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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T vs 두산 대니엘 첫 수원 선발과 로그의 KT전 재도전 | 2026-08-26 18:30

경기
KT vs 두산
경기일
08월 26일 18:30
예측
KT 위즈 +1.5
배당
1.5

매치업: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플레이볼: 2026-08-26 18:30
대회: KBO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 두산 1.78 근소 정배, 전날 승리보다 대니엘의 첫 수원 등판이 더 큰 변수다

승패 배당은 KT 승 1.85, 두산 승 1.78로 사실상 동배에 가깝다. 핸디캡은 KT +1.5가 1.61, 두산 -1.5가 2.18이고 총점 9.5에서는 언더 1.95, 오버 1.91이다.

오늘 공식 예고 선발은 두산 잭 로그와 KT 데이비스 대니엘이다. 로그는 시즌 22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4.06이고 대니엘은 KT 합류 후 두 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날 승리와 최근 두산 분위기를 반영해 원정팀을 아주 조금 앞에 뒀다. 하지만 1.78과 1.85 차이는 사실상 어느 쪽도 확실한 우위를 인정받지 못한 가격이다. 오늘 로그와 대니엘의 수원 선발 흐름을 확인할 KBO 야구중계에서는 전날 3-1 결과보다 두 선발이 5회 이후까지 얼마나 안정적으로 버티는지를 먼저 보는 게 좋다.

⚾ 로그 시즌 ERA 4.06, 최근 NC전도 6⅓이닝 4실점으로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았다

로그의 가장 최근 등판은 20일 NC전이었다.

6⅓이닝을 소화했지만 4실점했고 승패 없이 내려갔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도 4.06으로 아주 강한 외국인 선발 숫자는 아니다.

특히 올해 KT를 상대로는 이미 한 차례 등판했다. 4월 11일 수원에서 6이닝 5실점, 자책점은 3점이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수원 구장과 KT 타선을 이미 경험했다는 건 장점이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KT는 상위타선에서 안현민이 출루하고 힐리어드·김현수 쪽으로 연결되면 한 번의 장타로 2~3점을 만드는 힘이 있다.

로그가 오늘 이겨내려면 첫 두 타순까지 볼넷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최근 NC전처럼 6회까지 들어가더라도 중간에 한 번 큰 이닝을 허용하면 두산 정배가 빠르게 흔들릴 수 있다.

⚾ 대니엘은 두 경기 모두 5이닝 2실점 이하, 아직 KBO 적응은 순조롭다

KT 대체 외국인투수 대니엘은 7월 30일 맷 사우어를 대신해 합류했다.

첫 등판이었던 8월 13일 NC전에서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이었다. 두 번째 LG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두 경기 합계 10이닝 9피안타 3볼넷 8탈삼진 3실점, 평균자책점 2.70이다.

아직 표본은 짧지만 최소한 KBO 타자들을 상대로 스트라이크 경쟁이 무너진 투수는 아니다. 특히 볼넷이 세 개뿐이라는 점이 좋다.

오늘은 처음으로 수원 KT위즈파크 마운드에 선다. 원정 두 경기와 달리 홈 구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는 첫 경기라 심리적으로는 오히려 편할 수 있다.

대니엘의 KBO 적응과 로그의 KT전 기록을 비교하는 KBO 야구분석에서는 시즌 전체 경험보다 대니엘의 초반 10이닝 내용이 생각보다 안정적이라는 점을 가볍게 보면 안 된다.

⚾ 전날 두산 3-1, 최민석보다 두산 불펜이 더 깔끔했다

전날 두산은 KT를 3-1로 잡았다.

최민석이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12승을 따냈고, 정수빈과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특히 양의지는 역전 홈런으로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6회 이후에는 김택연, 타카다 타쿠로, 이영하가 각각 한 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영하는 시즌 21세이브를 기록했다.

KT도 소형준이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타선이었다. 4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3회 김현수의 적시타 한 점에 그쳤다.

안타 수가 부족했다기보다 득점권에서 결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오늘도 로그가 주자를 내보냈을 때 중심타선이 한 번에 해결하지 못하면 전날과 비슷한 답답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

⚾ 두산은 2연승, KT는 선두지만 최근 흐름은 아주 압도적이지 않다

두산은 전날 승리로 시즌 59승 4무 50패, 5위를 유지했다. 최근 롯데를 3-1로 잡은 데 이어 KT까지 꺾으며 2연승이다.

특히 최근 두 경기 모두 선발이 길게 버텼고 후반 승리조가 안정적이었다. 곽빈이 롯데전에서 7이닝 무실점, 최민석이 KT전에서 6이닝 1실점이었다.

KT는 64승 3무 42패로 여전히 1위다. 하지만 최근 10경기 흐름은 시즌 전체 성적만큼 압도적이지 않다.

전날에도 소형준이 QS를 만들었는데 타선이 한 점밖에 뽑지 못했다. 시즌 선두팀이라고 해서 지금 타격까지 최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오늘 승패 배당이 거의 동배로 붙은 건 이해된다. 선발 이름값은 두산이 크게 앞서지 않고, 팀 전체 순위는 KT가 앞선다.

⚾ 시즌 상대전은 KT 6승 1무 4패, 두산이 전날 한 경기를 따라왔다

전날 경기 전까지 KT는 두산에 6승 1무 3패로 앞서 있었다. 두산이 3-1로 이기면서 현재는 6승 1무 4패가 됐다.

여전히 시즌 전체 상대전에서는 KT가 우위다.

다만 최근 두산은 시즌 초반에 비해 KT와의 격차를 조금씩 줄이고 있다. 전날에도 선발과 불펜, 장타에서 모두 효율적으로 이겼다.

로그가 올해 KT전에서 한 번 패했다는 점 때문에 두산을 상대전만으로 높게 보기는 어렵다. 반대로 대니엘은 오늘 두산을 처음 상대한다.

즉 시즌 상대전은 KT, 최근 흐름은 두산으로 방향이 갈린다. 그래서 오늘은 결국 선발과 후반 불펜 운용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

⚾ 양의지의 타격감은 KT가 가장 조심해야 할 변수다

전날 두산 타선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은 양의지의 역전 홈런이었다.

6회 소형준의 투심이 가운데로 들어오자 바로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8호이자 개인 통산 300홈런이었다.

정수빈도 5회 동점 솔로홈런을 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두산이 최근 강한 이유는 중심타선만으로 점수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정수빈처럼 하위에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만들어주는 타자가 있다는 점이다.

대니엘이 두 경기에서 3실점만 허용했어도 오늘은 처음 상대하는 두산 타선의 두 번째, 세 번째 타순에서 변화구 배합을 얼마나 잘 가져가느냐가 중요하다.

⚾ KT +1.5 1.61, 이번에는 이 플러스 핸디가 일반승보다 더 자연스럽다

핸디캡은 KT +1.5가 1.61, 두산 -1.5가 2.18이다.

일반 승패가 거의 동배인 경기에서 두산이 두 점 차 이상 이겨야 하는 -1.5는 확실히 부담스럽다.

로그는 KT 상대 첫 등판에서 5실점했고, 대니엘은 KBO 첫 두 경기에서 5이닝 2실점 이하를 유지했다. KT가 홈에서 두산에 완전히 밀릴 선발 구조는 아니다.

전날도 3-1이었지만 6회까지는 2-1 한 점 차였다. 오늘은 KT가 한 점 차 접전을 만드는 그림이 더 자연스럽다.

그래서 핸디 방향은 **KT +1.5**를 선택한다. 단순 플러스 핸디라서가 아니라 양 팀 선발 격차가 크지 않고 KT가 시즌 상대전에서 여전히 앞선다는 점을 반영한 선택이다.

⚾ 일반 승패는 KT 근소 우세, 1.85라면 홈 반등을 노릴 가격이다

일반 승패에서는 이번에 **KT 승 약우세**를 본다.

두산이 전날 이겼고 2연승이라는 점 때문에 1.78을 받을 만하다. 하지만 오늘은 최민석이 아니라 로그가 나온다.

로그의 KT전 성적은 좋지 않았고 최근 NC전도 6⅓이닝 4실점이었다. 반대로 대니엘은 아직 승리는 없지만 두 경기 모두 5이닝을 최소 2실점 이하로 정리했다.

홈이라는 조건과 시즌 상대전 6승 1무 4패까지 붙이면 KT 1.85가 두산 1.78보다 오히려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예상은 5회까지 2-2 정도의 접전, 이후 KT가 후반에 한 점을 더 만드는 흐름이다.

⚾ 9.5는 높다, 두 선발 상태와 전날 저득점을 보면 언더 쪽이다

총점은 9.5 기준 언더 1.95, 오버 1.91이다.

시장에서는 거의 반반이다.

수원 KT위즈파크가 타자 친화적이고 로그가 KT전에서 고전한 기록이 있기 때문에 오버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대니엘 역시 아직 KBO에서 5이닝 이상을 넘겨본 적이 없다.

그래도 9.5는 높은 기준이다.

전날 경기는 3-1, 합계 네 점이었다. KT는 여러 번 출루하고도 한 점에 그쳤고 두산도 홈런 두 방을 제외하면 대량 득점 흐름은 아니었다.

대니엘은 두 경기 모두 2실점 이하였고 로그도 시즌 전체 ERA 4.06이면 5~6회까지 3점 안쪽으로 버틸 가능성이 충분하다.

양 팀 모두 전날 승리조를 사용했지만 월요일 휴식 후 첫 시리즈라 불펜 전체가 지친 상태는 아니다.

그래서 총점은 **9.5 언더 약우세**를 본다. 5-4까지도 들어오는 높은 기준이라 선발이 초반부터 무너지지만 않으면 언더 쪽 여유가 있다.

경기 직전 KT-두산 타순과 수원 실시간 프로야구 흐름에서는 대니엘이 첫 두 이닝에서 볼넷 없이 넘어가는지, 로그가 안현민과 힐리어드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지를 확인할 만하다.

⚾ 수원 외인 맞대결 선택표

✅ 일반 승패: KT 위즈 승 약우세
✅ 핸디 방향: KT 위즈 +1.5
✅ 득점 기준: 9.5 언더 약우세
✅ 예상 스코어: KT 4-3 두산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KT 위즈 +1.5

가오티비 외인교차노트: 전날 두산이 최민석의 6이닝 1실점과 정수빈·양의지의 홈런으로 3-1 승리를 만들었지만 오늘은 선발 구조가 달라진다. 로그는 시즌 ERA 4.06에 올해 KT전에서 6이닝 5실점으로 패했고, 최근 NC전도 6⅓이닝 4실점이었다. 대니엘은 KBO 합류 후 아직 승리는 없지만 10이닝 3실점으로 출발이 나쁘지 않고 오늘 처음 수원 홈 마운드에 선다. 일반 승패가 1.85 대 1.78로 거의 동배인 만큼 두산 -1.5를 따라가기보다 KT가 한 점 차 승부를 만드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그래서 KT +1.5를 가장 먼저 잡고, 일반 승패도 홈팀을 아주 조금 앞에 둔다. 총점은 전날 4득점과 9.5라는 높은 기준을 반영해 언더로 간다.

작성자: 맥도날드
54002026.08.26 07:07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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