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TES vs TT Gaming 정배 우세와 한 세트 저항 | 2026-07-25 21:00
매치업: Top Esports vs ThunderTalk Gaming
매치 시작: 2026년 7월 25일 21:00
대회: 2026 LPL 스플릿 3
진행 방식: 3전 2선승제
🎮 1.20 정배보다 2-0으로 끝낼 수 있느냐가 핵심
TES 승 배당은 1.20, TT Gaming은 3.50이다. 일반 승패에서는 전력 차이가 크게 반영됐고, 실질적인 선택은 TES -1.5세트와 TT +1.5세트 사이에서 갈린다. TES가 2-0으로 끝내야 하는 조건은 1.80, TT가 한 세트만 가져가도 들어오는 +1.5는 1.90이다.
TES는 스플릿 첫 경기에서 WE를 2-0으로 정리했다. 초반부터 무리하게 킬을 만들기보다 Tian과 Creme이 먼저 강가 주도권을 잡고, JackeyLove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시간을 벌었다. 한타가 열리기 전부터 오브젝트 위치를 선점하면서 상대가 불리한 진입을 하도록 만든 운영이 깔끔했다.
TT는 BLG전에서 1-2로 패했지만 한 세트를 가져갔다. 전력 차이가 있는 상대를 만나도 준비한 밴픽이 맞으면 초반 교전을 통해 맵 하나를 흔들 수 있다는 건 확인했다. TES 일반 승은 먼저 잡히더라도 2-0을 당연하게 볼 수 없는 이유다.
미드와 정글에서는 Tian-Creme 조합이 확실히 앞선다. Creme이 먼저 웨이브를 밀고 Tian이 상대 정글 입구를 장악하면 첫 유충과 드래곤을 나눠 갖는 과정에서도 TES가 선택권을 쥔다. Junhao와 Heru가 이 구간을 버티지 못하면 TT는 킬이 크게 벌어지지 않아도 포탑과 오브젝트에서 계속 손해를 볼 수 있다.
TT가 한 세트를 가져가려면 첫 밴픽에서 미드 주도권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Heru가 후반 성장형 챔피언만 잡고 라인을 받아먹으면 Junhao의 동선까지 제한된다. 반대로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조합을 잡고 첫 전령이나 드래곤 전투에서 킬을 만들면 TES도 단판 안에서는 흔들릴 수 있다.
바텀에서는 JackeyLove-Fengyue가 Ahn-Feather보다 라인 압박과 중반 화력에서 앞선다. TT가 바텀을 그대로 밀리면 TES는 상체에 시야와 정글 자원을 더 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Ahn이 첫 귀환 전까지 CS 차이를 최소화하고 Feather가 강가 시야를 먼저 잡아줘야 세트 후반까지 버틸 기반이 생긴다.
세트 핸디는 TT +1.5를 조금 더 높게 본다. TES가 시리즈를 가져갈 가능성은 높지만 TT는 BLG를 상대로도 한 세트를 따냈고, 첫 경기부터 교전 감각이 나쁘지 않았다. TES가 밴픽 실험을 섞거나 초반 오브젝트 교전에서 한 번 크게 넘어지면 2-1 구도가 자연스럽게 열린다.
첫 10분에는 킬 숫자보다 미드 웨이브와 첫 유충 배치를 보면 된다. Tian과 Creme이 먼저 움직이며 상단 시야를 장악하면 TES의 2-0 가능성이 빠르게 올라간다. TT가 첫 드래곤과 바텀 선취점을 함께 가져가면 +1.5세트가 훨씬 편해진다. 이런 경기는 중계로 첫 오브젝트 전투의 진입 순서만 봐도 어느 쪽 준비가 더 잘됐는지 바로 드러난다.
TES는 한 세트를 내주더라도 밴픽을 수정하고 다시 체급 싸움으로 돌아갈 카드가 많다. 그래서 최종 승자는 TES 쪽이지만, 두 세트 모두 일방적으로 끝날 가능성보다는 TT가 준비한 조합으로 한 번 반격하는 흐름을 먼저 본다.
📌 LPL 야간 매치 최종 정리
✅ 일반 승패: TES 승
✅ 세트 핸디: TT Gaming +1.5
✅ TT 반격 조건: 첫 드래곤과 미드 주도권 선점
✅ 예상 스코어: TES 2-1 TT Gaming
🚨 최우선 선택: TT Gaming +1.5세트 🚨
🕹 가오티비 LPL전장노트 백: 시리즈를 가져갈 힘은 TES가 앞서지만, BLG전에서 한 세트를 버틴 TT의 초반 설계까지 보면 2-0 정배를 그대로 따라가기에는 부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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