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사우디아라비아 vs 일본, 속도전 재시험 | 2026-09-11 19:00
매치업: 사우디아라비아 vs 일본
경기 시작: 2026-09-11 19:00 KST
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5×5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장: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IG Arena), 나고야
이미지 기준 승패(연장 포함)는 사우디아라비아 10.67, 일본 1.02다. 핸디캡은 사우디아라비아 +19.5가 1.83, 일본 -19.5가 1.83이며 언더오버는 153.5 기준 언더 1.83, 오버 1.83이다. 시장은 일본의 승리 가능성을 크게 잡고 있으면서 실제 승부선은 20점 안팎의 점수 차에 두고 있다. 배당 자체보다 양 팀이 하루 전 보여준 경기 내용부터 보는 편이 정확하다.
이번 대회 농구 일정은 가오티비 농구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은 첫 경기부터 수비 강도가 달랐다
일본은 인도네시아를 98-53으로 잡았다. 1쿼터부터 29-9로 벌렸고 전반 종료 때 이미 55-21이었다. 승부가 사실상 일찍 정리됐기 때문에 백투백이지만 주력 자원들의 체력 부담도 일반적인 접전보다 작았다.
전날 선발은 오가와 아츠야, 다카시마 신지, 가네치카 렌, 가와시마 유토, 알렉스 커크였다. 다만 오늘 선발 5명이 공식 발표된 것은 아니다. 대회 첫 경기와 다른 조합으로 시작할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한다.
공격에서는 츠야 가즈마가 벤치에서 23점을 넣었다. 특히 3점슛 9개 중 7개가 들어갔다. 가네치카 15점, 야마자키 12점, 가와시마 11점까지 득점원이 분산됐고 구로카와는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정 한 명의 득점에 의존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19.5점 핸디를 넘으려면 4쿼터 벤치 구간에서도 점수 차를 유지해야 하는데 일본은 첫 경기에서 두 번째 유닛까지 공격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
사우디는 최종 16점 차보다 과정이 더 좋지 않았다
사우디는 한국에 66-82로 졌다. 스코어만 보면 오늘 +19.5를 받을 만한 저항력이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경기 흐름은 달랐다.
1쿼터 17-24, 전반 28-41까지 밀렸고 3쿼터에는 19-33으로 크게 무너졌다. 3쿼터 종료 스코어는 47-74. 이미 27점 차였다. 마지막 쿼터를 19-8로 가져오면서 최종 격차만 16점으로 줄였다.
사우디는 야투 67개 중 23개 성공으로 34.3%, 3점슛은 27개 중 6개로 22.2%에 그쳤다. 리바운드에서도 38-48, 어시스트도 13-24로 밀렸다. 일본처럼 볼 이동이 빠른 팀을 상대로 한 번 더 수비 로테이션이 늦어지면 외곽 허용이 늘어날 수 있다.
마르주크 알무왈라드가 18점, 무타나 알마르와니가 17점, 알수와일렘이 14점을 기록했다. 결국 세 명의 생산력을 제외하면 공격 폭이 좁았다. 특히 한국이 알수와일렘에게 쉽게 골밑을 내주지 않은 방식은 일본도 참고할 수 있다.
최근 흐름도 일본 쪽이다
대표팀 전체 최근 경기에는 로스터 차이가 있으므로 그대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그래도 결과의 방향은 뚜렷하다.
일본은 최근 한국에 88-68, 95-66으로 연승했고 사우디 원정에서는 106-78, 카타르전에서는 123-70을 기록한 뒤 이번 대회 인도네시아전까지 98-53으로 잡았다. 다만 사우디전 106-78에는 하치무라 루이와 가와무라 유키, 조시 호킨슨 등 현재 아시안게임 명단에 없는 주축이 포함됐다.
따라서 28점 차 맞대결을 오늘 핸디캡의 직접 근거로 잡지는 않는다. 현재 일본은 요시모토 다이스케 감독이 이끄는 젊은 아시안게임 로스터다. 알렉스 커크와 셰퍼 아비 고키가 높이를 담당하고 가와시마, 가네치카, 오가와 등 활동량 많은 자원으로 운영한다.
반면 사우디는 최근 바레인, 카타르, 일본, 한국을 상대로 패배가 이어졌다. 전날 한국전까지 넣으면 최근 국제경기 흐름에서 수비 실점과 외곽 효율 모두 안정되지 않았다. 세부 흐름 비교는 가오티비 경기 분석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19.5는 일본 쪽을 선택한다
일반 승패는 일본이다. 이 시장은 세 시장 중 가장 방향이 분명하다. 사우디가 이기려면 일본의 외곽 효율을 크게 떨어뜨리는 동시에 알수와일렘이 골밑에서 확실한 우위를 만들어야 한다.
핸디캡은 일본 -19.5를 약우세로 본다. 20점 가까운 기준이라 승패보다 부담은 확실히 크다. 실제로 사우디는 한국전 최종 점수에서는 16점 차까지만 밀렸다.
다만 그 경기의 3쿼터까지는 27점 차였다. 일본은 전날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압박 강도를 끌어올렸고 공격 자원도 더 넓게 분산됐다. 일본이 전반부터 두 자릿수 차를 만들면 사우디가 마지막 쿼터에 다시 핸디 범위 안으로 들어오는 그림보다 20점 이상 유지할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잡는다.
153.5는 공격력보다 경기 형태를 본다
언더오버는 153.5 언더 쪽이다. 일본이 전날 98점을 넣었다고 그대로 오버를 선택하기에는 상대가 달라졌다. 사우디는 인도네시아보다 높이가 있고 경기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알수와일렘이 있다.
사우디의 전날 공격 효율도 낮았다. 한국전 66점, 야투 34.3%, 3점 22.2%였다. 일본이 85~90점까지 올라가더라도 사우디가 60점대 초중반에서 묶이면 153.5는 쉽게 넘지 않는다.
양 팀 모두 이틀 연속 경기다. 사우디는 전날 16시, 일본은 19시에 뛰어 회복 시간은 사우디가 약간 길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일본은 13일 한국과 조 1위를 놓고 맞붙고 사우디는 같은 날 인도네시아전을 치른다. 오늘 큰 격차가 생길 경우 후반 주전 시간을 관리할 가능성도 오버보다는 언더에 조금 더 유리하다.
현재 시점에는 오늘 공식 선발 5인이 발표되지 않았다. 전날 일본 선발을 그대로 오늘 선발로 확정하지 않는다. 경기 직전 출전 명단에서 커크·가와시마·가네치카의 휴식 여부와 사우디 알수와일렘의 정상 출전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직전까지 변경되는 출전 정보와 경기 진행은 가오티비 실시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9.5선 계산
✅ 일반 승패: 일본 승 — 강우세
✅ 핸디 방향: 일본 -19.5 — 약우세
✅ 득점 기준: 153.5 언더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사우디아라비아 63-88 일본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일본 -19.5
가오티비 3쿼터체크: 사우디는 한국전 3쿼터 종료 시점에 이미 27점 차까지 밀렸다.
가오티비 외곽노트: 사우디의 첫 경기 3점 성공률 22.2%는 일본과의 득점 경쟁에 부담이다.
가오티비 로테이션체크: 일본은 첫 경기에서 벤치 득점원까지 터져 대승 이후 체력 소모를 줄였다.
가오티비 골밑노트: 알수와일렘을 1대1로 방치하지 않는다면 사우디의 가장 쉬운 득점 루트를 줄일 수 있다.
가오티비 핸디체크: 최종 16점 차였던 한국전 결과보다 3쿼터까지 벌어진 27점 차 흐름을 더 크게 봤다.
가오티비 득점선체크: 예상 63-88은 일본 마핸과 153.5 언더가 동시에 성립하는 점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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