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라요 바예카노 vs 라싱 산탄데르 | 2026-09-06 01:30
매치업: 라요 바예카노 vs 라싱 산탄데르
킥오프: 2026년 9월 6일 01:30 KST
대회: 2026/27 라리가 EA SPORTS 4라운드
경기장: Estadio Ontime Butarque
이미지 승무패 배당은 라요 바예카노 2.03, 무승부 3.42, 라싱 산탄데르 3.49다. 핸디캡은 0.0 기준 라요 1.50, 라싱 2.54이며 언더오버는 2.5 기준 언더 2.08, 오버 1.70이다.
시장에서는 라요를 조금 앞세우고 있지만 실제 시즌 출발은 라싱 쪽이 낫다. 라요는 아직 승리가 없고 3경기에서 8골을 허용했다. 라싱은 4점을 확보했고 비야레알과 2-2, 엘체와 3-2처럼 공격에서 결과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홈 이점도 그대로 보기 어렵다. 라요는 바예카스가 아니라 레가네스의 부타르케에서 경기를 치른다. 알라베스와의 시즌 첫 홈 경기 역시 이곳에서 열렸고 1-1로 끝났다.
라요는 수비 조합부터 다시 봐야 한다
베냐트 산 호세 감독의 라요는 세비야 원정 1-2 패배, 알라베스전 1-1 무승부, 바르셀로나 원정 2-5 패배로 시즌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세르히오 카메요가 두 골을 넣으며 공격에서는 존재감을 보였지만 수비가 후반으로 갈수록 크게 벌어졌다. 리그 3경기 8실점은 현재 라요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숫자다.
부상도 수비 쪽에 몰려 있다. 아우구스토 바타야가 장기 이탈했고 루이스 펠리페와 조슈아 베르트라우드는 햄스트링 문제로 빠져 있다. 마라시 쿰불라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시 팔라손 역시 정상 컨디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라리가 경기 흐름을 팀별로 비교하면 라요가 공을 잡는 시간보다 공을 잃은 뒤 수비 라인이 얼마나 빠르게 정리되는지가 이번 경기에서는 더 중요하다. 라싱은 공격 전환 속도가 느린 팀이 아니다.
라싱은 승격 직후에도 공격이 통했다
호세 알베르토 로페스 감독의 라싱은 비야레알과 2-2로 비긴 뒤 헤타페 원정에서 0-1로 졌고, 직전 엘체를 3-2로 잡았다.
엘체전에서는 야시르 자비리가 전반 15분, 21분, 36분에 연속 득점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안에 세 골을 만든 공격 속도는 라요 수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즌 3경기 5득점 5실점으로 수비 역시 완벽하지 않다. 비야레알전에서 두 골을 내줬고 엘체전도 3-0 리드를 잡은 뒤 후반 두 골을 허용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한쪽이 먼저 득점했다고 그대로 잠기는 흐름보다, 상대가 따라가면서 공간이 커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
라싱에도 결장은 있다. 안드레스 마르틴은 부상으로 빠지고 이케르 루케는 이전 소속팀에서 받은 징계의 마지막 한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대신 이적시장 마지막 날 들어온 벨로시안, 안드레 알메이다, 파블로 가르시아가 팀 훈련을 소화했다. 특히 파블로 가르시아는 안드레스 마르틴의 공백을 메울 선발 후보로 거론된다.
휴식에서는 라싱이 조금 편하다
라요는 8월 31일 바르셀로나 원정을 치른 뒤 이번 경기에 들어간다. 라싱은 8월 28일 엘체전을 끝으로 공식전이 없었다.
약 3일 정도 준비 기간이 더 길다. 시즌 초라 누적 피로가 크게 쌓인 시점은 아니지만 라요는 바르셀로나전에서 많은 수비 시간을 보낸 뒤 짧은 간격으로 다시 경기를 치른다.
라싱은 새 영입생을 기존 선수들과 맞춰볼 시간도 조금 더 확보했다. 이런 일정 차이는 후반 교체 이후 경기 강도에서 원정팀 쪽에 작은 플러스다.
0.0은 라싱 쪽이 더 편하다
일반 승무패에서는 무승부 가능성을 가장 먼저 본다. 라요가 전력 이름값에서는 앞서지만 현재 수비 상태와 홈구장 이탈을 생각하면 2.03 정배를 그대로 따라가기 어렵다.
반대로 라싱 일반 승까지 강하게 가져가기에는 원정 첫 경기에서 헤타페에 0-1로 패했고 안드레스 마르틴의 결장도 있다.
0핸디 방향만 따로 계산하면 라싱 쪽이 조금 낫다. 무승부에서는 기준선에 걸리고 승부가 갈릴 경우 현재 팀 흐름과 휴식, 공격 생산에서는 라싱이 라요보다 크게 밀리지 않는다.
최근 직접 맞대결은 오래됐다. 2020년 2부에서 라요가 2-1로 이겼고 2019년에도 라요가 2-0으로 승리했지만 6년 이상 지난 기록이라 이번 판단에서는 비중을 낮춘다.
2.5에서는 오버가 가장 선명하다
라요의 리그 스코어는 1-2, 1-1, 2-5였다. 세 경기 중 두 경기가 2.5 오버다.
라싱도 2-2, 0-1, 3-2로 세 경기 중 두 번이 오버였다. 양 팀의 리그 6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최소 세 골이 나왔다.
특히 라요는 3경기 8실점, 라싱은 5실점이다. 어느 쪽도 수비적으로 완전히 닫힌 상태가 아니다. 라싱의 자비리가 직전 경기에서 세 골을 넣었고 라요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두 골을 만든 만큼 양 팀 득점 가능성도 열려 있다.
경기 직전 스포츠중계 일정과 실제 선발 명단을 확인하면 라요의 쿰불라·이시 출전 여부와 라싱의 파블로 가르시아 선발 여부를 마지막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현재 공식 선발 명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예상 흐름은 라요가 초반 공을 더 많이 잡지만 라싱이 전환 과정에서 충분히 기회를 만드는 경기다. 한쪽이 선제골을 넣은 뒤에도 리드를 오래 지키기보다 서로 한 번씩 추가 득점을 주고받을 가능성을 높게 본다.
📌 세 시장 방향
✅ 일반 승무패: 무승부 — 근소 우세
✅ 핸디 방향: 라싱 산탄데르 0.0 — 근소 우세
✅ 득점 기준: 2.5 오버 — 우세
✅ 예상 스코어: 라요 바예카노 2-2 라싱 산탄데르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2.5 오버
가오티비 수비간격체크: 라요는 세 경기에서 8골을 허용했고 수비진 결장까지 겹쳐 있다. 라싱도 세 경기 5실점으로 완성된 수비를 보여준 팀은 아니다. 반대로 두 팀 모두 공격에서는 이미 멀티골 경기를 만들었고 라싱은 직전 엘체전에서 자비리의 해트트릭까지 나왔다. 라요가 실제 홈인 바예카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점도 일반 승의 신뢰도를 낮춘다. 라싱은 준비 기간이 조금 더 길지만 안드레스 마르틴과 루케의 공백이 있어 일반 승까지 강하게 밀지는 않았다. 세 시장 가운데서는 현재 득실 흐름과 수비 상황을 함께 반영할 수 있는 2.5 오버가 가장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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