: 8.5 언더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두산 5-3 NC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두산 승
가오티비 상대전체크: 최민석은 NC전 3경기 18이닝 ERA 1.00으로 시즌 전체보다 상대 성적이 더 좋다.
가오티비 선발노트: 토다는 두산전 2경기에서 0승 2패, 피안타율 .333으로 주자를 많이 허용했다.
가오티비 최근흐름체크: NC의 4연승은 분명한 반대 근거라 두산 -1.5는 일반 승보다 강도를 낮췄다.
가오티비 불펜체크: 전날 양 팀 모두 계투진을 가동해 오늘은 선발 이닝이 평소보다 더 중요하다.
가오티비 일정노트: 최민석은 오늘 등판 뒤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
가오티비 득점선체크: 5-3 예상은 두산 승, 두산 -1.5, 8.5 언더가 모두 동시에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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