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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친선] 알메티옙스크 vs 니즈네캄스크 KHL 체급과 홈 저항 | 2026-08-21 20:00

경기
알메티옙스크 vs 니즈네캄스크
경기일
08월 21일 20:00
예측
네프테히미크 니즈네캄스크 승
배당
1.5

매치업: 네프티야니크 알메티옙스크 vs 네프테히미크 니즈네캄스크
플레이볼: 2026-08-21 20:00
대회: 클럽 친선 경기
경기장: 유빌레이니 스포츠 팰리스, 알메티옙스크

🏒 니즈네캄스크 1.80 정배, KHL 체급만큼 알메티옙스크의 프리시즌 내용도 무시하기 어렵다

정규시간 승무패 배당은 알메티옙스크 승 3.19, 무승부 3.97, 니즈네캄스크 승 1.80이다.

시장에서는 KHL 소속 네프테히미크 니즈네캄스크의 전력을 확실히 높게 평가했다. 네프티야니크 알메티옙스크는 VHL 소속이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까지 올라간 강팀이지만, 리그 체급과 선수층에서는 니즈네캄스크가 한 단계 위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

그렇다고 1.80을 단순 KHL 대 VHL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할 경기는 아니다. 알메티옙스크는 이번 여름 KHL의 아크 바르스를 상대로 정규시간 3-3까지 버틴 뒤 승부치기에서 3-4로 졌다. 이후 홈 프리시즌 대회에서도 강한 경기력을 이어가면서 상위리그 팀과의 격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걸 이미 보여줬다.

이번 알메티옙스크와 니즈네캄스크의 프리시즌 하키 흐름에서는 첫 피리어드 스코어보다 니즈네캄스크가 얼마나 강한 전방 압박으로 홈팀의 빌드업을 끊는지부터 보는 게 좋다.

🏒 알메티옙스크는 아크 바르스와 3-3, 홈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네프티야니크의 프리시즌 첫 강한 테스트는 8월 6일 아크 바르스전이었다. KHL 상위권 팀을 상대로 0-2까지 밀렸지만 2피리어드에 마트베이 고보르코프와 이고리 먀시셰프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3피리어드에도 다시 2-3으로 뒤졌지만 종료 1분 27초를 남기고 아델 불라토프가 3-3을 만들었다. 최종적으로 승부치기에서 패했지만 정규시간 60분 동안은 KHL 팀을 상대로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이어 열린 Almet Oilers Cup에서도 알메티옙스크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첫 경기 CSK VVS전은 정규시간 이후까지 접전을 만들었고, 이후 토로스를 4-2로 잡았다. 마지막 바르스전도 3-2 승리였다.

아르템 아니시모프 감독 역시 바르스전 이후 선수들이 앞선 두 경기에서 상당한 힘을 썼음에도 끝까지 버텨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공격진이 여름 사이 크게 바뀌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결과보다 조합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팀이다.

🏒 니즈네캄스크는 아크 바르스를 2-1로 잡았다, 수비와 골리 컨디션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네프테히미크도 프리시즌 출발이 좋다. 7월 29일 첫 실전에서 VHL의 첼니를 4-1로 이겼고, 8월 14일에는 아크 바르스를 원정에서 2-1로 잡았다.

아크 바르스전 내용은 오늘 정배 판단에서 꽤 중요하다. 네프테히미크는 1피리어드 예브게니 미탸킨의 파워플레이 골로 먼저 앞섰고, 1-1이 된 뒤 3피리어드 초반 라파엘 빅물린의 역습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아크 바르스가 강하게 밀어붙였고 경기 막판에는 6대4 상황까지 만들었지만 골리 필리프 돌가노프가 끝까지 막아냈다. 단순히 두 골을 넣은 것보다 리드를 잡은 뒤 강한 상대의 추격을 버틴 수비가 인상적이었다.

첼니전에서도 네프테히미크는 네 골 가운데 세 골을 2피리어드 중반 짧은 시간에 몰아넣었다. 게르만 토칠킨, 빅물린, 니키타 호루제프, 니콜라이 크리볼라포프가 각각 득점하면서 특정 한 라인에만 공격이 몰리지 않았다.

프리시즌 하키 전력을 비교하는 기타종목 분석에서도 니즈네캄스크 쪽 핵심은 공격 숫자보다 이런 골리와 수비의 안정감이다.

🏒 같은 아크 바르스를 상대했지만 결과에서 작은 차이가 있었다

두 팀 모두 이번 여름 아크 바르스를 상대했다는 점은 비교하기 좋은 자료다.

알메티옙스크는 홈에서 3-3까지 따라붙고 승부치기에서 3-4로 졌다. 니즈네캄스크는 카잔 원정에서 2-1로 정규시간 승리를 만들었다.

물론 프리시즌은 매 경기 출전 명단과 골리 운용이 달라 직접적인 전력 비교 자료로 쓰기 어렵다. 아크 바르스 역시 두 경기에서 동일한 로스터를 사용한 것이 아니다.

그래도 니즈네캄스크가 강한 상대를 상대로 한 골의 리드를 실제 60분 승리까지 지켰다는 부분은 의미가 있다. 반면 알메티옙스크도 0-2와 2-3에서 두 차례 따라붙으며 홈에서 공격적으로 버틸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그래서 오늘은 니즈네캄스크가 쉽게 세네 골 차를 만드는 그림보다 한두 골 차 승부가 훨씬 자연스럽다.

🏒 알메티옙스크는 지난 시즌 VHL 3위, 단순한 하부리그 팀이 아니다

리그 차이를 강조하면서도 알메티옙스크의 지난 시즌 성적은 반드시 같이 봐야 한다.

네프티야니크는 2025-26 VHL 정규시즌에서 62경기 승점 93으로 3위에 올랐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62경기에서 220골을 넣고 133골을 허용했다.

특히 공격력은 VHL에서도 상위권이었다. 이번 여름에는 공격진 변화가 상당하지만 고보르코프가 새로 합류했고 불라토프와 라빌 야쿠포프가 계약을 이어가는 등 다시 공격 조합을 맞추고 있다.

야쿠포프는 이번 여름 니즈네캄스크에서 알메티옙스크로 이동했다. 상대 시스템과 선수들의 특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점도 친선 경기에서는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알메티옙스크 3.19를 단순히 VHL 팀이라는 이유로 버릴 수 없다. 홈에서 앞선 네 차례 실전 모두 경쟁력 있는 경기를 했다는 점까지 합치면 정규시간 무승부도 충분히 열려 있다.

🏒 그래도 60분 승패에서는 니즈네캄스크를 조금 더 높게 본다

이번 경기는 친선전이라 선수 교체 폭과 골리 운용이 정규시즌보다 크다. 이 때문에 KHL 팀이라는 이유만으로 니즈네캄스크가 60분 내내 주전 라인 위주로 경기를 끌어간다고 가정하면 위험하다.

그럼에도 승패 방향은 **네프테히미크 니즈네캄스크 승**이다.

첫째, 프리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정규시간 승리를 만들었다. 둘째, 아크 바르스 원정에서도 2-1로 리드를 지키면서 수비와 골리 컨디션을 확인했다. 셋째, 60분 전체의 선수층에서는 VHL의 알메티옙스크보다 선택지가 많다.

알메티옙스크가 홈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있어 1.80이 아주 편한 정배는 아니다. 특히 1피리어드를 0-0이나 1-1로 넘기면 홈팀의 3.19와 무승부 3.97이 빠르게 살아날 수 있다.

반대로 니즈네캄스크가 먼저 득점하고 두 번째 피리어드부터 라인 운용 폭을 넓힐 수 있다면 아크 바르스전처럼 한두 골 차 리드를 관리하는 흐름이 가능하다.

🏒 난타전보다 2-3 정도의 접전을 먼저 보는 이유

알메티옙스크의 최근 경기만 보면 3-4, 4-5처럼 점수가 많이 나온 날도 있었지만 토로스전 4-2, 바르스전 3-2처럼 실전이 진행될수록 실점 관리가 조금씩 좋아졌다.

니즈네캄스크는 더 분명하다. 첼니전은 4-1이었고 아크 바르스전은 2-1이었다. 상대에게 경기 전체를 열어주는 방식보다 수비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순간 두세 골을 만드는 흐름이었다.

오늘도 친선전이라 후반 실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두 팀 모두 시즌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단순 체력 테스트보다 실제 수비 조직과 스페셜팀을 점검할 단계다.

따라서 6-4나 5-4보다는 2-3 또는 2-4 정도를 먼저 본다. 특히 니즈네캄스크가 아크 바르스전에서 보여준 골리 컨디션을 이어간다면 홈팀이 세 골 이상 만들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경기 시작 후에는 타타르스탄 하키 친선전 실시간 흐름에서 첫 피리어드 파워플레이 기회와 선발 골리를 먼저 확인할 만하다. 프리시즌에서는 골리 교체 시점 하나가 정규시간 승패를 크게 바꿀 수 있다.

🏒 타타르스탄 프리시즌 체크

✅ 정규시간 승패: 네프테히미크 니즈네캄스크 승
✅ 무승부 변수: 경계
✅ 경기 흐름: 초반 접전 후 니즈네캄스크 후반 우세
✅ 예상 스코어: 알메티옙스크 2-3 니즈네캄스크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네프테히미크 니즈네캄스크 승

가오티비 타타르더비노트: 니즈네캄스크가 KHL 팀이라는 이유만으로 1.80을 선택하는 경기는 아니다. 알메티옙스크는 이번 여름 아크 바르스와 정규시간 3-3을 만들었고, Almet Oilers Cup에서도 토로스와 바르스를 연달아 잡으며 홈 경쟁력을 보여줬다. 그래도 니즈네캄스크는 첼니전 4-1에 이어 아크 바르스 원정까지 2-1로 이겼고, 특히 돌가노프가 경기 막판 수적 열세까지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홈팀 저항 때문에 대승보다는 한 골 차 접전을 예상하지만 60분 전체의 선수층과 최근 수비 완성도를 기준으로 최종 방향은 니즈네캄스크 쪽이다.

작성자: 맥도날드
42002026.08.20 22:17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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