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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IA vs 한화 왕옌청-시라카와와 9.5 오버 압력 | 2026-07-23 18:30

경기
KIA vs 한화
경기일
07월 23일 18:30
예측
💥 최우선 선택: 9.5 오버 💥
배당
1.5

매치업: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
플레이볼: 2026년 7월 23일 18:30
대회: 2026 KBO 정규시즌
경기장: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 전력보다 선발 안정감에서 갈린 배당
한화 승 배당은 1.72, KIA는 1.93이다. 팀 순위와 홈 이점은 KIA 쪽이지만 선발 마운드에서는 왕옌청을 앞세운 한화가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한화 -1.5가 2.23까지 올라가고 KIA +1.5는 1.59로 내려간 걸 보면, 원정팀 우세와 두 점 차 이상 승리는 별개의 선택이다.

왕옌청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했다.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꾸준히 지켰고, 지난 KIA전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타선을 묶은 경험이 있다. 좌완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가 낮게 들어가면 KIA 좌타선을 상대로 땅볼을 늘릴 수 있다.

다만 후반기 첫 등판 내용은 좋지 않았다. 키움전에서 5이닝 동안 7점을 내줬고 홈런도 두 개를 허용했다. 수비 실책이 실점에 섞였다고 해도 장타와 볼넷이 함께 나온 부분은 가볍게 넘길 수 없다. 광주에서 첫 이닝부터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KIA 중심 타선이 빠르게 점수를 붙일 수 있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7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5.17이다. 가장 큰 문제는 구위보다 제구다. 31⅓이닝 동안 사사구 21개를 허용했고, 9이닝당 볼넷도 5개를 넘는다. 타자를 지나치게 완벽하게 잡으려다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경기가 많았다.

직전 SSG전에서도 3⅔이닝 3실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한화는 전날 심우준과 문현빈이 상위 타선에서 안타를 몰아쳤고, 초반 출루를 심우준의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라카와가 선두타자 볼넷을 반복하면 전날 살아난 한화 상위 타선이 다시 편하게 공격할 수 있다.

시리즈 흐름은 한 경기씩 나눠 가졌다. KIA가 첫 경기에서 7-3으로 이겼고, 한화가 다음 경기에서 같은 7-3 스코어로 되갚았다. 두 경기 모두 합산 10점이 나왔다. 이번 기준점이 9.5로 잡힌 것도 두 선발의 최근 흔들림과 시리즈 타격 흐름을 함께 반영한 숫자다.

불펜 상황에서는 한화가 조금 낫다. 전날 화이트가 7이닝을 책임지면서 필승조 부담을 줄였다. KIA는 올러가 5이닝 만에 내려가 남은 네 이닝을 불펜으로 채웠다. 시라카와가 다시 일찍 흔들리면 KIA는 이틀 연속 긴 불펜 운영을 해야 한다.

핸디캡에서는 KIA +1.5가 먼저 들어온다. 한화가 선발 비교에서 앞서도 왕옌청의 직전 등판이 불안했고, KIA는 광주 홈에서 한 번에 장타를 붙일 수 있는 타선을 갖췄다. 한화 승을 잡더라도 6-5나 7-6처럼 한 점 차로 끝나는 구도가 더 자연스럽다.

언오버 9.5점은 오버 쪽 배당이 1.72로 더 낮다. 시라카와의 볼넷 문제, 왕옌청의 직전 장타 허용, 두 경기 연속 합산 10점이라는 흐름이 모두 위쪽을 가리킨다. 양쪽 선발이 첫 세 이닝을 무실점으로 넘기지 못하면 기준점은 빠르게 가벼워진다.

초반에는 안타보다 볼넷을 먼저 봐야 한다. 시라카와가 한화 상위 타선에 공을 몰아주지 못하고 왕옌청도 KIA 우타자에게 높은 공을 반복하면 승패보다 오버가 먼저 편해진다. 반대로 두 선발이 첫 타순을 사사구 없이 넘긴다면 KIA +1.5 쪽만 남기고 득점 선택은 한 번 늦출 필요가 있다.

📌 광주 3연전 최종 정리
✅ 일반 승패: 한화 이글스 승
✅ 핸디 방향: KIA 타이거즈 +1.5
✅ 득점 기준: 9.5 오버
✅ 예상 스코어: 한화 6-5 KIA

💥 최우선 선택: 9.5 오버 💥

⚾ 가오티비 광주마운드노트 문: 왕옌청이 선발 비교에서는 앞서지만 두 투수 모두 후반기 첫 등판이 흔들렸다. 한화 정배보다 열 번째 득점이 먼저 들어오는 경기다.

작성자: 버거킹
88002026.07.23 06:46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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