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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태국 vs 대한민국 | 2026-09-07 17:00

경기
태국 vs 대한민국
경기일
09월 07일 17:00
예측
대한민국 승
배당
1.5

매치업: 태국 vs 대한민국
경기 시작: 2026-09-07 17:00 KST
대회: 2026 AVC 남자 아시아배구선수권 C조 예선
경기장: 기타큐슈 시립체육관, 후쿠오카

이미지 승패 배당은 태국 3.75, 대한민국 1.25다. 세트 핸디캡은 1.5 기준 태국 2.48, 대한민국 1.49이며 언더오버는 174.5 기준 언더 1.81, 오버 1.81이다. 이미지에 표시된 시장은 한국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잡고 있지만, 태국이 최근 보여준 경기력 때문에 세트 수와 총점은 승패보다 더 세밀하게 볼 필요가 있다.

한국은 대회 첫 경기에서 대만을 3-1로 잡았다. 1세트를 29-27로 어렵게 가져간 뒤 2세트를 19-25로 내줬지만, 이후 25-15, 25-15로 연속 정리했다. 초반 리시브와 연결이 흔들린 뒤 높이와 블로킹으로 경기를 뒤집은 흐름이었다.

허수봉은 대만전에서 19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이 70%를 넘었다. 임동혁도 18점에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2개를 더했다. 여기에 박창성이 네트 앞에서 블로킹 5개를 잡으며 한국은 팀 블로킹에서 16개를 기록했다. 가오티비 종합 경기 분석 기준으로 이번 태국전에서도 가장 분명한 우위는 중앙 높이와 전위 수비다.

한국 대표팀은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 체제다. 허수봉과 임동혁은 여름까지 부상 관리가 필요했지만 아시아선수권 직전 바레인 평가전부터 정상적으로 실전을 소화했고, 대만전에서도 공격 비중을 충분히 가져갔다. 지금은 두 공격수를 제외해야 할 만한 당일 부상 정보가 확인되지 않았다.

태국은 오히려 첫 경기 임팩트가 더 컸다. 카타르를 25-22, 25-19, 25-14로 완파했다. 단순 3-0 승리를 넘어 세트가 진행될수록 격차를 키웠고, 상대의 높이에 밀리지 않았다.

태국 공격에서는 아포짓 나파뎃 비니지디가 14점, 차이왓 퉁캄이 13점, 타낫 밤룽팍디가 10점을 기록했다. 한 명에게 공격을 몰아주지 않고 좌우를 고르게 활용했다. 박기원 감독 아래에서 서브 이후 블로킹 위치를 빠르게 잡고, 낮고 빠른 연결로 상대 중앙을 흔드는 패턴도 잘 작동했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세계랭킹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한국은 대회 전 세계 26위였고 전력의 절대치는 태국보다 높다. 하지만 태국은 카타르전 3-0 승리 직후 랭킹 포인트를 크게 끌어올렸고, 이미 6월 AVC컵에서 한국을 3-2로 꺾은 경험이 있다.

그 맞대결은 세트 스코어 25-17, 24-26, 21-25, 25-18, 15-7로 태국이 이겼다. 총점도 태국 110점, 한국 93점이었다. 다만 당시 한국은 지금의 허수봉-임동혁 조합을 중심으로 운영한 현재 대표팀과 구성이 달랐다. 이번 대회 한국은 공격 결정력과 블로킹 높이가 당시보다 분명하게 강화됐다.

일정은 한국 쪽이 조금 더 편했다. 한국은 4일 대만전을 치른 뒤 이번 경기까지 이틀 이상 쉬었고, 태국은 5일 카타르전 이후 하루를 더 짧게 준비했다. 반대로 한국은 이번 경기 다음날인 8일 13시 30분 카타르전이 예정돼 있어 긴 5세트 승부까지 가면 다음 경기 체력 부담이 커진다.

C조에서는 조별 순위뿐 아니라 세트와 득실도 이후 대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승리만 챙기기보다 가능한 한 세트를 적게 내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부터 허수봉과 임동혁을 적극 활용해 태국의 빠른 공격을 블로킹으로 끊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

일반 승패는 대한민국 쪽이다. 태국이 카타르를 잡았다는 결과는 강한 경고 신호지만, 한국은 대만전에서 한 세트를 잃고도 3·4세트를 연속 10점 차로 정리했다. 공격의 최고점과 중앙 높이, 서브에서의 압박까지 합치면 5세트까지 끌려가지 않을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세트 핸디캡도 대한민국 쪽을 근소하게 선택한다. 이미지 표기는 1.5 기준이며 시장 구조상 한국이 두 세트 이상 차이로 승리하는 방향이다. 태국이 한 세트를 가져갈 힘은 충분하지만, 2세트까지 빼앗으려면 한국의 리시브가 대만전 초반처럼 장시간 흔들려야 한다.

가오티비에서 경기 흐름을 볼 때 첫 번째 체크 포인트는 한국의 블로킹 위치다. 태국은 높이보다 속도로 승부하는 팀이라 세터 한태준이 빠른 템포를 유지하고 박창성과 미들블로커진이 중앙을 잡으면 한국이 전위에서 점수 차를 만들 수 있다.

언더오버 174.5는 오버를 근소하게 본다. 한국이 3-0으로 끝내면 언더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태국의 현재 공격력과 6월 맞대결을 고려하면 태국이 한 세트 정도는 가져가는 3-1 흐름을 우선한다. 한국의 대만전도 4세트 합계 180점이었고, 6월 태국-한국 맞대결은 203점까지 올라갔다.

예상 흐름은 한국이 1세트부터 블로킹과 서브로 앞서고, 태국이 중간 한 세트에서 빠른 공격으로 반격하는 형태다. 3-1이 된다면 174.5는 넘길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한국이 첫 두 세트를 큰 점수 차로 모두 가져가면 오버 판단은 급격히 불리해진다.

현재 공식 경기 페이지에는 경기 직전 스타팅 식스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실시간 스포츠 편성과 경기 직전 명단에서 허수봉·임동혁의 정상 선발 여부, 태국의 나파뎃·차이왓 출전 여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후쿠오카 세트 계산

✅ 일반 승패: 대한민국 승 — 우세
✅ 핸디 방향: 대한민국 -1.5 — 근소 우세
✅ 득점 기준: 174.5 오버 — 근소 우세
✅ 예상 스코어: 태국 1-3 대한민국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대한민국 승

가오티비 높이체크: 한국은 대만전에서 블로킹 16개를 기록하며 네트 앞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였다.
가오티비 쌍포체크: 허수봉 19점, 임동혁 18점으로 두 주포의 실전 감각은 이미 확인됐다.
가오티비 태국화력체크: 태국은 카타르를 3-0으로 잡으며 나파뎃과 차이왓을 중심으로 공격 분산이 잘 됐다.
가오티비 상대전노트: 6월에는 태국이 한국을 3-2로 이겼지만 현재 한국은 당시보다 주전 공격진이 강화됐다.
가오티비 일정체크: 한국은 이번 경기 다음날 카타르전을 치르기 때문에 긴 5세트전보다 빠른 승리가 중요하다.
가오티비 총점노트: 태국이 한 세트를 가져가는 3-1 흐름을 예상해 174.5는 오버 쪽을 조금 앞에 둔다.

작성자: 케이에프씨
31002026.09.07 03:41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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