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발렌시아 vs 셀타 비고 최근 상대전 뒤집을 홈 첫판 | 2026-08-23 02:30
매치업: 발렌시아 CF vs 셀타 비고
킥오프: 2026-08-23 02:30
대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경기장: 메스타야
⚽ 발렌시아 2.41 근소 정배, 프리시즌보다 셀타의 최근 상대전 강세가 더 걸린다
승무패 배당은 발렌시아 승 2.41, 무승부 3.14, 셀타 비고 승 2.97이다. 0.0 핸디캡에서는 발렌시아 1.71, 셀타 2.12이고 총점 2.0에서는 언더 2.11, 오버 1.61이다.
시장에서는 메스타야 홈 이점을 반영해 발렌시아를 근소하게 앞에 뒀다. 하지만 이 경기는 홈팀이라는 이유만으로 2.41을 바로 잡기엔 최근 직접 상대전이 꽤 불편하다. 셀타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를 홈에서 4-1, 메스타야 원정에서 3-2로 두 번 모두 잡았고 최근 네 차례 맞대결 가운데 세 번을 이겼다.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9위, 셀타는 6위로 마쳤다. 순위와 최근 맞대결 모두 원정팀 쪽 자료가 더 좋은데도 발렌시아가 정배를 받은 건 결국 메스타야와 시즌 첫 홈 경기라는 요소가 크게 반영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발렌시아-셀타 비고 라리가 흐름을 이어서 보는 해외축구중계에서는 발렌시아가 초반부터 점유율을 가져가는지보다 셀타가 전방 세 명을 통해 얼마나 빠르게 박스까지 들어오는지를 먼저 보는 게 좋다.
⚽ 발렌시아는 프리시즌 3승 1무 4패, 마지막 헤라클레스전 2-0으로 마무리했다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 총 8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치러 3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전체 결과만 보면 아주 강한 준비 과정은 아니었다.
8월 12일 테루엘전에서는 0-1로 졌지만 다음 날 마지막 평가전 헤라클레스전에서 2-0 승리를 만들며 시즌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 경기에서 무실점과 승리를 동시에 만든 건 긍정적이지만 프리시즌 전체를 보면 기복이 있었다.
여름 보강도 아주 큰 폭은 아니었다. 사토 류노스케, 저스틴 데 하스, 알리우 디엥 등이 들어왔고 8월 20일에는 파블로 마페오까지 추가됐다. 기존 주축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자리를 메운 형태에 가깝다.
공격에서는 우고 두로와 하비 게라의 비중이 여전히 크다. 발렌시아가 셀타를 상대로 지난 시즌처럼 전환 상황에서 계속 공간을 내주지 않으려면 게라가 중원에서 공을 잃는 횟수를 줄이고 측면 수비가 동시에 올라가지 않는 게 중요하다.
⚽ 셀타는 프리시즌 5경기 무패, 경기 준비 상태는 오히려 더 안정적이었다
셀타 비고는 프리시즌 다섯 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마지막 나폴리전도 1-1로 끝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발렌시아보다 확실히 안정적이었다. 지난 시즌 리그 6위에 올라 유럽대항전 진출권까지 얻었던 기본 틀을 크게 흔들지 않았고, 클라우디오 히랄데스 감독 체제의 전술 연속성도 있다.
여름에는 알타이 바인디르를 임대로 데려왔고 알레이스 페바스, 하비 갈란, 압둘라예 파예 등이 합류했다. 반대로 우나이 누녜스와 오스카르 밍게사 등 일부 기존 자원이 빠졌다.
공격에서는 페란 주트글라가 지난 시즌 공식전 10골을 기록했고 윌리오트 스베드베리와 함께 빠르게 전진할 수 있다. 셀타가 발렌시아전에서 최근 좋은 결과를 낸 것도 공을 오래 갖기보다 상대 수비가 올라온 뒤 뒷공간을 빠르게 쓰는 패턴이 잘 맞았기 때문이다.
발렌시아 수비 전환과 셀타의 빠른 전개를 비교하는 축구분석에서도 오늘은 양 팀 점유율보다 첫 세 번의 역습 장면이 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 발렌시아는 결장자가 많고 셀타는 상대적으로 명단이 깔끔하다
발렌시아는 세르지 카노스, 알베르토 마리, 코페테, 디에고 로페스가 부상으로 빠진다. 루이스 리오하와 디미트리 풀키에도 출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측면 자원이 여러 명 빠진다는 점이 공격에서 아쉽다. 우고 두로가 최전방에서 버티더라도 양쪽에서 볼을 공급할 자원이 제한되면 셀타가 중앙을 좁게 막는 운영을 하기 편해진다.
셀타는 마티아스 베시노가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지만 그 외에는 비교적 좋은 상태다. 새로 합류한 페바스는 곧바로 선발 경쟁이 가능하고 갈란이나 바인디르는 벤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개막 시점의 선수 가용성만 보면 셀타가 조금 더 편하다. 발렌시아가 홈이라고 해도 90분 전체 교체 카드까지 생각하면 후반에 우위를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 지난 시즌 셀타가 4-1, 3-2로 더블…최근 네 경기 3승도 원정팀 쪽이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무겁게 볼 자료는 직접 상대전이다.
셀타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를 홈에서 4-1로 크게 이겼고 메스타야에서도 3-2로 승리했다. 두 경기 모두 세 골 이상을 넣었다.
최근 네 번의 맞대결을 넓혀도 셀타가 세 번을 이겼다. 발렌시아가 메스타야에서 강한 팀이라는 건 맞지만 현재 이 상대에게는 홈 이점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다만 시즌이 바뀌었고 발렌시아도 수비 보강을 했다. 이전 상대전 결과를 그대로 반복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래도 2.97이라는 셀타 가격을 지우고 발렌시아 2.41만 볼 정도의 근거도 부족하다.
그래서 이 경기는 이름값보다 현재 전력과 상대전을 더 크게 봐야 한다. 최근 기록만 놓으면 오히려 셀타가 역배가 아니라 거의 동급에 가까운 매치업이다.
⚽ 0핸디 발렌시아 1.71, 이번에는 무승부 보험이 생각보다 편하지 않다
0.0 핸디캡은 발렌시아 1.71, 셀타 2.12다.
발렌시아 쪽을 선택한다면 일반승 2.41보다 0.0이 안전해 보일 수 있다. 홈 개막전이고 메스타야에서 최소 무승부를 기대하는 접근 자체는 이해된다.
하지만 최근 셀타전 성적과 프리시즌 흐름을 생각하면 발렌시아가 패하지 않을 가능성을 1.71까지 낮춰 살 필요가 있는지는 애매하다. 셀타는 지난 시즌 이곳에서 이미 3-2로 이겼고 이번 여름에도 무패로 준비를 마쳤다.
반대로 셀타 0.0은 2.12다. 무승부면 기준에서 버티고 원정팀이 이기면 적중하는 구조라 최근 상대전과 현재 명단 상태를 반영하기에 더 좋은 가격이다.
그래서 핸디 방향은 **셀타 비고 0.0**을 선택한다. 단순히 역배 보험을 쓰는 게 아니라 최근 발렌시아 상대 3승과 프리시즌 무패, 홈팀의 다수 결장까지 합치면 셀타가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을 꽤 높게 본다.
⚽ 일반 승패도 발렌시아보다 셀타 2.97 쪽이 더 매력적이다
일반 승패에서는 **셀타 비고 승 약우세**까지 본다.
발렌시아가 메스타야에서 시즌 첫 홈 경기를 치른다는 점 때문에 강한 역배 추천까지 올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셀타가 2.97이라면 충분히 시도할 가격이다.
지난 시즌 두 번 모두 발렌시아를 이겼고 당시 원정에서도 세 골을 만들었다. 현재 발렌시아는 측면 공격 결장까지 겹쳐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의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다.
셀타가 이기려면 지난 시즌처럼 난타전을 만들 필요는 없다. 전반을 0-0이나 1-1로 넘긴 뒤 발렌시아가 앞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후반에 주트글라와 스베드베리의 전환 공격을 쓰는 그림이 더 현실적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예상은 1-1에서 시작해 후반 셀타가 한 골을 더 만드는 1-2다.
⚽ 총점 2.0 오버 1.61, 낮은 기준이라 이번에는 시장 방향이 맞아 보인다
총점은 2.0 기준 언더 2.11, 오버 1.61이다.
2.0은 낮다. 정확히 두 골이면 기준점에 걸리고 세 골이면 오버다. 최근 직접 맞대결이 4-1과 3-2였다는 걸 생각하면 시장이 오버를 1.61까지 낮게 잡은 이유가 분명하다.
셀타는 지난 시즌 두 번의 발렌시아전에서 일곱 골을 넣었다. 발렌시아도 메스타야 맞대결에서는 두 골을 넣었다.
양 팀 모두 이번 경기가 사실상 시즌 출발점이라 전반에는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한 골이 나오면 경기 구조가 빠르게 열릴 가능성이 높다. 발렌시아가 먼저 득점하면 셀타가 공격 숫자를 늘릴 수밖에 없고 셀타가 먼저 넣으면 홈팀이 앞으로 올라가야 한다.
따라서 총점은 **2.0 오버**를 분명하게 본다. 배당은 낮지만 1-1에서도 기준점, 2-1이나 1-2면 그대로 적중하는 구조가 이번 상대전과 잘 맞는다.
경기 직전에는 발렌시아-셀타 선발 명단과 라리가 경기 흐름에서 리오하와 풀키에의 실제 출전 여부, 셀타가 주트글라를 중앙에 두고 스베드베리를 함께 쓰는지를 마지막으로 확인할 만하다.
⚽ 메스타야 첫 승부 선택표
✅ 일반 승패: 셀타 비고 승 약우세
✅ 핸디 방향: 셀타 비고 0.0
✅ 득점 기준: 2.0 오버
✅ 예상 스코어: 발렌시아 1-2 셀타 비고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셀타 비고 0.0
가오티비 상대전역전노트: 발렌시아가 2.41 정배를 받은 건 메스타야 홈 이점이 가장 크지만 최근 셀타전 결과는 홈팀 편이 아니다. 지난 시즌 셀타가 4-1, 3-2로 두 번 모두 이겼고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도 세 번을 가져갔다. 프리시즌 역시 셀타는 2승 3무로 무패였고 발렌시아는 3승 1무 4패로 기복이 있었다. 여기에 발렌시아는 카노스·마리·코페테·디에고 로페스가 빠지고 리오하와 풀키에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그래서 2.97 원정승까지 열어두되 가장 먼저 잡을 건 무승부를 방어하는 셀타 0.0이고, 총점은 최근 상대전 다득점과 낮은 2.0 기준을 반영해 오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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