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아시안게임] 대만 vs 이란, 달라진 득점 구조 | 2026-09-12 10:00

경기
대만 vs 이란
경기일
09월 12일 10:00
예측
150.5 언더
배당
1.5

매치업: 대만(차이니스 타이베이) vs 이란
경기 시작: 2026-09-12 10:00 KST
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5×5 B조 2차전
경기장: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 나고야

이미지 기준 승패(연장 포함)는 대만 1.42, 이란 2.62다. 핸디캡은 대만 -6.5가 1.95, 이란 +6.5가 1.74이며 언더오버는 150.5 기준 언더 1.83, 오버 1.83이다. 시장은 대만을 승리 쪽으로 분명히 앞에 놓으면서도 7점 이상 격차에는 이란의 저항을 열어뒀다. 총점은 정확히 양쪽이 같은 가격이다. 배당보다 이번 대회 실제 12인 구성과 첫 경기 효율을 우선한다.

B조 일정과 당일 농구 편성은 가오티비 농구중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만은 첫 경기에서 공격 루트를 확인했다

대만은 요르단을 83-80으로 잡았다. 전반을 46-36으로 앞섰고 마지막까지 추격을 받았지만 경기 후반 루쥔샹의 연속 3점과 천잉춘의 수비로 승리를 지켰다.

천잉춘이 16점 5어시스트, 린팅첸이 15점 4어시스트, 루쥔샹이 14점, 마젠하오가 12점을 기록했다.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이번 이란전에서도 중요하다.

팀 야투는 28/56으로 50%, 3점은 9/23으로 약 39%였다. 공격이 한 선수에게 몰리지 않았다. 반대로 턴오버 14개와 길벡의 5반칙 퇴장은 분명히 손봐야 할 부분이다.

류정과 아바시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현재 로스터는 천잉춘·린팅첸의 볼 운반, 루쥔샹·마젠하오의 외곽, 길벡의 림 보호를 분리해서 가져갈 수 있다. 첫 경기에서 이미 그 구조가 실제 점수로 연결됐다.

이란은 이름보다 현재 12명을 봐야 한다

FIBA 최신 세계랭킹은 이란 28위, 대만 71위다. 랭킹만 보면 이란이 훨씬 앞선다. 하지만 이번 대회 전력은 그 숫자로 설명하기 어렵다.

이란의 최종 명단에는 아미니가 없다. 최근 대표팀에서 득점 비중이 컸던 시나 바헤디와 베남 야크찰리 역시 이번 12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산 알리아크바리도 부상으로 빠졌다.

카타르전에서 이 공백이 바로 드러났다. 이란은 쿼터별 10-11-13-19점, 최종 53점에 그쳤다. 팀 야투 성공률은 27%, 3점슛은 21개 중 6개였다.

마틴 아가잔푸르가 15점을 올렸지만 야투는 3/12였고 3점도 3/10이었다. 피터 기르고리안 역시 10점을 넣었지만 야투 2/11, 3점 1/7이었다. 주 공격 자원의 효율이 동시에 떨어졌다.

아르살란 카제미와 아르만 잔가네가 리바운드와 몸싸움에서는 여전히 힘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대만이 초반부터 쉽게 달아날 경기라고 단정하지는 않는다. 가오티비 스포츠분석 기준에서는 이란의 수비력과 공격 생산을 따로 봐야 한다.

2025년 78-75를 그대로 가져오면 안 된다

지난해 아시아컵 8강에서 이란은 대만에 21점 차까지 밀렸다가 78-75로 역전승했다. 당시 대만은 3쿼터 종료까지 64-52로 앞섰다.

그 경기에서 아미니가 30점, 바헤디가 21점을 넣었다. 이란 전체 78점 중 51점이다. 둘 다 이번 최종 12인에 없다.

대만도 당시 로스터와 완전히 같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지난 맞대결 이란 승”만 보고 오늘 결과를 연결하는 방식은 맞지 않는다.

현재 대만에는 당시 22점을 넣었던 린팅첸과 경기 운영을 맡는 천잉춘이 남아 있다. 반면 이란은 당시 역전을 완성했던 가장 강한 개인 득점 루트 두 개가 빠졌다. 오늘 시장이 FIBA 랭킹과 반대로 대만을 앞에 둔 이유도 이 현재 전력에서 찾아야 한다.

-6.5까지 대만 쪽

일반 승패는 대만이다. 요르단전에서 여러 득점원을 확인했고 이란은 카타르를 상대로 53점에 머물렀다.

핸디캡도 이란 +6.5가 아니라 대만 -6.5를 선택한다. 플러스 핸디 배당이 더 낮다는 이유로 이란을 안전 선택하지 않는다.

대만은 이란보다 가드진의 볼 운반과 외곽 창출이 현재 더 안정적이다. 이란이 대만을 60점대 후반까지 묶는다면 +6.5가 강해지지만, 첫 경기 수준의 슈팅 효율로는 본인들도 65~70점을 만드는 작업이 쉽지 않다.

특히 길벡이 첫 경기처럼 파울 트러블에 빠지지 않는다면 이란의 카제미-잔가네 조합이 페인트존에서 만들어낼 세컨드 찬스도 제한할 수 있다.

대만이 전반부터 10점 이상 벌린다고 확정할 정도는 아니다. 대신 3쿼터 이후 가드 생산력 차이가 누적되면서 7~10점 구간까지 벌어지는 흐름을 더 높게 본다.

150.5는 언더에 무게

총점은 150.5 언더를 선택한다.

대만-요르단은 163점이었다. 그 결과만 보면 오버가 먼저 보인다. 하지만 대만이 야투 50%, 3점 약 39%를 기록한 경기라 똑같은 효율이 연속으로 나올 것을 전제로 하면 안 된다.

이란은 반대로 첫 경기 총점이 112점이었다. 공격이 53점에 묶였고 1~3쿼터에 각각 10점, 11점, 13점만 기록했다.

이번 이란의 현실적인 전략은 대만과 빠르게 80점대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템포를 낮추고 카제미를 중심으로 리바운드와 하프코트 수비 비중을 높이는 쪽이다. 대만도 이미 1승을 확보한 만큼 굳이 매 공격마다 속도를 끝까지 끌어올릴 필요는 없다.

이란이 60점대 후반에 머물고 대만이 70점대 후반을 기록하면 150.5 아래가 남는다. 예상 스코어는 77-68, 총 145점이다.

양 팀 모두 다음 날 다시 경기한다. 이란은 요르단, 대만은 카타르를 상대한다. 후반 점수 차가 벌어지면 로테이션을 길게 가져갈 가능성 역시 총점 상승에는 유리하지 않다.

현재 확인 시점에는 공식 선발 5명이 발표되지 않았다. 현지 매체가 대만의 천잉춘-린팅첸-루쥔샹-후룽마오-길벡 조합을 예상하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예상이다. 실제 출전 명단 발표 전까지 확정 선발처럼 쓰지 않는다.

경기 직전 실제 로테이션과 진행 상황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재 12인 계산

✅ 일반 승패: 대만 승 — 우세
✅ 핸디 방향: 대만 -6.5 — 약우세
✅ 득점 기준: 150.5 언더 — 우세
✅ 예상 스코어: 대만 77-68 이란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150.5 언더

가오티비 공격체크: 대만은 요르단전에서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공격 분산이 됐다.
가오티비 효율노트: 이란은 카타르전 야투율 27%로 53점에 머물렀다.
가오티비 로스터체크: 지난해 대만전 51점을 합작한 아미니와 바헤디가 이번 최종 명단에 없다.
가오티비 골밑노트: 길벡이 파울 관리만 해내면 대만은 이란의 공격 리바운드를 줄일 수 있다.
가오티비 핸디체크: +6.5의 낮은 가격보다 현재 득점원 차이를 보고 대만 -6.5를 선택했다.
가오티비 득점선체크: 77-68 예상은 대만 승과 -6.5, 150.5 언더가 모두 함께 성립하는 점수다.

작성자: 롯데리아
24002026.09.11 19:53

스포츠분석

목록으로
로딩중...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