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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요코하마 vs 요미우리 이노우에 5전 전승 재대결 | 2026-08-19 17:45

경기
요코하마 vs 요미우리
경기일
08월 19일 17:45
예측
요미우리 일반승
배당
1.5

매치업: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vs 요미우리 자이언츠
플레이볼: 2026-08-19 17:45
대회: NPB 센트럴리그
경기장: 요코하마 스타디움

⚾ 요코하마 1.65 정배, 아즈마보다 이노우에의 DeNA전 5승 무패가 더 눈에 들어온다

승패 배당은 요코하마 1.65, 요미우리 2.08이다. 핸디캡은 요코하마 -1.5가 2.33, 요미우리 +1.5가 1.54이고 총점 6.5에서는 언더와 오버가 모두 1.81이다.

오늘 공식 예고 선발은 요코하마 좌완 아즈마 가쓰키와 요미우리 좌완 이노우에 하루토다. 아즈마는 시즌 18경기 9승 5패 평균자책점 2.62, 이노우에는 17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점 2.21이다.

시즌 전체 숫자부터 이노우에가 조금 앞서는데, 더 강하게 봐야 할 건 상대전이다. 이노우에는 올 시즌 DeNA를 상대로 5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79다. 특정 한두 경기의 호투가 아니라 다섯 번 만나 다섯 번 모두 승리를 가져갔다는 점 때문에 요코하마 1.65 정배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반대로 아즈마도 요미우리전 1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그래서 오늘은 한쪽 선발이 크게 밀리는 경기라기보다 두 좌완의 상대전 강점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선발전이다.

이번 아즈마와 이노우에 재대결을 이어서 보는 NPB 야구중계에서는 초반 득점보다 두 투수가 첫 타순을 몇 개의 투구로 정리하는지를 먼저 보는 게 좋다.

⚾ 아즈마는 최근 두 경기 15이닝 4실점, 홈 선발로는 충분히 믿을 만하다

아즈마는 직전 8월 12일 주니치전에서 8이닝 3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승리했다. 99구로 8회까지 끌고 갔다는 점이 오늘 불펜 운영에도 상당히 중요하다.

8월 5일 한신전에서도 7이닝을 맡았다. 7피안타 3실점으로 직전 경기만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두 차례 선발에서 총 15이닝을 소화했다. 선발이 7~8회까지 가주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는 건 요코하마 입장에서 가장 편한 부분이다.

올 시즌 요미우리전 성적도 좋다. 한 차례 상대해 평균자책점 1.29로 승리를 기록했다. 요미우리 타선이 시즌 상대전에서 DeNA보다 좋은 생산력을 보여왔지만 아즈마 개인만 놓고 보면 쉽게 공략했던 상대는 아니다.

특히 전날 요코하마가 불펜을 세 명 사용하며 9회 끝내기까지 간 만큼 오늘 아즈마가 길게 버텨주는 게 중요하다. 전날 레이놀즈가 승리투수가 됐고 루이즈도 투입됐다. 하루 연속 경기에서 다시 접전이 만들어지면 아즈마의 이닝 수가 결과에 직접 연결될 수 있다.

⚾ 이노우에는 직전 한신전 4실점, 그래도 DeNA만 만나면 완전히 달랐다

이노우에는 직전 8월 12일 한신전에서 5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패했다. 107구를 던지면서 피안타와 투구 수가 함께 늘었고 최근 흐름만 떼어 놓으면 아즈마보다 좋지 않다.

하지만 한 경기 전인 8월 5일 히로시마전에서는 7이닝 7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했고, 7월 20일 히로시마전에서도 7이닝 1실점이었다. 직전 한 경기 때문에 시즌 ERA 2.21의 선발을 흔들린다고 판단할 정도는 아니다.

무엇보다 DeNA전 숫자가 너무 강하다. 이번 시즌 5경기 5승, ERA 0.79다. 요코하마 타선이 이노우에를 다섯 번이나 봤는데도 아직 한 번도 패전을 안겨주지 못했다.

그렇다고 DeNA 타선 전체가 이노우에에게 아무 답이 없는 건 아니다. 미모리 다이키는 올해 이노우에를 상대한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고 11타수 5안타다. 요코하마가 오늘 이노우에 상성을 깨려면 미모리 같은 좌완 상대 강점을 가진 타자를 앞쪽에 활용해 출루를 먼저 만드는 게 중요하다.

이노우에의 DeNA전 0점대 평균자책점과 요코하마 타순을 비교하는 야구분석에서도 이번 경기는 장타 한 방보다 이노우에에게 연속 출루를 만들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 전날은 요코하마 4-3 끝내기, 오늘은 선발 조건이 완전히 달라졌다

전날 17차전은 요코하마가 4-3으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1회 미야자키의 2타점 2루타로 역전했고, 3-3이던 9회 2사 만루에서 미야시타 아사히가 끝내기 적시타를 쳤다.

요미우리도 8회 사사키 슌스케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며 끝까지 따라갔다. 양 팀 모두 7안타씩 기록했고 경기 자체는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중요한 건 오늘은 전날 선발과 다르다는 점이다. DeNA는 오가타가 선발로 나선 뒤 루이즈와 레이놀즈까지 이어졌고, 요미우리는 야마사키 이오리 이후 아카호시, 나카가와, 다나카 에이토까지 네 명을 썼다.

요미우리는 다나카가 끝내기를 허용했고 나카가와도 전날 투입됐다. 반면 DeNA도 마무리 역할을 맡는 레이놀즈가 8~9회 승부에 들어갔다. 양쪽 모두 필승 카드 일부를 사용했기 때문에 오늘 선발이 6회 이전에 내려가는 팀이 더 불리해질 수 있다.

⚾ 시즌 상대전은 요미우리 11승 6패, 타율과 장타까지 원정팀이 앞선다

시즌 상대전에서는 요미우리가 11승 6패로 분명하게 앞서 있다. DeNA의 요미우리전 팀 타율은 .212, 6홈런, 50득점이고 요미우리는 .256, 13홈런, 65득점이다.

승패만 앞서는 게 아니라 상대전 공격 생산력에서도 요미우리가 더 좋았다. 이 숫자를 보면 2.08 원정 역배가 단순히 배당이 높아서 노릴 만한 선택은 아니다. 실제 상성과 선발까지 같이 받쳐주는 가격이다.

다만 최근 세 차례 직접 맞대결은 모두 DeNA가 이겼다. 8월 1일 8-7, 2일 2-1에 이어 전날에도 4-3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체 상대전은 요미우리인데 최근 흐름은 정확히 반대로 넘어온 상태다.

이 부분 때문에 요미우리 일반승을 선택하려면 과거 11승 6패만 볼 게 아니라 이노우에가 최근 DeNA의 상승 흐름까지 다시 끊을 수 있느냐를 봐야 한다.

⚾ 요코하마 -1.5보다 요미우리 +1.5가 구조상 더 맞는다

핸디캡은 요코하마 -1.5가 2.33, 요미우리 +1.5가 1.54다.

이번에는 요미우리 +1.5를 단순히 플러스 핸디가 안전해서 선택하는 게 아니다. 이노우에가 DeNA전 5승 무패 ERA 0.79를 기록했고, 아즈마도 좋은 선발이라 경기 자체가 한두 점 차 안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요코하마 -1.5가 들어오려면 아즈마가 요미우리를 1~2점으로 묶는 동시에 이노우에의 DeNA 상성이 깨져야 한다. 가능성은 있지만 2.33을 받을 만큼 조건이 여러 개 겹쳐야 한다.

오히려 요미우리가 선발전에서 밀리지 않고 6회까지 1-1이나 2-1 정도로 버티면 +1.5는 상당히 편해진다. 전날 경기 역시 마지막까지 3-3이었다.

그래서 핸디 방향은 **요미우리 +1.5**다. 다만 1.54까지 낮은 가격이라 가장 먼저 잡을 선택은 아니다.

⚾ 6.5는 낮아도 이번 선발 조합에서는 언더가 먼저 보인다

총점은 6.5 기준 언더와 오버가 각각 1.81이다.

NPB에서 6.5는 낮은 편이라 선발 이름만 보고 언더를 잡으면 위험하다. 전날에도 두 팀은 4-3으로 정확히 7점을 만들었고, 최근 8월 1일 맞대결에서는 8-7 난타전도 있었다.

그래도 오늘은 선발 조합이 다르다. 아즈마는 최근 8이닝 1실점, 이노우에는 DeNA전 시즌 ERA 0.79다. 두 투수가 6~7회까지 정상적으로 끌고 간다면 3-2, 2-2 정도로 후반에 들어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오버가 살아나는 가장 빠른 경우는 이노우에가 직전 한신전처럼 초반부터 피안타가 몰리는 경우다. 또는 전날 불펜을 사용한 두 팀이 다시 6회 이전에 계투전을 시작하면 6.5는 상당히 낮아진다.

하지만 기본 흐름은 **6.5 언더 약우세**로 잡는다. 아즈마의 최근 이닝 소화력과 이노우에의 DeNA전 절대적인 상성을 동시에 무시하기 어렵다.

경기 직전에는 요코하마-요미우리 타순과 실시간 야구 흐름에서 미모리의 선발 여부와 전날 등판했던 불펜들의 가용 여부를 확인할 만하다.

⚾ 하마스타 두 번째 승부 선택

✅ 일반 승패: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 핸디 방향: 요미우리 +1.5
✅ 득점 기준: 6.5 언더 약우세
✅ 예상 스코어: 요코하마 2-3 요미우리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방향: 요미우리 일반승

가오티비 상대전반전노트: 요코하마가 전날 4-3 끝내기 승리로 최근 요미우리전 3연승을 만들었고 아즈마도 시즌 ERA 2.62의 확실한 선발이라 1.65 홈 정배가 이상한 가격은 아니다. 그래도 이노우에가 올해 DeNA를 상대로 5경기 5승 무패, ERA 0.79라는 기록을 만든 건 이번 승부에서 가장 무거운 자료다. 시즌 상대전 역시 요미우리가 11승 6패, 타율 .256과 13홈런으로 앞서 있다. 그래서 최근 세 경기 결과만 따라 요코하마 정배를 고르기보다 이노우에 상성이 다시 작동할 가능성을 보고 2.08 요미우리 일반승을 역배 선택으로 잡는다. 총점은 두 선발이 정상적으로 이닝을 끌어준다는 전제에서 6.5 언더를 조금 앞에 둔다.

작성자: 맥도날드
29002026.08.19 03:29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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