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A. 사발렌카 vs E. 리바키나, 뉴욕 결승 | 2026-09-13 05:00
매치업: 아리나 사발렌카 vs 엘레나 리바키나
경기 시작: 2026-09-13 05:00 KST
대회: 2026 US오픈 여자단식 결승
경기장: 아서 애시 스타디움, 뉴욕
코트: 하드코트
이미지 기준 승패 배당은 A. 사발렌카 1.67, E. 리바키나 2.05다. 시장은 사발렌카를 근소한 우세로 두고 있지만 두 선수 사이의 격차를 크게 보지는 않는다. 이번 이미지에는 핸디캡과 게임 언더오버 시장이 없기 때문에 없는 기준점이나 배당은 추가하지 않고 일반 승패만 판단한다.
US오픈 결승과 주요 테니스 일정은 가오티비 스포츠분석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사발렌카, 뉴욕에서는 경기력이 한 단계 올라온다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자신의 가장 강한 형태를 찾았다.
16강에서 테일러 타운센드를 6-4, 6-3으로 잡았고, 8강에서는 올해 윔블던 챔피언 린다 노스코바와 7-6, 3-6, 7-6 접전을 버텼다. 최종 세트에서는 2-4까지 밀렸지만 다시 따라붙어 타이브레이크를 가져왔다.
준결승은 훨씬 깨끗했다. 페굴라를 7-5, 6-2로 꺾었고 위너 29개와 에이스 7개를 기록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사실상 페굴라에게 경기 흐름을 돌려줄 틈이 거의 없었다.
이번 US오픈 전체에서도 사발렌카는 위너 170개로 여자단식 1위다. 브레이크 포인트 전환도 25회로 가장 많다. 단순히 강한 서브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 서비스게임에 지속적으로 압박을 넣었다.
뉴욕 적응력도 무시할 수 없다.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승 뒤 이번 대회까지 US오픈 20연승이다. 2022년 이후 이 대회 성적도 31승 2패다.
리바키나의 서브는 가장 위험한 반대 근거다
리바키나는 이번 시즌 호주오픈 챔피언이다. 결승에서 바로 사발렌카를 6-4, 4-6, 6-4로 꺾었다.
그 경기 하나만으로 오늘 결과를 정할 수는 없지만 사발렌카의 힘을 정면에서 받아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번 US오픈에서도 서브 생산은 강하다. 결승 전까지 에이스 42개로 여자단식 2위, 위너는 143개로 3위다.
고프와의 준결승에서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서브가 살아났다. 전체 첫 서브 득점률은 76%였고 3세트에서는 첫 서브 포인트를 단 두 번만 잃었다.
특히 사발렌카가 리턴 위치를 앞으로 가져왔을 때 리바키나가 센터와 와이드 코스를 얼마나 정확하게 나누는지가 중요하다. 첫 서브 성공률이 떨어지는 순간에는 사발렌카가 세컨드 서브를 바로 공격할 수 있다.
대회 관련 선수 상태와 최신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맞대결은 2승 1패 사발렌카
두 선수는 이번이 통산 18번째 맞대결이다. 현재 사발렌카가 10승 7패로 앞선다.
그러나 하드코트만 보면 7승 7패다. 결승이 열리는 코트 조건에서는 사실상 동률이다.
올해 세 번 만났다. 호주오픈 결승에서는 리바키나가 3세트 끝에 승리했다. 이후 인디언웰스 결승에서는 사발렌카가 최종 세트 타이브레이크 끝에 설욕했고, 마이애미 준결승에서도 사발렌카가 승리했다.
2026년 상대전은 2승 1패 사발렌카다. 그중 가장 큰 무대였던 호주오픈은 리바키나가 가져갔다는 점 때문에 일반 승의 강도를 강우세까지 올리지는 않는다.
체력은 사발렌카가 조금 편하다
둘 다 목요일 준결승을 치러 결승까지 하루 이상의 회복 시간이 있다.
그래도 직전 경기 소모에는 차이가 있다. 사발렌카는 페굴라를 두 세트로 끝냈다. 리바키나는 고프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준 뒤 세 세트를 모두 소화했다.
리바키나는 그보다 앞선 8강 정친원전도 3세트였다. 두 경기 연속 역전승을 만들며 정신적인 자신감은 높지만 실제 코트 체류 시간은 사발렌카보다 길다.
신시내티에서 다쳤던 왼쪽 발목은 이번 대회에서 큰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 오사카를 6-1, 6-4로 잡았고 정친원과 고프를 연달아 세 세트에서 꺾었다. 따라서 부상 자체를 리바키나 패배의 직접 근거로 잡지는 않는다.
승패는 사발렌카
최종 일반 승은 A. 사발렌카다.
리바키나의 서브가 정상적으로 들어가는 구간에서는 경기 흐름이 거의 반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 하드코트 상대전이 7승 7패라는 기록도 이를 보여준다.
차이는 리턴 게임이다.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25번의 브레이크를 만들었다. 리바키나가 첫 서브를 놓친 뒤 두 번째 공으로 넘어가면 사발렌카가 바로 공격권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사발렌카는 노스코바와의 위기를 이미 한 번 통과했고 준결승에서는 이번 대회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반면 리바키나는 정친원과 고프에게 연속으로 첫 세트를 내주는 구간이 있었다.
첫 세트부터 리바키나의 서브가 70% 안팎으로 들어간다면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된다. 그래도 전체 경기에서 리턴 압박과 뉴욕 경험, 최근 맞대결을 합치면 사발렌카가 마지막 세트에서 한 번 더 브레이크를 가져가는 쪽을 조금 높게 본다.
예상 흐름은 한 세트씩 주고받은 뒤 3세트에서 사발렌카가 리턴 게임을 먼저 잡는 형태다.
경기 시작 직전 일정과 진행 상황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결승 승부선
✅ 일반 승패: A. 사발렌카 승 — 우세
✅ 예상 스코어: A. 사발렌카 2-1 E. 리바키나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A. 사발렌카 승
가오티비 리턴체크: 사발렌카는 이번 US오픈에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25번 전환하며 여자단식 최다를 기록했다.
가오티비 서브노트: 리바키나는 에이스 42개와 강한 첫 서브를 앞세워 충분히 한 세트를 가져올 힘이 있다.
가오티비 상대전체크: 통산 상대전은 사발렌카 10승 7패지만 하드코트에서는 7승 7패로 팽팽하다.
가오티비 최근맞대결체크: 올해는 사발렌카가 2승 1패지만 가장 큰 무대였던 호주오픈 결승은 리바키나가 이겼다.
가오티비 체력노트: 사발렌카는 준결승을 2세트로 끝냈고 리바키나는 최근 두 경기를 연속 3세트로 치렀다.
가오티비 결승체크: 뉴욕 20연승과 현재 리턴 압박을 반영해 최종 승패는 사발렌카 쪽을 한 단계 앞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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