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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메츠 vs 샌프란시스코 | 2026-09-06 05:10

경기
뉴욕 메츠 vs 샌프란시스코
경기일
09월 06일 05:10
예측
뉴욕 메츠 일반 승
배당
1.5

매치업: 뉴욕 메츠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플레이볼: 2026년 9월 6일 05:10 KST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장: 시티필드

이미지 승패 배당은 연장 포함 뉴욕 메츠 1.54, 샌프란시스코 2.48이다. 핸디캡은 메츠 -1.5가 2.23, 샌프란시스코 +1.5가 1.65이며 언더오버는 7.5 기준 언더 1.85, 오버 1.78이다.

메츠가 확실한 정배지만 이번 판단의 출발점은 가격이 아니다. 잭 손튼이 이미 선발 로테이션에서 안정적인 이닝을 쌓은 반면 앤서니 몰리나는 자이언츠 이적 후 이제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여기에 전날 메츠 타선이 장타로 시티필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손튼은 최근 두 경기 제구가 특히 좋다

메츠 선발 잭 손튼은 올 시즌 11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3승4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61⅓이닝 57피안타, 14볼넷, 45탈삼진에 WHIP 1.16이다.

최근 네 선발은 애틀랜타전 6이닝 3실점, 샌디에이고전 5이닝 3실점, 밀워키전 6이닝 1실점, 휴스턴전 5이닝 2실점이다. 최근 두 경기만 합치면 11이닝 3실점이고 볼넷은 하나도 없었다.

탈삼진으로 모든 타자를 찍어 누르는 유형은 아니지만 주자를 공짜로 쌓지 않는다는 점이 좋다. MLB 선발 흐름을 함께 보면 현재 손튼은 5~6이닝을 계산하기 쉬운 선발이다.

직전 휴스턴전에서도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3-2 리드를 만들어놓고 내려갔다. 당시 패배는 이후 불펜이 역전을 허용하면서 나온 결과였다.

몰리나는 최근 좋지만 표본이 짧다

샌프란시스코는 앤서니 몰리나를 내세운다. 시즌 기록은 2승무패 ERA 3.77이지만 메이저에서 던진 이닝 자체가 많지 않다.

자이언츠 합류 뒤 첫 긴 등판은 신시내티전이었다. 4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8월 31일 애틀랜타전에서는 정식 선발로 나서 5이닝 6피안타 3실점 6탈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 합계 9⅓이닝 3실점이라 현재 컨디션만 보면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메츠가 전날처럼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7점을 뽑는다고 전제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에도 5이닝 전후에서 내려간다면 자이언츠가 다시 불펜으로 긴 구간을 메워야 한다. 전날 선발 맷 윌킨슨이 3이닝 만에 내려가면서 불펜이 남은 5이닝을 책임졌다.

메츠 타선은 복귀 자원까지 붙었다

전날 메츠는 10점을 냈고 홈런이 무려 5개였다. 마크 비엔토스가 1회 3점 홈런, 프란시스코 알바레스가 홈런 두 개를 때렸으며 보 비셋과 프란시스코 린도어도 담장을 넘겼다.

중요한 건 최근 라인업의 이름이 시즌 중반과 다르다는 점이다. 후안 소토는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왔고 비엔토스도 손 골절에서 복귀했다. 두 선수가 다시 들어오면서 린도어-소토-비셋-비엔토스-알바레스로 이어지는 구간의 장타 압박이 커졌다.

샌프란시스코도 라파엘 데버스가 전날 3안타 5타점으로 혼자 경기를 끌고 갔다. 8회에는 3점 홈런까지 터뜨렸다.

반면 전체 타선의 연결은 메츠보다 떨어졌다. 득점권에서 기회는 만들었지만 전날 14번의 득점권 타석에서 4안타에 그쳤고 잔루도 11개였다. 윌리 아다메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빠져 있다는 것도 내야와 타선 양쪽에 손실이다.

맞대결에서는 점수 차까지 메츠 쪽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 시리즈는 4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메츠가 첫 경기를 2-7로 졌지만 이후 10-3, 9-0, 5-2로 세 경기를 연속으로 가져갔다.

전날 10-6 승리까지 더하면 시즌 맞대결은 메츠 4승1패다. 더 중요한 부분은 메츠의 네 번 승리가 전부 최소 3점 차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핸디캡을 실제 상대전 점수 차로 따져보면 샌프란시스코 +1.5를 단순히 안전한 선택으로 먼저 잡을 이유가 적다. 몰리나의 최근 투구가 좋아 마핸을 강우세까지 올리지는 않지만, 현재까지의 직접 맞대결은 메츠 -1.5 쪽을 지지한다.

불펜은 양쪽 모두 완전히 편하지 않다

메츠는 전날 놀란 맥린이 6이닝을 책임진 뒤 제프리 얀, 오스틴 워런, 로버트 스톡, 센가 고다이를 사용했다. 얀은 25구, 워런은 29구를 던져 연투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센가는 9회 10구만 던졌다. 연속 등판이 가능할지는 경기 전 판단이 필요하지만 투구 수 자체는 많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이 3이닝에 내려간 뒤 불펜이 5이닝을 소화했다. 이번에도 몰리나가 길게 던지지 못하면 이틀 연속 불펜 의존도가 커진다.

경기 간격도 길지 않다. 현지시간 금요일 야간경기 이후 토요일 오후 경기라 회복 시간이 짧다. 이 조건은 후반으로 갈수록 메츠 타선 쪽에 조금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7.5는 오버 쪽 범위가 조금 넓다

손튼의 최근 투구만 보면 언더 근거가 있다. 몰리나 역시 최근 9⅓이닝 3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기준이 7.5다. 전날 두 팀이 16점을 만들었고 메츠는 최근 타선에서 장타가 빠르게 늘었다. 손튼이 자이언츠를 2~3점으로 묶어도 메츠가 몰리나와 불펜을 상대로 5점을 만들면 기준을 넘길 수 있다.

데버스의 현재 타격감도 언더에는 부담이다. 반대로 손튼이 6이닝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몰리나가 최근 흐름을 이어가면 4-2 정도에서 끝날 가능성도 있어 오버는 일반 승보다 한 단계 낮춘다.

경기 직전 MLB 중계 일정과 공식 타순을 확인하면 복귀한 소토와 비엔토스의 연속 출전 여부, 자이언츠가 데버스 주변 타순을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마지막 체크 포인트다. 현재 공식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는 초반보다 5회 이후 차이가 커질 가능성을 본다. 손튼이 먼저 5~6이닝을 버티고 몰리나 이후 샌프란시스코 불펜이 다시 길게 노출되면 메츠 중심타선이 두 번째, 세 번째 득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시티필드 투타 정리

✅ 일반 승패: 뉴욕 메츠 승 — 우세
✅ 핸디 방향: 뉴욕 메츠 -1.5 — 근소 우세
✅ 득점 기준: 7.5 오버 — 근소 우세
✅ 예상 스코어: 뉴욕 메츠 5-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뉴욕 메츠 일반 승

가오티비 타선체크: 손튼은 11선발 ERA 2.93에 최근 두 경기에서 볼넷 없이 11이닝 3실점으로 안정적이다. 몰리나도 최근 두 등판이 좋아 단순 선발 차이만으로 메츠 대승을 예상하지는 않는다. 차이는 타선과 선발 이후 구간이다. 메츠는 소토와 비엔토스가 돌아온 뒤 전날 홈런 다섯 개를 터뜨렸고 시즌 자이언츠전 네 번의 승리가 모두 세 점 이상 차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불펜이 다섯 이닝을 소화해 이번에도 선발이 일찍 내려가면 후반 부담이 커진다. 세 시장 가운데서는 점수 차보다 메츠가 경기를 가져가는 일반 승에 가장 안정적으로 근거가 모인다.

작성자: 버거킹
47002026.09.05 20:49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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